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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531)
富家翁
삼성 PC3200 512MB RAM의 가격하락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저번 주에 지롱이 PC 견적 뽑아줄 때 44,000원이었는데 저번 주 토요일에 42,000원으로 하락하더니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 저번 주부터 구입을 검토하고 있던 차였다. 다나와에는 38,0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도 돌고 있지만, 반면, 42,000원에 파는 업체는 점차 감소하고 있었다. 오늘 오전과 오후의 업체 개수가 틀렸다. 더 줄었다. 그리고 그 업체들 중에도 구입조건이 까다로운 데가 늘고 있었다. CPU를 사지 않으면 램을 팔지 않겠다던가, 램 몇 개 이상만 판매한다던가. 심지어 이런 데도 있었다. 램값이 42,000원은 맞다. 그런데, 부가세 별도이다.-_-+ 그럼 결국 42,000원이 아니라 46,200원에 ..
'개강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임. '도둑'은 주인 몰래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고, '강도'는 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강제로 탈취해가는 사람이다. 어제 저녁, 하루종일 더웠다가 바람도 불고 많이 시원해져서 어머니께서 개를 끌고 단지 옆 공원(산책로)에 나갔다. 내가 문을 잠그고 나오느라고 조금 늦게 나가면서 아파트 위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창 밖으로 내다보았더니, 어머니가 아닌 웬 애가 개끈을 잡고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안 기다리고 얼른 계단으로 뛰어내려갔다. 어머니는 뒤에서 따라가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탄 여자애(초등학생 추정)가 개를 끌고 간다. 쟤 누구냐고 그랬더니, 같은 단지 사는 애인데, 예쁘다고 제가 끌고 가겠다고 했다 한다. 누군줄 알고 그렇게 개를 덥석 주냐고 그랬더니, ..
오늘 주차위반 딱지 떼어서 좀 기분이 찜찜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많이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연락이 왔다. 내가 다니는 독서실 사장님이신데, 어제 밤에 귀가 도중 신호대기로 정차하고 있는데 뒤에 차가 와서 들이받았다고 한다. 당장은 정신없어서 아프지 않았으리라. 가해자가 갓길에 차 대고 보상관계 얘기하자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그냥 튀더란다.-_-+ 번호판은 익혀 두었기에 그즉시 112에 뺑소니 신고를 해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나오려고 하는데 온몸이 쑤시더란다. 결국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한다. 아직까지 경찰에서는 그 뺑소니 운전자를 못 잡고 있는 상태이고, 수배령만 내린 상태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1주 진단 내렸는데,(사실, 외상이 없는데.. 물리치료만 하..
5천원짜리 B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에 당첨됐음. B시 주민도 아닌데 받았음. B시 W구청에서 등기로 보내준다네. 오늘 16시 16분에 주차위반으로 딱지 떼었음. 노상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주차구역 선 바로 뒤에 세우고 은행 들어갔다 16시 30분에 나왔는데, 와이퍼에 끼워 놓고 가셨더군. 더운 날씨에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생하시는 주차단속 담당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노고를 표함. 16시 33분 B시 W구청 담당자와 통화. 계좌번호 물어봄. 16시 50분 인터넷뱅킹으로 벌금 납부. 16시 57분 B시 W구청 담당자에게 입금사실 통보. 그랬더니, 자진납부자라고 주차상품권 보내준다네. 결국, 벌금 35,000원 냈군. 내 잘못이니 할말 없고 군소리없이 납부했음. 나오면 ..
나두님께, 감사드려요. 첫머리를 멋지게 바꿔주셔서요. 저는 색감이 없는지라, 겨우겨우 포토샾에서 만져서 바꿨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메신저에 계시길래 부탁드렸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핑크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 걸어놓을께요. 최강의 웹디자이너 맞습니다. 나두닷컴! 곧 대박날 것입니다. *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실 분들은 오른쪽 아래 링크에서 나두닷컴으로~ 절대 후회 안 하실 것입니다.^^
B형은 가 많다. B형은 라고 해서 거짓은 아니다. B형은 가지고 . B형은 . B형은 이다. B형은 가 너무 . B형은 . B형은 한 번 한다. B형은 를 받으면 해 둔다. B형은 하는 것을 한다. B형은 이나 주고받기를 . B형은 하다. B형은 . B형은 가 강하며 한 번 사랑하면 이다. B형은 한다. B형은 . 그녀가 줬음. 자신이 B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_-
오늘은 정말 바쁘다. 사장님하고 근무시간을 바꿔 나와서 종일근무가 되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니 핸드폰 연락이 폭주한다. 밥 먹으려고 전화번호를 남겨놓고 사무실 문을 잠그고 자리를 비웠는데, 10분 후 집에 왔는데 전화가 폭주한다. 하긴,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번 주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이미 독서실 자리는 어제 꽉 차 버렸고. 계속 일석 끊으러 오는 학생들인데, 일석은 안 받는다. 시끄러워서. 집에 와서 10분간 밥 먹는 사이 다섯 통이나 전화가 왔다. 에이.. 쪽지에 12:00~13:30이라고 붙여놓고 나왔는데. 밥 먹고 마이크 잡고 교신 좀 하다가 가려고 했는데 다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좀 길게 잡았는데. 자리 꽉 찼으니까 알아서들 들어가겠지 했는데,..
첫화면을 바꿔 봤어요. 이게 처음 있던 화면이죠. 작년 추석 때 경기 파주의 할머니 산소 옆에서 찍은 꽃입니다. Nikon E2500은 인공물보다 자연물 촬영에 탁월하더군요. 지금으로 치면 구닥다리 저화소(200만화소) 카메라이지만 아직까지 특정 상황(일출 등의 원거리 촬영)을 제외하고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Nikon S1이 조금 끌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이녀석을 버리기는 싫죠. 이번에 올린 사진은 작년 여름, 동생이 휴가 때 해외여행을 갔다 왔어요. 푸켓은 아니고, 발리도 아니고, 뭐라더라.. 세부였던가요. 가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저건 Nikon E3200으로 찍은 것입니다. ... 요즘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백수 신세라 어디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도 있지만, 동네만 돌아다니..
장착 성공! 브레이크등 퓨즈 하나 날려먹고 DIY 성공했다.-_- 뿌듯~ 다음 번은 배틀스위치다. 그러나, 하기 전에. 골치아파. 공구통 먼저 마련해야지. 제대로 된 공구 하나 없네.
1000cc.NET의 문제점. 6년을 있다가 나와서 제3자의 입장에서 보니, 정말 개판 5분전이다. 회원 하나랑 얘기하다가, 그 회원이 무슨 죄랴. 불평불만 다 들어주고 있게. 혼자 중얼거리고 말지. 운영진의 운영미숙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바보같은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너무나도 안이하다. 게을러 터졌다. 업무를 세분화하여 운영진을 늘려 놓은 것은 좋다 이거야. 전년도 : 대표시삽 1명, 부시삽(총무+게시판관리자 / 스티커배송+공동구매담당) 2명, 장터관리자 1명, 오디오게시판 관리자 1명, 웹마스터 2명(서버관리/웹디자인) 일은 좀 많았지만 나름대로 할만했다고 생각한다. 올해 : 대표시삽 1명, 부시삽(총무) 1명, 게시판관리자1(스티커배송 겸직) 1명, 게시판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