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1/43
- 가계부
- 일본자유여행
- 이니셜D
- 간사이 여행
- 다이캐스팅 모형
- AS3204T
- AE86
- 프디수
- 프리텔레콤
- boinc
- Autoart
- 아리마온센
- ST77
- 알뜰폰
- 더뉴프라이드 디젤
- 차계부
- 삼성ST77
- 부개동 미카
- 일본여행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Initial-D
- 쏘울
- 삼성카앤모아카드
- Ham
- s3600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넥서스5
- 가계부 정산
- 1:43
- Today
- 25
- Total
- 874,456
富家翁

한 6년쯤 전에? 모니터에 블루라이트 차단필름을 붙였다. 눈이 워낙 나쁘니까(고도근시+난시) 눈에 좋겠지 하고 僞藥효과(플라시보 효과)로 붙였다. 서울 영등포 힐링쉴드 본사에 모니터를 들고 가서 붙여왔다.(모니터는 알파스캔 i2470Sw) 그때는 좀 뭐 좋지 않았나 싶다. 느낌상. 시력보호의 효과는 모르겠고. 근데 며칠 전부터 화면을 보다 보면 화면이 검은 색으로 나타나는 부분에 이상한 흰 점이 많이 찍혀 있는 게 눈에 띄었다. 모니터 전원을 끄고 살펴봐도 그렇다. 겉에서 닦아보았지만 전혀 지워지지 않았다. 잘 닦지 않아서 지저분하지만 사진을 찍어 봤다. 도대체 이 흰 점들이 무얼까. 모니터 전원을 다시 켜고 흰 화면으로 띄워놨더니, 마치 불량화소처럼 빛이 나더라. 반짝반짝. 모니터 전체가 그랬다. 모니..

일전에 네이버 사전앱에서 직접 쓰기로 단어검색하는 기능에 오류가 있다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관련글 : https://www.ds2wgv.info/1813 네이버 사전앱 업데이트 후 버그로 불편 네, 말 그대로입니다. 그저께 네이버 사전앱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Android, iOS 모두) 거기 업데이트 내용 중에 '당겨서 새로고침' 기능 개선이란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 www.ds2wgv.info 엄청나게 불편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기도 하고,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버그 문제 수정을 네이버 고객센터를 통해 제기하고, 실제 구현 영상을 찍어 보내줬습니다. 5월 17일 아침에 공부할 때에도 아이폰의 경우 획을 아주 빨리(?) 그어야 '당겨서 새로고침'보다 빨리 검색이 되는데 1..
며칠 전에 짭슬펜 하나 사놓고... 패드의 가격이 용납되지 않아 구매를 전면 보류하고 그냥 넋놓고 있는데 후배가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패드 미친 특가가 떴다고요. 기간은 5/31까지이지만 품절될 수도 있고, 특정카드 할인은 오늘까지라 하여 30분 정도 살펴 보다가 가격수준이 충분히 용납 가능하여 질렀습니다. [정상가격으로 구입하면] (모두 송료포함가) ipad 9세대 64GB Wi-Fi 은색 449,000원 [타입원] 케이스+13" 파우치 무료제공 9,900원 (원래 11" 파우치 주는데 자기네가 써보니 너무 작다고 13"로 제공) 키보드 트렌잇 JTK-188 26,500원 (=퓨전에프엔씨 inote X-folding Laser와 같은 제품. 케이스만 없음) 펜슬 중국산 짭플펜 23,000원 해서..

어제에 이어... 태블릿 주변기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1. 케이스 2. 키보드 3. 터치펜 태블릿도 태블릿이지만 전 여행가면 노트북을 꼭 들고가는 성격이라서요. 역병대환란기 이전에 일본 다닐 때도 검색대에서 디지털기기 왕창(폰, 전자책, 노트북, 디카 등등) 내려놓고 통과했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꼭 노트북은 가지고 갔습니다. 검색은 대화면!이 편하거든요.(노인네...-_-;;) 그리고 지금 외국어 공부에서 단어검색 시 키보드가 폰에 비해 커지고 폭이 넓어지니 검색 속도가 줄어들고 해서요. 그래서 저만큼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무게도 충분히 감안해야 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주변기기 정품은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크게 고성능도 아닌데 말이죠. 결국 서드파티 영역으로 눈..

인강용 태블릿을 고르다가, 아 정말... 멘탈이 완전 붕괴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현재 최종 가닥을 잡고 액세서리까지 다 골랐는데요. 집에서 인강을 들을 때는 당연히 데스크톱으로 보죠. 24"니 뭐 좋죠. 근데 학원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스마트폰 공기계로 봤습니다.(갤럭시A8 2018, 엑시노스 7885, RAM 4GB, 5.6" 화면) 외국어사전도 병행했는데, 노안이 시작되다 보니 눈이 침침해져서 글자를 잘 못 알아보고 찾는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그래서 이 급에서 태블릿을 찾기 시작했습니다만... 이게 수렁에 빠져서 못 나오고 3개월을 잡아먹게 됩니다.-_-; 처음에는 50만원 이하대의 13" 이하급 넷북을 봤습니다. 전에 인강용으로 넷북을 썼기 때문이죠. 근데 가격대비 성능이 늘 마음에 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