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사이 여행

17번째 일본여행기(3)-여기저기, 바뀐 것들 네,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군요.현재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와카야마시 남부,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시는 홍수경보와 돌풍경보, 붕괴경보 내렸습니다.오사카는 17시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현재 꾸준히 내리고 있습니다. 장맛비같아요. 오늘은 아침에 교토에 잠깐 들렀습니다. 부모님이 부탁하신 물건이 있어서 그거 사러만(?) 다녀왔습니다.ㅋㅋ요지야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부모님 모발에 맞아 사러 갔다왔습니다.그리고 기온거리 한자박물관에 가서 초딩급용 도서를 샀습니다!!ㅎㅎ 일본 신화를 삽화 곁들여서 읽을 수 있게 해 놓은 것이더라고요.직장동료들 선물 간단하게 좀 샀고요.그리고 정말 맛좋은 개인커피점인 마하야나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 가서 손짓발짓 하고 커피 마시고 왔거든요. 구대회 님.. 더보기
17번째 일본여행기(2)-오사카는 차이나타운이다. 17번째 일본여행기 2일차입니다.현재 오사카 아메리카무라 근처에 있습니다.(미도스지 선 신사이바시 역 7번출구 도보 10분 범위) 후시오카쿠 온센에서 나왔습니다.馬油크림이 제 피부에 맞아 좀 샀습니다. 일본 온천여관에만 파는 게 좀 있는데, 의외로 품질이 좋아요.송영버스로 이케다역까지 와서 전철 타고 우메다 와서 환승해서 신사이바시 도착.이젠 헤매지도 않아요. 하도 많이 와서요. 서울보다 편함. 호텔에 짐 맡기고 잠시 신사이바시 나갔다 왔습니다. 부탁받은 물건들은 구해야죠.아 근데...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어떻게 보면 좋아요. 진짜 외국에 온 느낌이니까. 좀 있다가 일본인 친구가 와서 점심 같이 먹었습니다.여러 가지 현 상황에 대해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거의 논쟁에 가까웠죠. 생.. 더보기
간사이 15번째 여행기6-7월 26일:동네 탐색 아아... 여섯 번째 여행기가... 늦어졌습니다. 너무 더워서 꼼짝할 수 없었고, 회사 일도 정신없었던 터라... 잠깐 쉬었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지난 일요일에 半日근무를 했더니 그 시간만큼 빼줘서 일찍 퇴근하고, 낮에 개인 일 좀 보고 포스팅을 합니다. 그리운.... 일본 간사이 15번째 여행기의 6편입니다. 7월 26일입니다. 롯코 산을 갈까 하다가 새로운 곳을 찾았고... 전에 들렀던 가게 두 곳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아침밥입니다. 호텔 하나코야도의 식당입니다. Bar형 식탁으로 주방이 다 보입니다. 숯으로 밥을 짓고 김도 굽고 고기도 굽고 합니다. 왼편에 작은 주방이 있긴 한데 그 안에서는 밑반찬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료칸 입구 들어서자마자 바로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침식사입니다.. 더보기
간사이 15번째 여행기4-료칸 도착 어째... 한국이 일본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ㅠㅠ 저번 달 가계부 정산하고... 좀 쉬다가 에비스 캔맥주 까면서..ㅎㅎ 여행기 네 번째 글 올립니다. 드디어 료칸 도착입니다! ** 료칸이란? '료칸'이란 '여관(旅館)'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현대에는 '일본식 전통 여관'을 일컫는 단어가 됐습니다. 에도 시대에 최초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인들의 이세신궁 참배와 맞물려 여행이 활성화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초기 형태는 '기센(木錢)'이라는 자취형 숙박시설이었습니다. 잠자리와 함께 땔감이 제공되는 원시 형태의 숙박시설로, 여행객들은 음식 재료를 휴대하고 다니다가 기센에 들러 잠자리와 먹거리를 해결했습니다. 여행객들이 항상 식재료를 휴대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어서 식자재를 파는 '고메다이(米代)'를 겸한 .. 더보기
간사이 15번째 여행기3-7월 25일 아리마온센 도착 아, 원래 당일에 쓰려고 했는데, 하도 편하게 쉬는 바람에 집에 와서 씁니다. 간사이공항... 인천공항이 벤치마킹해서 만든 거죠. 인공 섬을 만들어 공항을 세운다... 참으로 기발한 발상. 입국수속이 초스피드가 됐습니다. 구불구불한 줄 서는 줄은 없어지고, 휑하니 운동장이 됐습니다. 입국심사대 앞에 줄 서자 마자 1분 안에 속전속결로 입국 처리. 하지만 지문은 등록합니다.ㅋㅋ 안경도 벗고 사진 찍습니다. 2025년 예정인 오사카-간사이 EXPO를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짐 나오고, 짐 들고 공항 로비에 서자마자 일단 ICOCA 카드의 충전을 위해 편의점을 찾습니다. (ICOCA카드 : 일본 충전식 무(無)기명 교통카드. 유(有)기명 카드도 있는데 이건 일본 내 은행 계좌가 연동되어야 하므로 나는 패스... 더보기
간사이 15번째 여행기2-출발. 7월 25일 간사이 15번째 여행기 첫날입니다. 7월 25일. 에어서울 RS762편 07:25출발입니다. 요즘 아시아나항공이 말이 많아 연착이나 취소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다 杞憂였습니다. 정상 출발했습니다. 집에서 새벽에 나와야 하는 관계로 전날 밤을 꼬박 지새우고 나오니 정말 졸려 죽겠더군요. 자동출입국심사라 꽤 빠르게 면세구역에 진입했습니다. 단, 통관시... 디지털기기를 가방에서 다 꺼내야 했습니다.ㅋ 이번에 함께 한 디지털기기는... 노트북(LG 13U370-LR20K), 스마트폰(삼성 SM-J530K), 보조배터리 2개(리배다9, 리배다13D), 디지털카메라(Nikon S3600), 전자책(크레마 카르타)입니다. 휴양이 목적이라... 뭐 이것저것 챙겼다가 다 꺼냈다가 다 집어넣고... 뭐 이때까지도 비몽사.. 더보기
간사이 15번째 여행기1-일본에서 포스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옮기고 나서 받은 금쪽같은 휴가입니다. 4일을 일본에 올인했습니다. 현재 고베 아리마온센 료칸에 있습니다. 여기서 2박 하고 오사카 가서 1박 하고 한국에 돌아갑니다. 이제는 좀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노트북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미친.... 폭염에 무슨 온천욕이냐 하시는데, 좋습니다. 현재 고베 아리마 지역 기온은 섭씨 28도입니다.(20:40 현재) 그리고 산속이라 좀 시원합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있어서요. 맥주가 좋아서 삼시세끼를 일본 맥주로 해결했습니다.(헉-_-;;) 지금도 맥주를 온더락스로 마시면서...(료칸에 냉장고가 없음)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간사이 15번째 여행에... 바뀐 게 많습니다. 길지만 3일간 수시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 폭염에 일본에 왔는.. 더보기
간사이 지역 7박 8일 다녀옴.[일단 간단 요약] 간사이 지역 7박 8일 다녀왔습니다. 원래 일정은 6박 7일이었으나, "노루"님께서 일본에 행차하시어.... 7박 8일이 되었습니다. 일단 오늘 도착하여 짐 풀고, 비용 정산중입니다. 현금도 썼지만, 카드도 꽤 많이 쓴지라. 카드는 선결제하는 습관이 있어서, 바로바로 정리하여 카드청구 들어오는 즉시 결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리 좀 하고요... 내일은 결항확인서 받아서 회사에 보고서와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ㅠㅠ 8월 1일-2일 간사이공항-베이셔틀-고베-포트라이너-호쿠신급행전철-아리마온센. 아리마온센 이나리신사 및 한바퀴 트레킹. [코스탐색] 8월 2일-3일-4일 아리마온센-서일본JR고속버스-교토-일본친구 만나서 밥먹고-귀무덤 가서 약간의 분노와 경건함을 느끼고-요도야바시 카메라 교토점 가서 프라모델 한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