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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오늘, 5년만에 주차장을 대청소했습니다. 총 7층 규모의 주차장입니다.ㅋㅋ 어휴... 40분에 걸쳐서 외부로 이동주차하고, 3시간에 걸쳐서 청소하고 다시 입고시켰습니다. 대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개별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ㅎㅎ
우리나라의 최고(?) 프라모델 제작사인 아카데미과학에서 현대자동차의 Pony1 프라모델을 출시하면서 10월 23일부터 한정판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카데미과학 누리집에서 보다 보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프라모델에 덤으로 에칭파트도 주고, 2021년 달력도 준다는데, 달력에서 실망을 했습니다. 아래 캡처를 보시죠. http://www.academy.co.kr/6q/board_news_main.asp?pMenuId=BOARD00002&pCode=12182&pCategory=NEWS2 여기 화면 캡처한 겁니다. 아니, 여기 뿐만 아니라 Pony1 나온 부분은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줄의 두 번째 '식사중' 그림의 빨간 네모 부분을 보세요. 건들이면(X) 건드리면..
간만의 수집품 구입이다. 초절약형 생활이다 보니 이제 수집품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산다. 이번 모형은 독일 Schuco社의 1:87 Diecast 모형이다. 원래 나는 1:43 주력인데, 트럭류는 1:43보다는 1:50이나 디오라마용인 1:87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1:50은 정밀한 대신 가격이 후덜덜이다. 기백만원대도 있음...ㅠㅠ 1:87은 Herpa가 주도하고 있는데 플라스틱이면서도 정말 정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1:43 레진모형을 보는 듯할 때가 있다. 단점이라면, 플라스틱이다 보니까 부품이 대체로 약함. 나처럼 저주받은 손은 참으로 난감할 때가 많다. 정식 모델명은 Schuco MB Actros V8 Tieflader이다. 모델번호는 Schuco 452365000. 농기계를 싣는 와이드 ..
이번에 모아온 것들이다. 아직 비용 정산이 안 끝나서... 글을 포스팅하기가 싫다. 비용 정산이 안 끝나면 아직 안 끝난 거라 생각하거든.(카드 선결제) 오늘 휴대전화 요금 폭탄도 돌아오고...(그놈의 노루 때문에!!!) 쓰지도 않은 데이터로밍요금 정산도 안 끝났고... 일단 수집품부터 올린다. 많지만 내 주력으로...ㅎㅎ 위에 세 차량 빼고 다 레진이다. 1. 르노 캡처(=삼성 QM3) (노레브 제작) 르노 캡처는... 일본에도 돌아다니더라! 타고 싶었던 차량이고... 지금 내 차 출고 지연 때에 이걸로 계약 돌릴까 생각하기도 했었던지라...ㅎㅎㅎ 르노 꼴레오스(=삼성 QM6)도 팔리고 있었는데, 난 중대형 SUV는 별로라 일단 패스. 백미러에 거울은 안 붙어있지만 모델이 나름 깔끔하게 뽑혔다. 2. ..
드디어...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에도 중량물 트랙터가 등장했다. 5/12에 DLC로 떴는데, 오늘 스팀에서 구입해서 몰아봤다. 우와... 어렵데...ㅠㅠ 기존에 몰던 Scania R730 4x2를 중량물 트랙터로 변형했다. 영국 카디프 - 덴마크 오덴세 구간 약 1,400km를 운행하다 캡처한 것들이다. 기존에 끌던 2~22톤급 화물과는 차원이 다르더군. 61톤짜리 기차를 싣고 끌었는데, 약간의 오르막에서 ...에효... 속도가 20km/h까지 줄어들더라. 진짜 안 나감. 고속도로에서도 100km/h까지밖에 안 나옴.(원래는... 속도제한 풀어놔서 약간 비현실적이지만 150km/h대가 나옴) 두어 시간 동안 힘들게 뜰어다가 손상률 2%로 배송 완료.ㅠㅠ 영국 땅에서 주행거리 300,000km 찍었다. 현..
현대자동차의 i20 WRC 2016 버전이 출시된 걸 늦게 알고-_-;; 이제야 주문했다. 5월 연휴가 끼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빨리 도착했다. 포장과 케이스가 깔끔하니 잘 왔다. 개봉샷. 위에꺼는 티에리 누빌의 2016 이탈리아 랠리 우승차. 아래꺼는 헤이든 패든의 2016 아르헨티나 랠리 우승차다.(야간주행형. 써치 있음) 개봉 첫 샷. 2014년형보다 자세가 좀 멋있어졌다. 앞휀더 부분에 도색이 약간 떡진 부분이 있고, 한쪽은 약간의 흠집이 보인다. 하지만 수작업이니 뭐 그 정도는 이해해줄만 하다. 헤이든 패든의 차량 먼저 세부샷이다. 티에리 누빌의 차량 샷이다. 이제부터 가족사진 되시겠다. 현대의 WRC 역사를 잠깐 살펴볼 수 있다. 왼쪽이 2014년형. 야간 써치의 에칭 구현이 기가막..
2017년 첫 입수한 차량모형 3종이다. 지난 1월 2일~6일 사이 일본여행 중에 골랐다. 이번엔 가이드 역할이었던지라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오래 열람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오사카 덴덴타운에 소재한 조신 키즈랜드(Joshin KidsLand)에 방문했다. 그리고 모형 수집의 범위를 확장? 이동?하려는 과도기적 성격을 지닌 여행이었다. 일단 기존 스케일 그대로. 1/43 2종을 샀다. 이번엔 신제품이 많이 없어 아쉬웠다. 1. EBBRO Toyota Prius Moonroof (稅前 5,760엔) 나의 드림카 중 하나이다. 아직 신형에 대한 모형은 등장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문루프 차량이다. 2. SPARK Peugeot 2008 Dakar Rally 2016 (稅前 7,000엔) 고등..
이번에 生日 기념으로 새로 영입하였다. 대한민국 모델러로서의 정체성(?)을 갖기 위한 모델인 대한민국 공군1호기를 드디어 영입하였다는 것과, 국내 LCC 중 하나인 에어부산 A321의 기체를 영입하였다. 스케일은 1:400이다. 대한민국 공군1호기는 제미니젯 제조, 에어부산 A321은 피닉스 제조. 보잉747-400은 기체가 크니 상자도 크다. 원래 소형기만 모으는데, 공군1호기는 나름 의미가 있어 사게 되었다. 가격은 현재 에어부산이 더 비싸다. 왜? 새로 출시된 거라.ㅋㅋ 쇼핑몰에도 없고, 별도의 전화로 요청해야 된다. 요 정도 크기다. 대한민국 공군1호기다. 고증이 매우 잘 되어 있다. Hell朝鮮이라 불러도 대한민국이란 이름과 태극기는 멋지다. 저 바퀴... 다 조금씩 돌아간다. 기체를 들면 뒷바..
음... 난 나온 것도 모르고 있었네. 작년에 티볼리 아트웍스라고 좀 조잡하게 만들어질 듯한 모형의 정보를 다음카페 다이캐스팅모형 동호회(http://cafe.daum.net/diecast)에 올렸었는데, 반응은 그닥 좋지 않았었다. 그런데 최근에 1/43 스케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국내 회사에서. 예전에 스피라 1/43, 제네시스 1/18, 포니1 1/43 레진을 출시했던 지그마리(코사프)에서 말이다. 뭐 일단 가장 마음에 두었던 색상으로 해서 2대 샀다. 정밀도는 나쁘지 않다. 가격도 적절하고.(대당 35,000원) 상자 디자인도 꽤 신경을 썼다. 마음에 든다. 노력한 티가 많이 난다. 구입처 : 두 번째 사진에 나와 있다. 컬렉션에 또 두 대가 추가되었다.
아오... 드디어 Tomytec Gimix 시리즈의 첫 완성이다.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 국제우주정거장)가 드디어 완성됐다. 아무래도 아크릴케이스 하나 짜야 할 듯. 난이도 極上 정밀도 極上 프라모델 입문자한테는 절대 비추천한다. 아카데미 MCP와는 차원이 다르다. 부품이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기도 쉽고, 超집중을 해야 한다. 결국 하나를 잃어버렸다.ㅠㅠ 그저께 밤에 99%를 완성해 놓았다. 너무 힘들었다. 지쳐서 1%를 못 만들고 좀전에 마무리했다. 그 1%도 너무 힘들었다. 그 1% 중 하나인 우주왕복선 완성사진을 먼저 올린다. 클립하고 비교해보시라. 大王클립이 아니다! 원래 크기다. 도색은 정말 정밀하게 되어져 나왔다. 요게 99% 완성된 모습이다. 힘 세게 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