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경기지부 컨테스트 결과 발표!
역시 난 안돼.ㅠㅠ
또 3등이냐.. 에휴..
그래도 이번엔 원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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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ARL

10월 17일 오픈 새 홈페이지 이용안내입니다.

창립 50년만에 처음으로 있는 연맹의 회원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착오가 발생하였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지만 연맹으로써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었습니다. 50년이란 세월 동안 정리정돈이 안 된 자료를 표준화하여 전산화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간단하게 새 홈페이지의 이용방법을 정리하오니 참고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연맹이나 지부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로 회원 정보가 불확실한 내용들이 많은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1.본인의 콜싸인이 로그인 ID입니다.
2.비밀번호는 주민번호 뒷자리입니다.
3.접속하신 후 비밀번호를 수정을 하십시오.
4.접속하셔서 회원정보 공개/비공개를 본인이 선택하십시오.
5.메일주소와 핸드폰으로 문자 메세지를 받으시려면 SMS를 선택하시고 KDN을 기재하십시오.
6.잘못된 기재 내용이 있으면 각 지부나 연맹으로 연락주시면 확인 후 조치하겠습니다.
7.본인의 자료가 없거나 로그인이 안 되는 경우는 필히 지부나 연맹으로 연락주시고 난 후에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8.본인이 수정 가능한 것은 본인의 책임하에 수정을 하는 것으로, 잘못 기재하셔서 불이익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9.현 정보는 각 지부에서 갖고 있는 자료로 세팅되어져 있습니다.
주민번호가 다른 분도 있을 수 있고 회비 수납부분도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지부의 자료를 취합하여 정리한 것으로 양해 바랍니다.


문의는 연맹 02-575-9580 김석필 과장 또는 각 지부 또는 연맹 전산위원장 DS1EBZ 011-273-4842으로 해 주십시오.

연맹에서는 회원 정보를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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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 나]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도표 안에서의 Shift+Tab 기능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전 버전, 즉 한글 97 같은 데에서는 "왼쪽Shift+Tab"기능이 있어서 도표 안에서의 문단 정렬도 쉽게 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좌shift+Tab을 눌러서 문단정렬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커서가 현재 도표 공간의 바로 윗줄로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마우스를 이용하여 위쪽 눈금자를 움직여 정렬을 합니다.
단축키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도표작업을 많이 하는데 좀 불편하네요.
설명서를 읽어봤는데 마땅히 찾을 수 없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설명 내용은 첨부하는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한글과컴퓨터 기술지원센터 답변]

한/글 2004의 표에서 계산 기능을 스프레드시트와 같은 계산 기능을 지원하기 위하여 Shift+Tab는 이전 셀로 Tab는 다음 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파일]-[환경 설정]의 [편집]탭에서 [표 안에서 으로 셀 이동]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우선 확인하십시오.

체크가 된 경우 : 탭을 입력하기 위해서는 Ctrl+Tab을 눌러야 하며, Tab은 다음 셀로 이동하는데 사용합니다. 반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Shift+Tab을 입력합니다. 이 단축키는 빠른 들여쓰기의 단축키와 중복되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표의 마지막 셀에서 Tab을 누르면 새로운 줄이 하나 추가됩니다.(Ctrl+Enter를 입력해도 됩니다.)

체크가 되지 않은 경우 : 탭은 정상적으로 Tab을 눌러 입력합니다. 각 셀을 이동하는 방법은 한/글 97과 같이 화살표키를 눌러 이동합니다. 이 경우 Shift+Tab은 빠른 들여쓰기로 작동하게 됩니다.

해리포터6-불의 잔 한글판 일부 권수를 예약받네.
다른 책 찾으러 들어갔다가 봤는데..
어우~
10월 28일에 2권 출간, 11월 14일에 3권 출간.
좀 한방에 내보내면 안 되나?
1차 예약판매가.. 눈에 밟힘.
10% 할인에 배송료 무료..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냥 시중 서점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 말어.
지금까지 다 그렇게 샀구만..
출처 : KARL

[질문]
글쓴이 : D70MJ
제목 : 50MHz문의

안녕하세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여러 오엠님들께서도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50메가까지 되는 핸디를 하나 구입했는데 50메가에 대하여 아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주위의 여러분께 여쭤봐도 통 아시는 분이 없네요.
잘 아시는 분께서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1. 주파수특성(계절적특성)
2. 핸디로의 운영방법
3. CQ내는법(응답하는법)
4. 기타 50메가의 모든것

감사합니다.

2005.10.10. 현재 캡처화면



이 화면에는 어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세 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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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호출부호 운용 연장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연맹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진행해 온 특별무선국 운용을 200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였사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지난 3월에 연맹 50주년 기념 특별호출부호 관련 공지사항을 요약한 것입니다.

* 연맹 특별호출부호 : HL50, DT50 (국내 전치부호 HL/DT와 창립 50년을 의미)
* 개인 및 단체 특별호출부호 : 본인의 호출부호 중 지역 숫자를 50으로, 그리고 호출부호가 겹치는 DS, 6K를 사용하는 개인국은 호출부호 마지막에 해당지역 알파벳을 사용(해당지역 알파벳 코드는 본인이 있는 곳의 KDN을 생각하면 됨)

( 예 : 개인국 )
HL 1 AAA → HL 50 AAA
DS 1 AAA → DS 50 AAA/A
DS 2 AAA → DS 50 AAA/C
DS 3 AAA → DS 50 AAA/E
6K 4 BBB → 6K 50 BBB/G
6K 5 BBB → 6K 50 BBB/K

( 예 : 단체국 )
HL 0 AA → HL 50 AA
DS 0 BB → DS 50 BB
6K 0 CC → 6K 50 CC

* 지역 알파벳(KDN에 의함)
서울 : A, 강원 : D, 인천 : N, 경기 : C, 대전 : R, 충북 : E, 충남 : F, 광주 : Q, 전북 : G, 제주 : M, 전남 : H, 부산 : B, 대구 : P, 울산 : S, 경북 : K, 경남 : L.

※ 개인이나 단체국의 특별국 운용은 강제사항이 아닌 권장사항이므로 사용을 원하시는 분만 기간 중 별도 허가 없이 운용하시면 됩니다.

출처 : K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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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아마추어무선기사 자격시험 과목면제 강습회 일정 안내  (2) 2005.09.06
<중략>
이 땅의 오피니언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정치인, 언론인, 학자들은 한통속이 되어, 민족주의 속에 마련된 기득권과 권위의 달콤한 꿀을 나누어먹고 있다.
정치인들, 당연히 그들을 믿지 말라. 그들은 본질적으로 유전자가 왜곡되어 있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한 입에서 두 가지 말을 아무런 혀 물림 없이 내뱉을 수 있는 요괴 인간들이다.
기자들을 믿지 말라. 그들은 진실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그저 청국장처럼 냄새가 풀풀 나는 현장을 보면서도 아무런 감정 없이 채팅하듯 기사를 뱉어내는 고급 룸펜들이다. 권력의 해바라기들이 되어 있는 편집 데스크의 심중을 충분히 헤아리면서 만들어낸 원고들을 기사랍시고 만들어낸다.
학자들을 믿지 말라. 그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만들어진 가면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빙충이들이다. 그들이 논문에 써대고 강의실에서 뱉어내는 말들은 아무 곳에도 써먹을 수 없는 그들만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들은 언제나 끼리끼리 만나서 자리를 나누고, 적당히 등록금과 세금을 연구비나 학술보조비 따위로 나누어먹으며 히히덕거리지만 돌아서기가 무섭게 서로를 물고 뜯고 비방하는 저열한 인간들이다.

정치인, 기자, 학자들처럼 민족과 민주주의를 열심히 외치는 집단도 찾아보기 힘들다.
<후략>

-김경일,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바다출판사, 1999. pp.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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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본인의 경험에 따른 것임.)

올 11월 중순에 있을 전신 시험을 앞두고 있다. 개인 사정상 필기는 어렵고 실기만 봐야 하므로 3급 전신 응시 예정이다.
뭐, 다른 일 하면서 짬짬이 연습하고, 교신장면 보고, 기타 등등 해서 경험한 것들이다.
CW 교신에 임하는 초심자의 입장에서 느낀 점이다.

전신 부호.
현재 아마추어무선기사 시험(3급 전신급, 2급, 1급)에서는 영문 송·수신만 본다.

대학교 학점인정시험이나 뽀대로 따 놓을 분은 그냥 영문 부호만 외워라. 영어단어 외우듯이 연습장에 쓰면 될 것이고 싸고 조악한 전건(key) 구입해서 대충 쳐라.
뭐, 그래도 된다. 어차피 붙으면 그만이니까.

정말 교신을 하실 분들께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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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그리스도교에서는 '사랑'에 대해 긍정적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 <요한복음> 15장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사랑'을 부정한다.

사랑에서 근심이 생기고, 사랑에서 무서움이 생긴다. 사랑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근심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
-<담마파다(법구경)> 212


석가의 말씀이다. '사랑을 떠나라, 사랑하지 말라!'하고 석가께서는 가르친다.
불교와 그리스도교에서 '사랑'에 대한 관념은 전혀 다르다. 불교에서 말하는 '사랑'은 기본적으로 사랑에 대한 욕심과 사랑에 대한 집착이다. 우리는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진실로 사랑하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편의대로 상대를 종속시키려 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으면 금세 미워하기 시작한다. 부모도 자식이 말을 잘 듣는 동안에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에게 반항하기 시작하면 부모도 자식을 미워한다. 다시 말하면 사랑은 본질적으로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출처 : 히로 사치야 지음, 나경인·박선희 옮김, 석가와 만난 예수, 예수와 만난 석가, 고즈윈, 2005. pp.17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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