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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AS-084 IOTA Expedition 안내.(제주 북제주군 추자도) 6/3 14:15 현재 7.067MHz IOTA AS-084, KDN M11 HL1OJQ/4님이 운용중이십니다. 현재 국내국에게 서비스중입니다. QSL카드는 연맹 경유. 6/3 14:15 7.067MHz, QTH C05에서 5-9 교신했습니다. 오늘 밤에 21MHz, 28MHz, 145MHz DX교신 시작한다고 합니다. -------------------------------------- IOTA AS-084 추자도 이동운용 합니다. 운용일시 : 2005. 6. 3(금) ~ 6. 6(월)까지. 운용장소 : 추자도 IOTA : AS-084 운용밴드 : 40m(7MHz) ~ 10m(28MHz), 145MHz 까지. 운용자 : HL1OJQ..
서울정크가 다시 서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방문하시는 국장님들께서는 민원이 발생되지 않도록 질서를 잘 지켜 주세요. 고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예정지였던 장소와 103층 고층빌딩 예정지 사이 아직사용하지 않는 포장된 도로임 [성산대교 이용] - 성산대교를 넘어서 좌회전(월드컵경기장 방면) 삼거리에서 좌회전 경기장 앞 교차로에서 월릉삼거리(면허시험장)방면 으로 1km 오시면 삼거리에서 우회전. 상암동 방면 100m 오시면 상암동 교회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103층건물부지 옆 사용하지 않는 도로(포장된 도로임) [가양대교를 이용] - 가양대교를 넘어서 월릉삼거리에서 우회전(월드컵경기장 방면) 2km 이동하시면 상암동으로 진입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100m 오신후 상암동교회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103층 건물부..
중1은 독서실에서 뭘 공부할까? 궁금하다. 원래 우리는 중학생 안 받는데 부모님 손에 이끌려 오면 한두 명은 받아준다. 대신 퇴실조건 확실하게 명시하고. 예전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중1짜리 '푸들' 닮은 여자애가 하나 와서 한 달치 열람권을 끊었다. 공부는 커녕, 친구랑 잡담하다 야단이나 맞고, 계속 들락날락, 아니면 엎드려 자고. 정말 정신없었다. 중간고사 말기에 고1짜리 언니가 와서 옆에 앉아 공부하니까 마지못해 앉아 있더라. 오늘 부모님 손에 이끌려, 딱 한 눈에 봐도 어리버리한 중1짜리 남학생이 한 달을 끊겠다고 왔다. 인적사항을 적는데, 이름, 학교, 학년, 집 전화번호, 핸드폰번호도 제 입으로 못 얘기하더라. 내가 부모님 얼굴 보고 독서실 상담해 주고, 인적사항 묻는 것은 학생 얼굴 쳐다보면서 ..
우리가 정말 나이를 먹었을까? 74년생, 76년생이면 속칭 '노땅'일까? 나이를 먹고 늙어감에 한탄만 하고, 주름살이 늘어가고 피부가 상해감에 절망해야 할까. 난 지금까지 나이를 먹는다는 생각은 안 하고 살았다. 학교에 오래 남아 있었던 관계로, 앳된 고등학생 같은 것들이 들어와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쫓아다니고, '너네 몇 학번이니?'라고 물으면 '03학번요~', '02학번요~'하는 대답들을 들으며 '음, 내가 학교 다닌지 꽤 오래 되었구나. 벌써 10년이나 지나갔네. 언젠가는 나도 학교를 떠나겠지.'라는 생각만 했다. 10년 후 학교를 떠났다. 학교 안에서는 '늙은 학생'이었지만, 밖에 나오니 내 나이는 결코 늙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40대~50대 중반이라서 그런가. 나는 어린..
물질적 손실을 입히는 것만이 사기가 아니다. 뭐, 별로 그다지 화날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의 비방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느 한 사람을 좋게 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임을 깨닫는 작은 사건이 있었다. 그 일이 있었던 것은 벌써 2개월여가 지나간다. 지난 2월. 나는 색다른 제안을 받았다. 지난 12월까지 모 차량동호회의 운영진을 맡고 있다가 끝나버리고 간첩 식으로 바보같은, 어리버리한 운영진들 대신 그들이 맡아야 할 한 가지 업무를 맡고 활동하고 있을 때였다. 모 차량동호회의 최초 개설자-현재는 서버관리자-가 전화연락을 취해 왔다. 포털 사이트 개설에 있어 문제될 만한 점, 상업적 활동에 있어서의 진행방향, 회원 관리 등등을 물어 왔다. 한 번도 아니고 수 차례에 걸쳐. 그러고..
새 QSL카드를 찍다. 어제 편집하고 인쇄소에서 교정봐서 인쇄 들어갔다. 2000장에 7만원. 흑백 1도 1면 인쇄라 좀 저렴한 편이다. 단, 종이가 수입 특수지라 다른 것들의 1도 1면 인쇄보다는 비용이 더 들었나?-_-; 그다지 들은 것 같지는 않은데. 일반지로 1000장에 4만원이나, 특수지로 2000장에 7만원이나. 그게 그거네. 제대로 써먹을 줄도 모르는 포토샵으로 손을 좀 봤다. 검색 포털에서 찾아보니 사진을 연필스케치화로 바꾸는 것이 있길래 한시간 쯤 다른 사진으로 연습해 보고 바꿔서 편집했다. 1.지금 쓰는 QSL카드.(2002년 말에 1000장 찍어서 150여장 남았음) 추억이 깃든 사진이다. 2002년 초복날, 강원도 춘천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160km 투어를 나섰을 때, 한계령 정상에..
생각은 생각을 낳고. 고민은 고민을 낳고. 며칠째 생각중. 당신과 나, 그리고 나의 취미. 이 셋의 상관관계. 좀 더 생각해보아야 할 듯. 깊은 나락속에 빠져 있다. 헤어나오기가 어렵다. 더 깊은 나락 속으로 빨려들어갈 듯.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기지부에서는 HAM 저변 확대와 실력있는 아마추어무선사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경기지부 컨테스트'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주관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기지부 2. 일시 : 2005.06.12.(일) 07:00-19:00 3. 주파수 : 7MHz 4. 전파형식 : CW, SSB 5. 참가부문 : 개인국, 단체국, SWL 6. 교환 : report(RS/T)+KDN 7. 호출방법 : CQ 경기 contest - SSB CQ (KG) test - CW 8. 구분 : CW 또는 SSB 중 한 가지 형식만 참가 9. 점수 (1) SSB : 완전한 교(수)신에 1점 (2) CW : 완전한 교(수)신에 3점 (3) HL call 중 suffix 2자리 호출부호 om과 ..
며칠간의 침묵을 깨고 글을 띄운다. 5/22의 5.18 컨테스트 참가 이후로 느낀 점이다. 참 많은 것을 느낀 대회 참가였다. 주위의 만류(?)를 무릅쓰고 오직 막무가내 정신 하나로 참가했다. 그리 많지 않은 교신수로 순위권에서는 멀어졌지만, 많은 것을 느꼈다. 오전 05:40에 일어남. 주파수 잡으려고 06:00에 무전기 앞에 쪼그리고 앉음.(샤크룸이 발코니에 있는 낮은 탁자에 있는 관계로, 휴대용 낚시의자를 사용해야 함.) 06:00부터 주파수 하나 잡고 주파수를 사수하기 위해 cq를 냄. 일본국들만 죽어라 들어옴. 일본말도 못하는데. 시그널리포트와 호출부호만 주고받고 교신을 종료하는 식으로 6국 정도 교신. 07:00 넘어가니 간간이 한국국 등장. 직선거리 1km 이내에 사는 6k2asy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