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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ㅎㅎ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카메라 2대 있는 데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전혀 상관없는(?) 분야로요. 청년피티 부천상동점에서 근무하시는, 교정PT 전문가 중 한 분인 제 담당 선생님의 요청으로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습니다. 이 선생님과 3년여를 같이 했습니다. 이번에 오랫동안 차근차근 준비하신 회원제 교정운동 전문 센터 개관을 앞두고, 제게 그동안의 所懷(소회)를 편하게 풀어 달라고 하셔서 요청에 응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포스팅하리라 생각했던 부분인데, 기회가 좋아서 이번에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PT 전문샵에 찾아간 게 2017년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그게 청년피티 부천상동점입니다. 몸이 너무 아파서 제 발로 찾아갔습니다. 2009년에 장장 8시간 45분짜리 대수술을 했습니다.(장기이식..
운동용 심박센서 폴라 베리티의 사용기입니다. 최소 일주일에 3회는 운동하려고 노력합니다. 개별운동 절차는 이렇습니다. [스트레칭] 발목기능강화 교정전용 스트레칭 → 손목강화운동 3세트 (직업병..ㅠㅠ) → 애니멀플로우 1세트 (약 25분) [본운동] 서킷 트레이닝 4종 각 30회 → 보수볼 4종 세트 각 2세트 → 케틀벨 3종 각 2세트 (→ 개별 운동처방 숙제 가끔 끼어듦) (약 45분) [마무리] 무동력 러닝머신 워킹 20분(6.5km/h 전후. 이 상태면 동력 러닝머신에서 걷기로 8~9km/h 정도 나옴. 바닷가 백사장에서 걷는다고 생각하면 됨) 약 90분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운동할 때에는 스마트폰으로 카톡질, 서핑질 안 합니다. 운동도 집중이라, 분산되면 효과가 없거든요. 스마트폰 공기계로 라..
샤오미 미밴드6 → 갤럭시워치4 → Polar Verity (+갤럭시핏2) 운동용 스마트밴드 사용은 현재 이렇습니다. 부천 상동 청년피티를 꽤 오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운동('헬스')도 겸하고 있습니다. 살을 빼려고 시작했는데, 2009년 대수술의 후유증으로 틀어진 몸을 바로잡기 위한 교정운동으로 전환한 지 4년 정도 되어 갑니다. 사실 살빼기도 2009년 대수술 후유증의 하나였습니다. 왜 여기를 계속 다니냐면,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른 개별적인 운동처방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후엔 내 노력도 한몫합니다. 여긴 운동처방과 교정운동이 기가막힌 곳입니다. 하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운동처방에 따른 교정운동 중에 운동량을 정확하게 통계를 내어서 증량으로 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마트밴드를..
갤럭시워치4, 사용한 지 173일만에 팔아버렸습니다. 사람은 계속 고급 정보를 찾아 헤매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 사람의 눈은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전 운동량 측정과 증량을 위한 목적 하나만으로 스마트워치를 샀습니다. 처음엔 샤오미 미밴드6을 썼습니다만, 운동센서가 너무 더디더군요. 하지만 만보계는 참 정확해요.ㅋㅋ 웨이트 트레이닝시 애플워치6과 비교 사용하니 수치 편차가 너무나도 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안드로이드폰을 쓸 때라 애플워치는 생각지도 않았고,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찾았죠. Garmin, Fitbit을 보다가, 갤럭시워치4의 특가 할인판매가 떴더군요. 그때는 안 바꿀 줄 알았겠지...ㅋㅋ 결국 카드할인, 쿠폰할인, 포인트할인 다 먹여서 269,000원짜리를 179,000원대에 샀습니다. ..
며칠 전에 부득이하게 해외 직구를 했습니다. (VISA 이용) 오늘 청구금액을 보다 보니 수수료가 이상하게 많이 붙은 것 같아 계산해보니, 수수료율이 변경됐더군요. 다시 정보를 찾아 보니... 확실히 변동이 있네요.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https://namu.wiki/w/%EC%8B%A0%EC%9A%A9%EC%B9%B4%EB%93%9C/%ED%95%B4%EC%99%B8%EC%82%AC%EC%9A%A9 신용카드/해외사용 - 나무위키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의 사무수수료를 합친 금액을 적는다. 신용카드는 평균적으로 비자 및 마스타카드는 1.63%, JCB는 1.6%, 아멕스는 2%, 다이너스클럽은 1.3%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평균적 namu.wiki 이렇게 해서 계산해 보니 제가 가진 해외..
최근 몇 년간 중고폰만 쓰다가 미친척 하고 새 자급제 폰을 지른 게 80일이 지났다. 그것도 별난(?) OS를 지닌 아이폰을. 2012년경에 첫 스마트폰을 샀다. 갤럭시S2(신품)→구글 넥서스5(신품,직구)→아이폰6S(신품)→갤럭시J5 2017(중고)→갤럭시A8 2018(중고)→아이폰13미니(신품) 이렇게 변해 왔다. 또한 이번에는,, 최근에 아이패드를 질렀죠. 살짝 iOS 생태계로 들어와 있다. 전체 사용기간에서 iOS가 차지하는 기간은 1/10 정도 될 듯함. 어제까지 80일 정도 썼는데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어서 잠시 끄적거려 봄. 아이폰13미니(또는 iOS)의 장점 1. 작아서 좋다 : 나는 손이 작은 편이라 5.6" 넘어가면 다 큰 폰이다. 주머니에 들어가도 존재감이 적다. 2. 비교..
한 6년쯤 전에? 모니터에 블루라이트 차단필름을 붙였다. 눈이 워낙 나쁘니까(고도근시+난시) 눈에 좋겠지 하고 僞藥효과(플라시보 효과)로 붙였다. 서울 영등포 힐링쉴드 본사에 모니터를 들고 가서 붙여왔다.(모니터는 알파스캔 i2470Sw) 그때는 좀 뭐 좋지 않았나 싶다. 느낌상. 시력보호의 효과는 모르겠고. 근데 며칠 전부터 화면을 보다 보면 화면이 검은 색으로 나타나는 부분에 이상한 흰 점이 많이 찍혀 있는 게 눈에 띄었다. 모니터 전원을 끄고 살펴봐도 그렇다. 겉에서 닦아보았지만 전혀 지워지지 않았다. 잘 닦지 않아서 지저분하지만 사진을 찍어 봤다. 도대체 이 흰 점들이 무얼까. 모니터 전원을 다시 켜고 흰 화면으로 띄워놨더니, 마치 불량화소처럼 빛이 나더라. 반짝반짝. 모니터 전체가 그랬다. 모니..
일전에 네이버 사전앱에서 직접 쓰기로 단어검색하는 기능에 오류가 있다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관련글 : https://www.ds2wgv.info/1813 네이버 사전앱 업데이트 후 버그로 불편 네, 말 그대로입니다. 그저께 네이버 사전앱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Android, iOS 모두) 거기 업데이트 내용 중에 '당겨서 새로고침' 기능 개선이란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게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 www.ds2wgv.info 엄청나게 불편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나기도 하고, 공부를 많이 못했습니다. 버그 문제 수정을 네이버 고객센터를 통해 제기하고, 실제 구현 영상을 찍어 보내줬습니다. 5월 17일 아침에 공부할 때에도 아이폰의 경우 획을 아주 빨리(?) 그어야 '당겨서 새로고침'보다 빨리 검색이 되는데 1..
며칠 전에 짭슬펜 하나 사놓고... 패드의 가격이 용납되지 않아 구매를 전면 보류하고 그냥 넋놓고 있는데 후배가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패드 미친 특가가 떴다고요. 기간은 5/31까지이지만 품절될 수도 있고, 특정카드 할인은 오늘까지라 하여 30분 정도 살펴 보다가 가격수준이 충분히 용납 가능하여 질렀습니다. [정상가격으로 구입하면] (모두 송료포함가) ipad 9세대 64GB Wi-Fi 은색 449,000원 [타입원] 케이스+13" 파우치 무료제공 9,900원 (원래 11" 파우치 주는데 자기네가 써보니 너무 작다고 13"로 제공) 키보드 트렌잇 JTK-188 26,500원 (=퓨전에프엔씨 inote X-folding Laser와 같은 제품. 케이스만 없음) 펜슬 중국산 짭플펜 23,000원 해서..
어제에 이어... 태블릿 주변기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1. 케이스 2. 키보드 3. 터치펜 태블릿도 태블릿이지만 전 여행가면 노트북을 꼭 들고가는 성격이라서요. 역병대환란기 이전에 일본 다닐 때도 검색대에서 디지털기기 왕창(폰, 전자책, 노트북, 디카 등등) 내려놓고 통과했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꼭 노트북은 가지고 갔습니다. 검색은 대화면!이 편하거든요.(노인네...-_-;;) 그리고 지금 외국어 공부에서 단어검색 시 키보드가 폰에 비해 커지고 폭이 넓어지니 검색 속도가 줄어들고 해서요. 그래서 저만큼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무게도 충분히 감안해야 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주변기기 정품은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크게 고성능도 아닌데 말이죠. 결국 서드파티 영역으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