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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물건 (315)
富家翁
현재 ipTIME NAS-I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 자작NAS 만들어 써 보고 좀 귀찮은 감이 있어 없애고(?) 기성품으로 바꿨습니다.(관리가 귀찮음.. 기억력이 나빠져 자꾸 설정을 까먹음.-헤놀로지) 문서나 간단한 PC 설정 프로그램을 회사에서 쓸 용도로 라이트유저로서는 충분하겠구나 해서 바꿨습니다. 헤비 유저가 아니기에 100메가 인터넷으로도 만족하고요. 저사모 회원님의 조언도 있고 해서, 좀 검색을 해 봤습니다. 결론 : ipTIME NAS-I은 비겁한 NAS입니다.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것이 발열 해소가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드가 잘 죽는다는 것. 캐패시터를 대용량으로 개조하는 분도 봤습니다만 전기지식이 일천한 제가 거기까지 손대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가장 많이 하시는 개조가 쿨링팬 ..
오리코 1125SS 2.5" -> 3.5" HDD 컨버터를 샀습니다. DAS의 발열 해소와 NAS에 장착한 HDD의 고정을 위해 컨버터를 모색하다가 고른 물품입니다. 기존 DAS에 쓰던 2.5" HDD는 강원전자 NM-SSC3을 썼습니다. (제품정보 : http://www.kwshop.co.kr/detail_view2.html?Cat=16&cate=62&stockno=14850 ) 근데 HDD를 덮고 있어서 발열이 많이 고민되었습니다. 그리고 NAS는 ipTime NAS-I를 쓰고 있는데, 거기도 2.5" HDD라 고정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고민이었고, 스티로폼을 잘라 받쳐놓은 상태였습니다.(아래 사진 참조) 이 두 가지를 위해 1125SS를 샀습니다. 기존의 강원전자 NM-SSC3 컨버터와의 크기 비..
업무용 외장하드 하나가 안 읽힌다고 동료가 내게 가져왔다. 2010년 5월生 삼성 HM500JI(500GB)이다. 그 당시에 회사에서 산 노트북에 껴져 있던 건데, 속도가 떨어져 업무에 지장을 주니 작년 초에 SSD로 일괄 교체를 하고 적출된 이 HDD를 외장하드 케이스를 사서 외장하드로 만들어줬던 거다. 외장하드로 만들 당시에는 크리스탈디스크인포 데이터 상으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만들었으나, 컴에 관심없는 사람들의 특성상... 외장하드는 천년만년 가는 줄 알고 막 다룬다. 저러다 한방 먹어야 멘붕 됐다가 정신을 차리지. 모든 데이터를 이 하드디스크 하나에 올인한다. 내가 DAS와 NAS를 활용해서 2중, 3중 백업을 한다고 얘기하면 '넌 전문가잖아'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나도 전문가가 아..
랜섬웨어... 오늘 또 터졌다. 건물 같이 쓰는 위층 법인에서. 랜선 다 뽑으라고 방송했단다. 딴 공간에서 일하고 오는데 총무팀에서 그러길래... 우린 들어오는 회선이 다르니까 별 문제 없으니 그냥 쓰라고 통보해주고 확인하니 위층 법인에 랜섬웨어 유입. 더 큰 일은, 유입된 노트북에서 공용NAS로 파일을 전송하는 바람에 NAS도 잠김.-_-;; 가장 큰 문제는, '나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이다. 본사에서 V3는 기업용 엔드포인트 9.0 정품이 자동설치되게 해 놔서 상관없으나, 랜섬웨어는 V3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안랩에서 안티랜섬웨어를 테스트중이긴 하나 아직은 믿을 수가 없다. 뚫린 사례도 나왔으니까. V3는 앱체크와 조합하여 쓰는 게 가장 낫다고들 한다. 랜섬웨어 탐지, 차단하는 기능이 담긴 백신은..
오시리스(Osiris) 랜섬웨어 감염 사례이다.업무용 전산망에 공인인증서로 접속이 안 된다고 하여, 마침 전산관련 외주업체 직원도 들어와 있던 차라 같이 확인해 보니,랜섬웨어 감염이 확인되었다.네모 안의 코드가 바로 그것이다.데이터는 40~50% 정도 암호화되었다. 3년치 업무 자료가 모두 암호화된 상태다.(한글, 엑셀, 그림파일 등)특정 폴더에 접근해 보니, 아래와 같은 파일이 2개 뜬다.그 중 HTML 문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뜬다. 토르를 깔고, 주소를 아래와 같이 치라고 나온다. 그 안에 들어가면 비트코인 얼마 내라고, 그럼 풀어주겠다고 나오겠지.우리 회사 망에서 처음 확인된 랜섬웨어 감염사례이다.이 PC를 쓰던 직원에게 엄한 사이트 접속했냐 물어보니 펄쩍 뛴다. 비교적 공인된 사이트(네이버,..
자작NAS 1주일 사용기입니다. (글만 있어서 지루할 수 있음) 업무용으로 USB 64GB 짜리 하나 들고 다닙니다. 저흰 문서파일이 主가 되는 업무라서요. 그리고 업무용 노트북에 인적사항 들어간 거 깔리면 경고메시지가 수시로 떠서 뭐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USB나 외장하드가 필수인데, 외장하드 들고다니기도 귀찮은 터라, 단순히 제 귀차니즘에서 NAS에 대한 소유욕이 커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주 적은 예산(15만원)을 깔아놓고 NAS를 찾으니, 상용NAS는 택도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그렇다고 ipTime 제품을 고르자니 맘에 안 들고요. 나쁘다는 건 아닌데, 스펙이 가격 대비 맘에 안 듭니다. 아마도 시놀로지나 큐냅 같은 고성능 NAS들 때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용도는 데이터 전송용 또는 지인..
ㅎㅎ NAS 자작 완성했습니다. 헤놀로지 깔기가 가장 힘들다고, 두려웠는데, 정말 쉽게 세팅했습니다. 자작 NAS 쓰던 후배의 도움과, 헤놀로지 설치과정을 상세하게 기록해 놓은 한 블로거의 도움으로 : http://smarteens.tistory.com/105 너무나 빠르게 세팅이 됐습니다. 부팅이미지파일과 OS파일은 꼭 헤놀로지 공식사이트에서 받길 권장합니다. 모 블로거 NAS에서 받았다가 3번 재부팅했습니다.-_-;; 이제 도메인을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이 도메인도 산 거지만, 따로 하나 만들어야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에서 업무용으로 쓰려고 집에 연동해 놓은 거라, 일단 내일 출근해서, IP주소로 접속해 보고 안 되면 네임서버 연동해서 도메인을 하나 사려고 합니다. 현재 .info 쓰고 있..
데이터 서버용 NAS 자작을 위한 부품이 모두 도착했습니다. 메인보드 Asrock Q1900b-itx (중고) 램 DDR3L 4GB x 2개 (중고) HDD WD5000LPCX 2.5" 500GB (중고-기존보유분. 2016년 7월 생산분) 전원 마이리플 DC 120W D3 12V 5A (신품) 케이스 셀텍 E-K3 mini-ITX USB 3.0 (신품) 만들기는 금방 할 거고, 프로그램 까는 게 관건이지요.ㅎㅎ 헤놀로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부 좀 해야 한다고 하던데 말이죠.ㅎㅎㅎ 일단 이렇게 만들고, 향후 추가 예상은... TLC SSD 500GB 급으로 입수하여 추가장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쯤요. 일본에서 CFD SSD 공수해다가 붙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ㅋ
으음... 이제 하다 하다 별 걸 다 한다. 지금 백업용으로 DAS를 쓰고 있다. 오래된, 하지만 멀쩡한 320GB HDD 2개를 넣어 중요자료 백업용으로 PC에 물려놨다. 그리고 외장하드를 꽤 오래 썼었다. 2007년인가 2008년산 2.5" WD 500GB HDD를 썼었는데, 이녀석이 수명을 다한 거다. 그래서 또 새롭게 HDD를 샀는데, 업무용 USB 메모리의 용량이 가격 대비 저렴해지면서 용도가 불분명해지고 방치하게 되었다. 현재 업무용으로 64GB 하나와 32GB 하나를 쓰고 있다. 갖고 있는 HDD는 2.5" WD5000LPCX. (5,400rpm, buffer 16MB) 2016년 7월 생산분. 그래서... 스멀스멀 NAS에 대한 욕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쓸만한 NAS는 가격이 너무..
삼지아이티의 피스넷 어쿠스틱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기를 올립니다. 좀 쓸만한 스피커를 사고 싶어서 고민했고, 공돈(?)이 생겨 일단 질렀습니다. 컴퓨존에서 9만원(택배비 2,500원 별도)에 샀습니다. 처음에 고민했던 스피커는 Sony SRS-HG1 LG LAS260b 정도입니다. 둘 다 청음을 했었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Sony 제품은 가격대가 너무 높고, LG 제품은 사운드바다 보니 거치 등이 좀 불편했습니다. 모양은 Sony 제품이 나았죠. 근데 삼지아이티 제품도 괜찮다는 평이 있었고 해서 여러 사용기를 보다가 신형을 접하게 되어 사용기 몇 개 찾아보고 그냥 질렀습니다.(Sony나 BOSE는 이름값이라는 평들이 있었음) 일단 저는 블루투스 무선 송수신으로 음악을 듣지 않습니다. 제 취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