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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교수놈들은 어디나 똑같다. http://www.scieng.net/zero/view.php?id=now&page=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41 한국과학기술인연합에 올라온 내용인데, 인문계 교수놈들만 그런 줄 알았더니 똑같은 놈들이 또 있었구나. 아, 옛 시절 생각난다. 악몽같은 시절. 구구절절 전설이 되어버린 일들. 조용히 충고하건대, 대들면 왕따됩니다... 박차고 나오시던가 그러지 않는 데로 가세요. 대들고 욕먹고, 같은 대학원생 선배들한테 학번별로 다 불려가서 욕먹고, 후배 대학원생들한테 괄시당하고 무시당하고. 괴수와 똑같은 부류입니다. 개선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 현실에 순응하려고 합니..
이종범 아저씨, 당신은 최고입니다. 이역만리 미국땅 마운드에 태극기가 꽂혔다. 02년 월드컵 때 한 번 울고, 이번에 또 울었다. 이종범 아저씨 안타칠 때 울컥, 미국 야구장에서 '대~한민국' 울려퍼지는 데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고, 오승환이 마무리하고 마운드에 태극기가 꽂히는 것을 보고 울었다. 기쁘다. 대한민국 만세. 그런데.. 응원하다 팔 빠졌다.-_-; 무지 아픔. 또 며칠 가겠군..
* 모 차량동호회에 올렸던 본인의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 [질문] 배트캡과 기존 차량의 배터리와의 관계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저는 배트캡이 오디오의 음압이 세어지게 하고 고른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캐패시터는 시동을 끄면 완전방전이 되지만 배트캡은 내부에 어느 정도 전류를 갖고 있다고요. 사제 오디오 장착으로 인해 기존 배터리의 수명이 매우 짧아졌습니다. 1년 3개월만에 50A 배터리가 수명이 다 해서 오늘 60A 짜리를 새로 올렸습니다. 정비소 옆 오디오샵 사장님 말씀으로는, 배트캡을 달면 풍부한 음질을 구현하는 데에 좋은 점도 있지만 기존 배터리의 전력소모 부담을 없애 준다고 하는데요. 즉, 장기 주차를 하는 차량에 있어서 오디오로 인해 암전류가 많이 흐르..
오늘 처음 본 단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검색] 매-조지 「명」「1」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는 일. 「2」『북』동여매서 단단히 매듭짓는 일.
'-을'과 '-를'에 대하여. 요즘 인터넷에서의 언어사용실태를 보면 정말 가관일 때가 많다. 그 중에서 요즘 아주 특이할 만한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데, 그게 바로 '-을'과 '-를'의 구분이다. 보통 목적격조사라 하여 '-을', '-를'을 많이 쓰는데, 모든 상황에 '-을'을 쓰는 현상이 적잖이 발견되고 있다. 왜 '특이할 만한' 현상이라고 했냐면, 이렇게 쓰는 누리꾼의 연령층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30대 중·후반~60대~에서만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보자. 인터넷의 모 커뮤니티 세 곳에서 발췌한 것이다. 실제 이 커뮤니티에는 '-을'과 '-를'의 오용 사례가 수없이 올라와 있다. 분명 입으로 말할 때는 '컴터를', '한 가지를'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글로 쓸 때는 '컴터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