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boinc
- 알뜰폰
- 간사이자유여행
- 코나SX2
- 프디수
- 네이버 가계부
- Ham
- 일본여행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다이캐스팅 모형
- 이지메시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쏘울
- 일본자유여행
- 삼성ST77
- 프리텔레콤
- 1:43
- 부개동 미카
- 가계부
- 넥서스5
- AE86
- 삼성카앤모아카드
- 이니셜D
- 차계부
- 디올뉴코나
- 간사이 여행
- 가계부 정산
- 모네타 미니가계부
- ST77
- 아리마온센
- Today
- Total
富家翁
혼신이라 추정이 되는데, 정확히 어떤 현상인지 모르겠음. 6월 26일 오늘 오전 11:30 전후해서 144.660, 144.640, 144.620MHz에서 동일한 교신내용이 나옴. 즉, 텔레비전에서 채널이 잘 안 맞을 때 예를 들어 MBC 방송이 11번에서 나온다고 하면, 혼신될 때 10번에서도 나오고 12번에서도 지직대면서 나오는 것. 꼭 그런 것처럼 나왔음. 10-11-12로 채널을 돌려도 말이 이어지는 것처럼. 144.660MHz 5-9 144.640MHz 4-4 144.620MHz 5-9 교신내용을 잠시 들어 보니, 중계기 어쩌고 저쩌고, 20개국에 링크가 되어 있다.. 아하! 에코링크구나라고 추측했음. 두 분이 교신을 나누는데 내게는 한 분 신호만 잡힘. 에코링크국 같았음. 호출부호를 밝히지 않..
오늘 또 정신나간 아줌마랑 말싸움했다. 독서실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오지만, 이렇게 말 안 통하는 아줌마는 처음 봤다. 지난 6월 11일에 중학생 딸과 같이 공부하겠다고 한 달치를 끊으러 와서 카드결재를 했다. 중학생은 원래 안 받는데, 부모가 같이 공부하겠다고 해서 등록을 허가했다. 그날부터 잔소리다. 자기가 독서실 사장인 양,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저쪽 독서실은 안그런데 여기는 왜그러냐 기타등등. 짜증이 날 대로 나 있었는데, 오늘 일이 터졌다. 이여자랑 그 딸이 등록한 자리는 87(이 여자), 88번(딸). 딸이 10여분 전에 먼저 왔다. 들어갔는데 10분 후에 이 여자가 왔다. 입실할 때 사무실 앞 벽에 붙은 키패드에서 자신의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눌러야지만 자신의 책상 스탠드에 불이 들어온다...
[생활무선국(Citizen Band : CB) 주파수표] 채널-주파수(MHz) 1 26.965 21 27.215 2 26.975 22 27.225 3 26.985 23 27.245 4 27.005 24 27.235 5 27.015 25 27.255 6 27.025 26 27.265 7 27.035 27 27.275 8 27.055 28 27.285 9 27.065 29 27.295 10 27.075 30 27.305 11 27.085 31 27.315 12 27.105 32 27.325 13 27.115 33 27.335 14 27.125 34 27.345 15 27.135 35 27.355 16 27.155 36 27.365 17 27.165 37 27.375 18 27.175 38 27.385 19 ..
[출처 : 아침마당 아마추어무선사 모임] 제1차(VHF사용) 제2차(HF대역사용) A - Alpha(알파) America B - Bravo(브라보) Boston C - Charlie (찰리) Canada D - Delta(델타) Denmark E - Echo(에코) Edward F - Foxtrot(폭스트롯) Florida G - Golf(골프) Germany H - Hotel(호텔) Honolulu I - India(인디아) Italy J - Juliette(줄리엣) Japan K - Kilo(킬로) Korea, Kenturkey L - Lima(리마) London M - Mike(마이크) Mexico N - November(노벰버) Nancy O - Oscar(오스카) Ontario P - Papa(..
오늘 키를 만졌다. 오실레이터가 고장난 줄 알고 지금까지 만지지도 못하고 있었다. 며칠 전 새벽에 스승님 댁에 가서 망신아닌 망신을 당하고(고장 아님-_-;) 와서, 퇴역한 Sony MDR-G72를 연결하여 볼륨을 최대로 낮췄다. 오늘 키를 잡아 봤다. 조금 쳐 봤다. 박자에 조금씩 몰입되는 기분이다. 지금까지 오른손으로 키 잡는 모양을 하고 왼손으로 붙잡고 키 누르는 시늉만 계속했다. 키 조절하고 쳐 보니 그럭저럭 잘 된다. 이제는 수신이 관건인데, 3급에서 2급으로 올라가는 게 두렵다. 2급으로 올라가면 또 조금 있다가 1급.. 이렇게 3, 2, 1급을 오르락내리락 들어야 하는데 좀 두렵구만. 3급 듣다가 다 안 들리면 얼굴이 벌개져 갖고.. 외향성 강한 놈처럼 mp3p를 부숴버릴 것 같음.-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