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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이런 경우는 필히 중앙전파관리소 민원센터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전화 : 080-700-0074) 아마추어 주파수는 개인이건 공권력이건 간에 어느 누구도 점유할 수 없습니다. 공공의 자산입니다. 이런 놈들은 무선기사 자격증을 몰수하던지, 무선담당자로서의 실력이 없는 놈이므로 잘라버려야 합니다. 아래 내용은 [아마추어위성통신 카페]에 올라온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경남 마산에서 무선국을 운용중인 6K5B** om님이 2005년 6월 26일 겪은 일입니다. ------------------ 6/26 집에서 144MHz 교신중이었답니다. 다른 국이 cq를 냈고, 이분이 그 신호를 받고 그 분이 144.980으로 오라고 해서 따라 들어갔답니다. 그런데 그 주파수는 '경남지방경찰청 아마추어무선국'의 주사용 주파수..
포털에서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내용이다. 대체 진실은 어디에? 금액을 잘 보면,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에는 138만 459달러 미디어다음에 올라온 기사에는 1만 3084달러 59센트 ㅋㅋ 해석을 잘못했나. 어느 쪽이 병신인가. 헤럴드 생생뉴스 기자에게는 문의메일을 보내 놓은 상태. ---------------------------- 뉴스홈 > 핫이슈·토론 > 핫이슈 > 세상에 이런일이~ '황당 뉴스' 38년간 동전으로만 14억원 모아 [헤럴드 생생뉴스 2005-06-24 12:02] 한 사람이 38년동안 동전을 모으면 최대 얼마까지 저축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앨러바마주에 사는 에드먼드 노우레스씨가 여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그가 지난 38년간 동전으로 모운 금액은 총 140만달러(14억원) 가량에..
경기 38너 8878번의 난폭운전 그 이후 이야기 운전자 당사자는 나타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열이 잔뜩 받아, 별의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1.머플러에 고구마를 쑤셔넣을까. 휴지를 물에 적셔서 꼭 짜서 쑤셔넣을까.(머플러 깊숙이 꼬챙이로 밀어넣으면 시동 안 걸림. / 수리는.. 머플러 통째로 갈아야 함. Atoz의 경우, 절반만 갈아도 순정부품으로 교체비 10여만원 소요.) 2.알루미늄 휠이던데, 브레이크 패드에 WD-40을 뿌려놓을까.(브레이크 작동 안 합니다.-_-;) 3.아예 큰맘먹고 본네트 열어서 점화플러그 간극 사이에 호일조각 끼워놓을까.(시동거는 순간 차가 폭발합니다.) 그러나, 이건 범죄이므로.. 상상 속에서..ㅎㅎ 저희 아파트 주민자치회가 다음에 카페를 개설해 놨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문..
혼신이라 추정이 되는데, 정확히 어떤 현상인지 모르겠음. 6월 26일 오늘 오전 11:30 전후해서 144.660, 144.640, 144.620MHz에서 동일한 교신내용이 나옴. 즉, 텔레비전에서 채널이 잘 안 맞을 때 예를 들어 MBC 방송이 11번에서 나온다고 하면, 혼신될 때 10번에서도 나오고 12번에서도 지직대면서 나오는 것. 꼭 그런 것처럼 나왔음. 10-11-12로 채널을 돌려도 말이 이어지는 것처럼. 144.660MHz 5-9 144.640MHz 4-4 144.620MHz 5-9 교신내용을 잠시 들어 보니, 중계기 어쩌고 저쩌고, 20개국에 링크가 되어 있다.. 아하! 에코링크구나라고 추측했음. 두 분이 교신을 나누는데 내게는 한 분 신호만 잡힘. 에코링크국 같았음. 호출부호를 밝히지 않..
오늘 또 정신나간 아줌마랑 말싸움했다. 독서실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오지만, 이렇게 말 안 통하는 아줌마는 처음 봤다. 지난 6월 11일에 중학생 딸과 같이 공부하겠다고 한 달치를 끊으러 와서 카드결재를 했다. 중학생은 원래 안 받는데, 부모가 같이 공부하겠다고 해서 등록을 허가했다. 그날부터 잔소리다. 자기가 독서실 사장인 양,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저쪽 독서실은 안그런데 여기는 왜그러냐 기타등등. 짜증이 날 대로 나 있었는데, 오늘 일이 터졌다. 이여자랑 그 딸이 등록한 자리는 87(이 여자), 88번(딸). 딸이 10여분 전에 먼저 왔다. 들어갔는데 10분 후에 이 여자가 왔다. 입실할 때 사무실 앞 벽에 붙은 키패드에서 자신의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눌러야지만 자신의 책상 스탠드에 불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