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삼성카앤모아카드
- 쏘울
- boinc
- 이니셜D
- Ham
- 일본자유여행
- 1:43
- 다이캐스팅 모형
- 이지메시
- 삼성ST77
- 부개동 미카
- 간사이 여행
- 네이버 가계부
- 프디수
- 간사이자유여행
- 가계부
- 차계부
- 코나SX2
- AE86
- 아리마온센
- 디올뉴코나
- 프리텔레콤
- 일본여행
- 넥서스5
- 알뜰폰
- ST77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가계부 정산
- 모네타 미니가계부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5)
富家翁
[HL2LIL님 작성] ○ 호출부호의 유래(부호의 조합과 HL의 등장 배경) HL2DDK님이 KARL誌 1993. 11월호에 기고하신 글의 요약 및 약간의 첨가. 1902년 미해군 최초로 무선 통신 수행(스파크 송신기-1차대전 전까지의 대부분의 송신기 : 한 개의 유도코일, 한 개의 컨덴서, 스파크 갭으로 구성. 당시 수신기의 구성- 안테나, 검파기, 수화기) 1907년 대다수 선박 무선국 설치, 미 항로국 처음으로 호출부호 책 발행 1909년 미국 아마추어 무선사 단체 최초의 회원명부 발행 1912년 미국 통상교역부 항로국 발족(미 의회 승인으로). 무선통신 규제에 관한 업무 시작. 주파수 할당, 전력제한 등(아마추어는 파장 200m이하, 1kW 이하로 등등). *이 때는 주파수가 아니라 파장으로 표시..
'개강도'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임. '도둑'은 주인 몰래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고, '강도'는 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강제로 탈취해가는 사람이다. 어제 저녁, 하루종일 더웠다가 바람도 불고 많이 시원해져서 어머니께서 개를 끌고 단지 옆 공원(산책로)에 나갔다. 내가 문을 잠그고 나오느라고 조금 늦게 나가면서 아파트 위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창 밖으로 내다보았더니, 어머니가 아닌 웬 애가 개끈을 잡고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안 기다리고 얼른 계단으로 뛰어내려갔다. 어머니는 뒤에서 따라가고 인라인스케이트를 탄 여자애(초등학생 추정)가 개를 끌고 간다. 쟤 누구냐고 그랬더니, 같은 단지 사는 애인데, 예쁘다고 제가 끌고 가겠다고 했다 한다. 누군줄 알고 그렇게 개를 덥석 주냐고 그랬더니, ..
오늘 주차위반 딱지 떼어서 좀 기분이 찜찜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나를 많이 도와주시는 고마우신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연락이 왔다. 내가 다니는 독서실 사장님이신데, 어제 밤에 귀가 도중 신호대기로 정차하고 있는데 뒤에 차가 와서 들이받았다고 한다. 당장은 정신없어서 아프지 않았으리라. 가해자가 갓길에 차 대고 보상관계 얘기하자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 그냥 튀더란다.-_-+ 번호판은 익혀 두었기에 그즉시 112에 뺑소니 신고를 해 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나오려고 하는데 온몸이 쑤시더란다. 결국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한다. 아직까지 경찰에서는 그 뺑소니 운전자를 못 잡고 있는 상태이고, 수배령만 내린 상태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1주 진단 내렸는데,(사실, 외상이 없는데.. 물리치료만 하..
5천원짜리 B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에 당첨됐음. B시 주민도 아닌데 받았음. B시 W구청에서 등기로 보내준다네. 오늘 16시 16분에 주차위반으로 딱지 떼었음. 노상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주차구역 선 바로 뒤에 세우고 은행 들어갔다 16시 30분에 나왔는데, 와이퍼에 끼워 놓고 가셨더군. 더운 날씨에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생하시는 주차단속 담당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노고를 표함. 16시 33분 B시 W구청 담당자와 통화. 계좌번호 물어봄. 16시 50분 인터넷뱅킹으로 벌금 납부. 16시 57분 B시 W구청 담당자에게 입금사실 통보. 그랬더니, 자진납부자라고 주차상품권 보내준다네. 결국, 벌금 35,000원 냈군. 내 잘못이니 할말 없고 군소리없이 납부했음. 나오면 ..
나두님께, 감사드려요. 첫머리를 멋지게 바꿔주셔서요. 저는 색감이 없는지라, 겨우겨우 포토샾에서 만져서 바꿨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메신저에 계시길래 부탁드렸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핑크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 걸어놓을께요. 최강의 웹디자이너 맞습니다. 나두닷컴! 곧 대박날 것입니다. *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실 분들은 오른쪽 아래 링크에서 나두닷컴으로~ 절대 후회 안 하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전신테잎 듣기를 시작하려 한다. 어제 6K50HY 공개운용에 가서 HL2IBC님한테 허락받고 왔다. 지금까지 쓰기만 했는데, 이제 테잎 들으면서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전신 부호로 읽으라고 하셨다. 자격증이 아닌 실전 교신을 위해 공부하라는 조언도 주셨다. 독서실에서 들으려고 mp3로 변환중이다. mp3cdp에 걸어서 들어야지. 쓰기 공부 하루 안 했다고 벌써 가물가물하다. 오늘부터 부호 쓰기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B형은 가 많다. B형은 라고 해서 거짓은 아니다. B형은 가지고 . B형은 . B형은 이다. B형은 가 너무 . B형은 . B형은 한 번 한다. B형은 를 받으면 해 둔다. B형은 하는 것을 한다. B형은 이나 주고받기를 . B형은 하다. B형은 . B형은 가 강하며 한 번 사랑하면 이다. B형은 한다. B형은 . 그녀가 줬음. 자신이 B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_-
오늘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다. 한 달 정도 마이크를 놓았다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hl2ifr님께 선물 보내려고 우체국에 가는데 144MHz에서 신호가 들어오더라. 6LØLE 공개운용이길래 잡을까 하다가 금방 차에서 내려야 하는 터라, 그냥 우체국 갔다가 돌아오다가 잡았는데 교신하시는 분들이 많아 포기했었다. 집에 오니 아무도 없길래 리그를 켜고 교신을 했다.^^ 7MHz에 잠시 들어가 보니 오늘따라 유난히 일본국들이 많더라. 아니, 거의 다 일본국 소리였다. 2시 30분이 지날 무렵, 갑자기 일본국 보이스가 5-9로 들어온다. 공간대가 좋아지려니 했었는데 'contest' 개시였다. JARL을 찾아봤는데 contest 공지는 없었다. 잠시 워치를 하다가 교신을 시도했다. 혹시나 외국국 교신은 하지..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았다. 외출하기 애매한 시간이라 잠깐 마이크를 잡았는데, 7MHz.. 공간대가 썩 나아지지는 않았더군. 4/27 KST 17:40~18:00~ 7.045.4MHz JJ3FTT/6 signal 5-9 일본 후쿠오카 파일업이 이루어지고 있더군. 한 번에 3-4명씩 간단한 프리픽스만 받아 확인하고 다시 불러서 교신하는 식으로 하더군. 한 30분 가까이 시도하다가 .. 밥먹고 나가야 하기에 그만뒀음. 다시 슬슬 마이크 잡아야지..ㅋㅋ^^; 예전같으면 기를 쓰고 교신할텐데, 일하러 나가야 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통신전용 헤드폰 쓰니까 귀가 좀 멍하긴 한데 깔끔하게 잘 들려서 좋네. (미제 Heil(하일?) 제품이라고 함. hl2ifr님이 쓰시다가 쓰라고 넘겨주셨음. 고맙습니다.^^)
HL2IBC 전신카페에 DS2UEN님이 쓰신 글임. 다른 데서 인용해 왔다고 하는데, 아직 초보인 나로서도 공감하는게 참 많다. 문화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고쳐야 할 점도 많은 것 같다. 퍼온 글입니다. 그냥 한 번씩 읽어보세요. 한국 아마추어와 일본 아마추어의 차이 [주) K : 한국 아마추어 / J : 일본 아마추어] K : 교신 한 번에 'om님, om님' 친한 척 한다. J : 교신해도 그냥 '감사합니다' 정도다. K : 초청도 아니 했는데 자꾸 전화하더니 집에 불쑥 들이닥친다. J : 초청하지 않으면 절대 불쑥 방문하지 않는다. K : 방문하여 샤크룸의 무전기부터 일단 허락도 없이 만지고 잡는다. J : '만져봐도 될까요?'라고 꼭 허락을 득한다. K : '얼마 주고 샀느냐?'라고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