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짜리 B시 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에 당첨됐음.

B시 주민도 아닌데 받았음. B시 W구청에서 등기로 보내준다네.

오늘 16시 16분에 주차위반으로 딱지 떼었음.
노상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주차구역 선 바로 뒤에 세우고 은행 들어갔다 16시 30분에 나왔는데, 와이퍼에 끼워 놓고 가셨더군. 더운 날씨에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고생하시는 주차단속 담당 공무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노고를 표함.

16시 33분 B시 W구청 담당자와 통화. 계좌번호 물어봄.

16시 50분 인터넷뱅킹으로 벌금 납부.

16시 57분 B시 W구청 담당자에게 입금사실 통보. 그랬더니, 자진납부자라고 주차상품권 보내준다네.

결국, 벌금 35,000원 냈군. 내 잘못이니 할말 없고 군소리없이 납부했음.

나오면 동호회 장터에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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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님께,
감사드려요.
첫머리를 멋지게 바꿔주셔서요.
저는 색감이 없는지라, 겨우겨우 포토샾에서 만져서 바꿨는데, 영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메신저에 계시길래 부탁드렸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어 주셨네요.
핑크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 걸어놓을께요.
최강의 웹디자이너 맞습니다.
나두닷컴!
곧 대박날 것입니다.

*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실 분들은 오른쪽 아래 링크에서 나두닷컴으로~ 절대 후회 안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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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신테잎 듣기를 시작하려 한다.

어제 6K50HY 공개운용에 가서 HL2IBC님한테 허락받고 왔다.
지금까지 쓰기만 했는데, 이제 테잎 들으면서 눈에 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전신 부호로 읽으라고 하셨다.
자격증이 아닌 실전 교신을 위해 공부하라는 조언도 주셨다.

독서실에서 들으려고 mp3로 변환중이다.
mp3cdp에 걸어서 들어야지.

쓰기 공부 하루 안 했다고 벌써 가물가물하다.

오늘부터 부호 쓰기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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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은 <바람둥이>가 많다.
B형은 <사랑한다/보고싶다>라고 해서 거짓은 아니다.
B형은 <사랑> 가지고 <장난 안 친다>.
B형은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B형은 <상처투성이>이다.
B형은 <질투>가 너무 <많다>.
B형은 <속에도 없는 말을 잘 한다>.
B형은 한 번 <사람을 싫어하면 잔인하게 싫어>한다.
B형은 <상처>를 받으면 <마음 속에 간직>해 둔다.
B형은 <무시>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B형은 <선물>이나 <편지> 주고받기를 <좋아한다>.
B형은 <엄청 단순>하다.
B형은 <과거를 신경쓰지 않는다>.
B형은 <자기애>가 강하며 한 번 사랑하면 <일편단심>이다.
B형은 <마음 가는대로 행동>한다.
B형은 <엄청 싸가지 없다>.

그녀가 줬음.
자신이 B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듯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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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다.
한 달 정도 마이크를 놓았다가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hl2ifr님께 선물 보내려고 우체국에 가는데 144MHz에서 신호가 들어오더라. 6LØLE 공개운용이길래 잡을까 하다가 금방 차에서 내려야 하는 터라, 그냥 우체국 갔다가 돌아오다가 잡았는데 교신하시는 분들이 많아 포기했었다.

집에 오니 아무도 없길래 리그를 켜고 교신을 했다.^^
7MHz에 잠시 들어가 보니 오늘따라 유난히 일본국들이 많더라.
아니, 거의 다 일본국 소리였다.
2시 30분이 지날 무렵, 갑자기 일본국 보이스가 5-9로 들어온다.
공간대가 좋아지려니 했었는데 'contest' 개시였다.
JARL을 찾아봤는데 contest 공지는 없었다.
잠시 워치를 하다가 교신을 시도했다.
혹시나 외국국 교신은 하지 않는 컨테스트가 아닐까 했는데, 잡아 주더라.

일본국 두 국과 교신했다.
간단히 교신을 위한 일본말 적어놓은 쪽지를 보면서 한국말 반반 섞어가면서 했다.
교신영어책을 보고 그냥 영어로 해야겠다.
기분 좋았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틈틈이 마이크를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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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았다.
외출하기 애매한 시간이라 잠깐 마이크를 잡았는데, 7MHz.. 공간대가 썩 나아지지는 않았더군.

4/27 KST 17:40~18:00~

7.045.4MHz
JJ3FTT/6
signal 5-9
일본 후쿠오카

파일업이 이루어지고 있더군.

한 번에 3-4명씩 간단한 프리픽스만 받아 확인하고 다시 불러서 교신하는 식으로 하더군.

한 30분 가까이 시도하다가 .. 밥먹고 나가야 하기에 그만뒀음.

다시 슬슬 마이크 잡아야지..ㅋㅋ^^;
예전같으면 기를 쓰고 교신할텐데, 일하러 나가야 하니 그러지도 못하고.

통신전용 헤드폰 쓰니까 귀가 좀 멍하긴 한데 깔끔하게 잘 들려서 좋네.
(미제 Heil(하일?) 제품이라고 함. hl2ifr님이 쓰시다가 쓰라고 넘겨주셨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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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2IBC 전신카페에 DS2UEN님이 쓰신 글임. 다른 데서 인용해 왔다고 하는데, 아직 초보인 나로서도 공감하는게 참 많다.
문화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고쳐야 할 점도 많은 것 같다.

퍼온 글입니다. 그냥 한 번씩 읽어보세요.
한국 아마추어와 일본 아마추어의 차이

[주) K : 한국 아마추어 / J : 일본 아마추어]

K : 교신 한 번에 'om님, om님' 친한 척 한다.
J : 교신해도 그냥 '감사합니다' 정도다.
K : 초청도 아니 했는데 자꾸 전화하더니 집에 불쑥 들이닥친다.
J : 초청하지 않으면 절대 불쑥 방문하지 않는다.
K : 방문하여 샤크룸의 무전기부터 일단 허락도 없이 만지고 잡는다.
J : '만져봐도 될까요?'라고 꼭 허락을 득한다.
K : '얼마 주고 샀느냐?'라고 우선 가격부터 묻는다.
J : 타인의 물건에 대하여 구입 가격은 가능한 묻지 않는다.
K : 하나 달라 한다.
J : 공짜로 달라는 소리는 절대 하지 않는다.
K : 공짜로 안 주면 그때부터 삐친다.
J :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동호인이 필요한 것을 미리 눈치채고 주는 경우는 많다 한다.
K : 국산 제품은 무조건 헐뜯기 시작한다.
J : 나라 구분 없이 잘 만든 것은 잘 만들었다 한다.
K : 엄청 기술자인 척 한다.
J : 조용히 듣기만 한다.
K : 자기 신호가 가장 강하다고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J : 자기 신호는 그저 그렇다 한다.
K : 국산 안데나 올리고 신호 나쁘면 안테나를 의심하고, 일제 안테나를 올리고 신호가 나쁘면 공간 상태를 의심한다.
J : 안테나 성능과 공간 상태는 구분한다.
K : 자기는 on air 하지도 안하면서 남 on air는 듣다가도 마음에 안 들면 불쑥 나와서 욕하거나 잡음 집어 넣는다.
J : 조용히 듣고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다.
K : HL콜은 투콜 욕하고 DS콜은 HL 욕하고 6K 콜은 DS 콜을 비판적으로 본다.
J : 그런 구분이 거의 없다.
K : PTT 1초만 실수해도 사과방송 하라고 윽박지른다.
J : PTT 몇 초 실수해도 조용하다.
K : 정크시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을 무조건 도둑놈 취급한다.
J : 이런 것을 만들어 파는 OM님들은 대단하시다고 칭찬한다.
K : 구입 후 3년이 넘었는데 반품 운운하는 분이 있다.
J : 비록 구입 후 BOX 그대로지만 그 가게에 반품은 생각하지 않고 저렴하게 다시 판다.
K : 국산 구입 후 마음에 안 들면 아마추어 그만 둘 때까지 씹는다.
J : 마음에 안 들어도 공개적으로 몇 년간 떠들지 않는다.
K : 동호인 간의 얼마간 남은 금액은 슬슬 떼어 먹는다.
J : 외상 거래는 아예 없다.
K : 일본 인터넷 가격만 들먹이고 수입 통관 수수료는 아예 계산에 넣지 아니하고 가격이 차이나면 무슨 큰 발견이라도 한 듯이 인터넷에, ON AIR에 마구 떠든다.
J : 비싸면 안 사고 싸면 산다.
K : 모르면 가르쳐 달라 하고 배우고 나서는 "그 om 님도 기술은 별로다"한다.
J : 자기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은 비록 한국 사람이라도 존경한다.
K : 무슨 단체장 이번만 한다고 밀어달라 해 놓고 또다시 나온다.
J : 그런 짓거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한다.
K : 콜북은 돈 내는 정회원 위주로 만든다.
J : 콜북은 필요한 사람은 누구라도 구입이 가능토록 한다.
K : 연맹은 회원의 가려운 곳을 모른 척 한다.(능력부족 현상이 있다) 그래서 HL1WOU 같은 평회원이 정보통신부와 교섭하여 형식승인을 간소화했다.
[주) HL1WOU님이 작년에 미등록기기 형식인증을 위해 홀로 서명받아 홀로 정보통신부와 교섭하여 형식승인을 받을 수 있게 하였으며, 현재 수입업자 위주로 되어 있는 형식승인방법을 일개 아마추어무선사도 신청할 수 있게 간소화시켰음]
J : 그런 일은 당연히 연맹에서 적극 나서서 한다.
K : 연맹이 딴지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건다.(세계 YL 대회와 연맹의 큰일 겹치기 딴지) 로또 복권 기계를 빌려서 365일 돌려도 그런 같은 날 아다리될 수 없는 웃기는 일이다.
[주) 한국에서 개최한 2004.세계 여성아마추어무선사(YL)대회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50주년 기념행사 일정이 겹쳤음]
J : 우소데쇼!
K : 총회엔 전권 위임합시다! 박수 유도하는 대의원이 있다.(서로가 잘 아는 지방엔 가능하다고 본다. 사무소장이 어느 분이 일을 잘 하는지 아시므로)
J : 그런 엉터리 회의는 처음부터 없다.
K : 전권위임 받은 사람은 대의원을 뽑을 때 꼭 자기편을 골라서 임명한다.
J :..............그런 경우가 없으니 아예 모른다.
K : 선거엔 꼭 핫바지가 앞장선다.
J : 죽어도 타인의 핫바지로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는 안 한다.
K : 연맹 비판하다가도 대의원 지명 받으면 갑자기 연맹 잘 한다는 식으로 100% 사람이 바뀐다.
J : 그렇게 하는 날은 모든 동호인들로부터 외면당하므로 설사 하고 싶어도 못 한다.
K : 어? 이사람 왜 그러지? 다들 느끼고 손가락질해도 정작 본인은 잘 모르고 계속 무슨 의견을 제시한다. 보다 못한 동호인이 지적하면 왈칵 화낸다.
J : 조용히 보고만 있다.
K : 그런 이중적인 사람이 나와도 친하거나 같은 NET이거나 하면 봐 준다.
J : 절대 봐 주는 경우가 없다.
K : 소위 대학 교수라는 분이 전임 때 별 한 일도 없으면서 다시 완장 차려고 설친다. 그도 정정당당 선거가 아닌 몰표가 가능한 대의원 선거 방법으로!
J ; 일본 아마추어계에서는 설사 주위에서 떠밀어도 결코 응대할 수 없는 일이요, 교수의 직함에 오물을 스스로 덮어쓰는 수치라고 생각 한다.
K : 이런 사람을 다시 지도자로 뽑고도 남을 나라다.
J : 절대 뽑지 않을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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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부 춘천사무소 6KØKS 창립8주년 기념 공개운용 안내

6KØKS 춘천사무소 창립 8주년을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운용을 갖고자 합니다.
춘천 KDN 서비스도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니 춘천KDN 없으신 분은 참여하시면 좋겠네요.(KDN DØ1)

* 연맹50주년 특별콜 사용예정
◎ 일시 : 2005. 5. 8.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 사용밴드 : 144MHz, HF(CW 포함)
◎ 장소 : 춘천 삼천동 싸이클 경기장

==========================================================
예상 운영시간표 (조정가능)
==========================================================
09:30 ~ HL2DGY, HL2DIM, HL2XMX, HL2DHL( 역대 춘천사무소장님들 )
10:00 ~ HLØDAR( 강원대학교 )
10:30 ~ HLØDOM( 춘천재난통신지원단 )
11:00 ~ HLØDRC( 춘천적십자아마무선봉사회 )
11:30 ~ HLØXKW( 강원도청 )
12:00 ~ DSØJN( 한림대학교 )
12:30 ~ DSØKV( 춘천소방서 )
13:00 ~ 6KØJB( 춘천시청 )
13:3O ~ 6KØJQ( 춘천모범햄 )
14:00 ~ 6KØJT( 춘천마르코니 )
14:30 ~ 6KØKB( 춘천동그라미 )
15:00 ~ 6KØKC( 춘천 119 긴급통신지원단 )
15:30 ~ 6KØKJ( 소양강네트 )
16:00 ~ 6LØJG( 춘천파이럿트클럽 )
16:30 ~ 6LØKZ( 춘천기상대 )
17:00 ~ 6MØKL( 춘천 봉의산네트 )
17:30 ~ 6MØKY( 봄내햄클럽 )
18:00 ~ 개인국, CASC춘천단파사랑, 춘천교육대학교
19:00 ~ 6KØKS( 춘천사무소 임원 )
HAM은 아니지만, 비슷한 무선교신이라 알림.

제 메일로 들어온 안내임.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cb27.net 을 참조하시기 바람.
아래 교신하는 지역에 계신 분들은 당일 교신장소에 가시면 DX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임.

경험상, 봉화교신 도중에 브레이크 걸고 들어가면 교신 일정에 지장을 미치니, DX신호가 잡히더라도 이게 웬 떡이냐 생각하지 마시고 봉화교신 진행 중에는 그냥 워치만 하시기 바람. 봉화교신이 종료된 다음에는 무선국들과 교신하셔도 됨.

----------------------------------------------
2005년 전국 봉화교신 참가 현황 및 봉화 전달 순서(4월30일)

순서 - 봉화 지역 - 산이름 - 참여국 또는 동호회 - 호출명 - FRS - 그룹

36 - 경기 파주 - 월롱산 - SKY DX CB CLUB - 파주 월롱산 - 없음 - 1(중부)
35 - 경기 동두천 - 왕방산 - 동두천 시비 사랑(동두천 쏠트) - 동두천 왕방산 - 없음 - 1(중부)
34 - 서울 망우산 - 서울 리버사이드 CB클럽(서울 대한민국) - 서울 망우산 - 없음 - 1(중부)
33 - 경기 성남 남한산성 - 에버네트+성남(분당)등 주변지역 개인국 - 성남 남한산성 - 가능 - 1(중부)
32 - 경기 안양 망해암 - 안양 한시비 클럽+주변 개인국 - 안양 망해암 - 가능 - 1(중부)
31 - 경기 수원 광교산 - 수원 경수무선+안양 수리산/무선봉사대 - 수원 광교산 - 가능 - 1(중부)
30 - 경기 용인 정광산 - 용인 시비클럽(용인 영서) - 용인 정광산 - 가능 - 1(중부)
29 - 경기 여주 삿갓봉 - 이천 씨비와 사람들 - 여주 삿갓봉 - 없음 - 1(중부)
28 - 강원 봉평 태기산 - 강원사랑 - 봉평 태기산 - 없음 - 2(중부)
27 - 강원 강릉 대관령 - 강릉 CB사랑 - 강릉 대관령 - 없음 - 2(중부)
26 - 강원 동삼 함백산 - 동삼CB네트+강원사랑+개인국 - 태백 함백산 - 없음 - 2(중부)
25 - 충북 제천 천등산 - 제천 비행기 - 제천 천등산 - 없음 - 2(중부)
24 - 경기 이천 백족산 - 이천 탄탈 - 이천 백족산 - 가능 - 1(중부)
23 - 충북 진천 잣고개 - 진천 화랑씨비네트(진천 천리안) - 진천 잣고개 - 없음 - 3(중부)
22 - 충북 음성 가섭산 - 음성 대한민국 우루사 - 음성 가섭산 - 없음 - 3(중부)
21 - 충북 청주 것대산 - 청주 직지시비네트 - 청주 것대산 - 없음 - 3(중부)
20 - 대전 식장산 - 대전 황금마차 외 대전 개인국 - 대전 식장산 - 없음 - 3(중부)
19 - 충남 아산 영인산 - 온양 온천네트+아산 충무공네트 연합 - 아산 영인산 - 없음 - 3(중부)
18 - 충남 보령 옥마산 - 안양 한시비클럽(서울 왕발) - 보령 옥마산 - 없음 - 3(중부)
17 - 전북 부안 성황산 - 부안지역 RSCB 회원 - 부안 성황산 - 없음 - 4(전라)
16 - 전남 영광 물무산 - 영광 워터 드레곤 - 영광 물무산 - 가능 - 4(전라)
15 - 전남 나주 금성산 - 다음카페 광주 모사모 - 나주 금성산 - 가능 - 4(전라)
14 - 광주 장불재 - 광주 시비연합(광주 신창원) - 광주 무등산 - 없음 - 4(전라)
13 - 전남 구례 노고단 - 대구 솔개 - 구례 지리산 - 없음 - 4(전라)
12 - 경남 의령 한우산 - 진주 및 기타지역 개인국(진주 지오) - 의령 한우산 - 없음 - 5(경상)
11 - 경남 진주 망진산 - 진주 남가람 무선(진주 비룡) - 진주 망진산 - 가능 - 5(경상)
10 - 경남 통영 미륵산 - 통영무선봉사대+통영 개인국 - 통영 미륵산 - 없음 - 5(경상)
9 - 경남 진해 안민고개 - 진해 코렉스 - 진해 안민고개 - 없음 - 5(경상)
8 - 경남 밀양 만어산 - 밀양 SK - 밀양 만어산 - 없음 - 5(경상)
7 - 대구 최정산 - 대구 팔공무선동호회+경산무선동호회 - 대구 최정산 - 없음 - 5(경상)
6 - 경북 김천 바람재 - 김천 태풍 - 김천 바람재 - 가능 - 5(경상)
5 - 경북 상주 덕암산 - 상주 개미 - 상주 황금산 - 없음 - 5(경상)
4 - 경북 영천 보현산 - 영천, 주변지역 동호인+경주무선봉사대 - 영천 보현산 - 없음 - 5(경상)
3 - 경북 경주 토함산 - 경주CB네트(경주 사진가) - 경주 토함산 - 가능 - 5(경상)
2 - 경남 양산 염수봉 - 양산 소나무 - 양산 염수봉 - 가능 - 5(경상)
1 - 부산 황령산 - 부산무선봉사대 - 부산 황령산 - 없음 - 5(경상)

* 파란색은 그룹 센터지역이며 아래 충주 남산은 FRS만 참여. 봉화교신 절차 보기(클릭!)
위 전달 순서는 당일 상황에 따라 그룹 센터국(아산 영인산, 광주 무등산, 영천 보현산)에서 조정 가능.

37 - 충북 충주 남산 - 충주 풍산(FRS만 운영) - 충주 남산 - 가능 - FRS

2005년 봉화교신 봉화 메시지 전달 순서입니다.(부산에서 파주까지 30분 정도 소요될걸로 예상.)

마감일 이후로는 봉화교신 참가 신청과 변경은 없으며 곧 배포될 봉화 메세지 순서표에 없는 지역은 당일날 올라오셔도 참여 할 수 없습니다. 단. 봉화교신중이 아닌 시간과 종료후의 뒷풀이 교신은 가능합니다.

봉화교신의 목적은 생활무전기 동호인간 화합이며 더불어 지역을 알리고 신호를 점검하는데 있습니다.
행사 진행시 각 지역을 책임지는 분은 위 사항을 상기하시고 원활한 봉화교신 진행을 위해 음주교신 방지, 산불예방등 안전에 신경 써 주십시오. 또한 행사 종료후 주변 정리정돈을 부탁 드립니다.

봉화교신일 산정상에 18시(오후 6시)까지 안테나 설치후 양호한 채널을 정해 안내방송과 교신을 하십시오.

19시(저녁 7시)에 실시하는 1차 봉화교신은 전국을 1, 2, 3, 4, 5등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자체적으로 교신하여 주시고 올라오신 지역 확인과 신호체크를 합니다. 이때 신호 상태가 가장 좋은 지역이 센터가 됩니다.

2차 봉화교신은 21시(밤 9시)에 실시되며 전국을 세개 그룹으로 나눠 중부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실시하며 센터 예정국(영인산, 보현산, 무등산)은 교신이 원활한 채널을 미리 확보 후 "중부권(전라권, 경상권)은 몇번 채널이동"식으로 신호를 주어 각 권역별로 모이게 한후 권역별로 교신하십시오. 2차 봉화교신은 봉화 메세지 전달 순서를 정해 올라온 지역과 동호회를 소개하며 신호체크와 충분한 예행연습을 하면 됩니다.

3차 봉화교신은 23시(밤 11시)에 실시되며 영천 보현산, 아산 영인산, 광주 무등산의 센터국이 봉화교신 일주일전에 배포된 현 봉화 메세지 전달 순서표를 실제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순서대로 부산에서 봉화 메세지가 출발하여 북쪽으로 도착되게 한후 역으로 북쪽의 답신 메세지가 부산까지 정확하게 전달되게 하면 봉화교신은 성공적으로 끝나게 됩니다.

봉화교신중 호출명은 지역 + 산이름이며 신호 체크는 RS방식으로 실시하니 봉화교신 일주전에 배포되는 신호체크용 시그널 리포트를 여러장 프린트하여 올라가셔서 기록 후 시비27에 시그널 리포트를 올려 타지역에서 참여하신 국장님에게 공유되게 하여주십시오.

봉화교신 중간시간과 종료후는 로컬권의 모빌/고정국 또는 다른 지역과 자유롭게 교신하는 뒷풀이 교신이 있습니다.(참가지역이 많아 뒷풀이 교신을 많이 할 수 있게끔 봉화교신을 두시간 간격으로 조정)

FRS는 20시(밤 8시), 22시(밤 10시) 두번에 걸쳐 각 지역의 신호 점검과 간단한 교신을 하게 됩니다.

산 정상의 밤 날씨가 매우 추우므로 방한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바쁘다.
사장님하고 근무시간을 바꿔 나와서 종일근무가 되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니 핸드폰 연락이 폭주한다.
밥 먹으려고 전화번호를 남겨놓고 사무실 문을 잠그고 자리를 비웠는데, 10분 후 집에 왔는데 전화가 폭주한다.
하긴, 그럴 만도 한 것이, 이번 주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이미 독서실 자리는 어제 꽉 차 버렸고. 계속 일석 끊으러 오는 학생들인데, 일석은 안 받는다. 시끄러워서.
집에 와서 10분간 밥 먹는 사이 다섯 통이나 전화가 왔다.

에이..
쪽지에 12:00~13:30이라고 붙여놓고 나왔는데.
밥 먹고 마이크 잡고 교신 좀 하다가 가려고 했는데 다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좀 길게 잡았는데. 자리 꽉 찼으니까 알아서들 들어가겠지 했는데, 일석 잡으러 오는 학생들이 많다.
지금도 전화가 폭주한다.
"자리 있어요?"로.

오늘도 마이크 잡아 보기는 틀렸구만.
이러다가 교신방법 다 잊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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