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a trace 3x17 00:19에 Tuscani 등장.
Without a trace 3x21 09:04에 Pride 등장. Ford Festiva일 수도.
Without a trace 3x21 30:08에 범죄자 루이스가 입은 옷에 태극기마크 붙어있음.
Without a trace 4x05 02:45에 태극기 등장. 재미교포가 실종사건임. 전체적으로 한국문화가 저변에 자리잡고 있음.
Without a trace 4x15 비비안이 용의자에게 타고 간 차 - 기아 아벨라 - Ford Aspire일 수도.
Without a trace 4x16 26:18에 말론이 걷는데 옆에 서 있는 파란색 승용차 - 대우 젠트라
Without a trace 4x21 27:23~27:43 용의자 라이너스 뉴월이 타는 진한파랑색 승용차 - 기아 리갈(수출명 옵티마)
Without a trace 5x04 22:14 두 남자가 기댄 곳-기아 스펙트라 은색
Without a trace 5x18 34:00 용의자의 차량 - 파란색 대우 라세티(스즈키 마크 붙어서 나옴)
CSI NY 3x07 11:36 뉴욕 도시가 파노라마식으로 지나갈 때 LG마크 전광판 보임.
CSI NY 3x11 30:19 반장이 드는 휴대폰 : 삼성 제품
CSI 7x14 중반부. 시체 보는 Wide LCD 모니터 : LG
CSI 7x15 24분대 : 마이크가 타고 가는 차의 맞은편에서 가는 차 : 현대 산타페
CSI 7x17 21:07대 증거물로 들어온 휴대폰 : LG
CSI NY 3x17 12:48 김정일과 김대중 나옴. 그 직전 대사가 깬다. '거짓 선지자'. ㅋㅋ
CSI Miami 5x16 21:33 여자애가 갖고 있는 휴대폰 : LG
CSI NY 3x22 24:11 애덤이 갖고 있는 휴대폰 : 삼성
추석연휴 광란의 질주중이다.
10월 4일 밤 질주 시작.
10월 5일 오전부터 광란의 질주.
10월 6일 완전히 돌아버린 미친 질주중.
내일은 완전히 조져 버리리라.ㅋㅋ
결과는 10월 8일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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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Log

Rig. Alinco DX-70TH
Mode. CW
Freq. 7MHz
Pwr.100W
Ant. CV AP5

Time Callsign Freq. His My QTH
16:35 JF2WDN 7.012 599 599 일본
16:39 JJ1RZG 7.026 599 599 일본
17:04 JF1CRA 7.025 599 599 일본
18:26 JO3GZH 7.019 599 599 일본
18:36 JF2WTG 7.019 599 599 일본
18:42 JE4IAX 7.019 599 599 일본
18:57 JH1BQL 7.019 599 599 일본
19:04 JA2GWL 7.019 599 599 일본
19:12 JA2DO 7.019 599 599 일본
19:22 N6TI 7.018 579 599 미국 캘리포니아
19:47 JE1EGG 7.008 599 599 일본

*의의1 : MFJ-490으로 처음 교신한 날
*의의2 : CW로 미국과 처음 교신한 날
*의의3 : 비록 겁나서 도망쳤지만 파일업이 생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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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Log

[HF-SSB, CW]
Rig. Alinco DX-70TH
PWR. 100W
Ant. CV-AP5

[VHF-FM]
Rig. 승용전자 SY-130
PWR. 50W
Ant. CV-UV2

Time Callsign Mode Freq. His My QTH
10:53 JA3GAK CW 7.027 599 599 일본
11:09 DS1QQA CW 7.014 599 599 서울 은평구
11:35 HL2AEJ CW 7.002 599 599 인천 남구
11:37 DS2SDS CW 7.007 599 599 강원 태백시
11:45 6K2FHC FM 145.08 59 55 인천 강화군
11:49 6K2GBG FM 145.08 59 59 경기 부천시 자동차국
12:01 6M0HC FM 145.08 59 59 경기 남양주시 백봉산
12:06 DS1PLC FM 145.08 59 59 인천 계양구 계양산
14:30 DS3FYW CW 7.011 599 599 대전 중구
14:40 6K0OW SSB 7.070 59 59 전남 곡성군
15:00 HL0ELE SSB 7.075 59 59 충북 충주시
15:10 DS1LGE FM 145.08 53 55 서울 북한산 문수봉
15:14 DS1MYA FM 145.08 51 57 서울 영등포구
15:18 6K2FVQ FM 145.08 59 59 인천 중구
15:26 DS1ECY FM 145.10 59 59 서울 강동구
15:30 6K2FOT FM 145.10 59 59 경기 하남시 검단산

무전기 사 놓고 교신 안 하면 돈이 아깝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내내 on-air 합니다.
많은 분들 뵙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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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Miami Season 5가 시작했다.
4에서 호레이쇼 마누라가 저격당했다. 호레이쇼와 델코는 브라질로 그놈을 잡으러ㅋㅋ 가는 것으로 시작.

영상이 정말정말 멋지다.
브라질의 영상.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배경화면으로 보던 영상이 나오는데.. 정말 멋짐.
내용은 복수한다는 내용인데 박진감은 좀 떨어짐.
영상은 대박 멋짐.
오호호호~ 호레이쇼 대박 멋짐~ 델코도 당근~

CSI 7, CSI:NY 3, WAT 5도 얼른 자막이 나오면 좋으련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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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금액 2,708원.

당최 알 수 없다.
저번 달에는 8,000여원이 모자르더니 이번 달은 2,708원이 남는다.
딱 한 번 빼 놓고 모두 다 맨정신에 가계부를 썼는데 왜 이번 달은 남는게지?
미치겠다.
종이 가계부도 아니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쓰는데 왜 돈이 남는게야.-_-
쥐꼬리만한 월급인데도 관리하기 참 힘드네.-_-++

경기 37바 4815번 택시기사 아저씨,
보면 볼수록 MBC 아나운서 엄기영 아저씨 닮았음.
아저씨 개인택시 면허증 사진은 4년 전 사진이라는데 그건 거의 복사판.
실제 모습은 엄기영 아저씨 흰머리 나고 주름살 좀 더 생겼다고 보면 됨.
ㅋㅋ
은색 EF Sonata 운전하심.

진짜 복사판임.
술김에 택시 탔다가 그 얘기 했더니 아저씨 왈~ "진짜 그런 소리 많이 한다"고, 당신은 잘 모르겠다고 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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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교신일지

[교신환경]
Rig. Alinco DX-70TH
Ant. CV AP5

Time(KST) Callsign Mode Freq. His My
11:03 JL2LFK CW 7.020 599 599 일본
11:15 JS3TOU CW 7.020 599 599 일본
11:32 BG1KCY CW 7.021 599 599 중국
11:47 HL2ASZ CW 7.021 599 599 한국 인천 동구
17:33 JA1GBX CW 7.017 599 599 일본
17:43 HL2IBC SSB 7.075 59 59 한국 인천 부평구
18:09 JJ1RZG CW 7.024 599 599 일본
18:21 HL2IBC CW 7.024 599 599 한국 인천 부평구
19:40 JQ2QID CW 7.024 599 599 일본
20:00 JL2BIT CW 7.024 599 547 일본

이제는 중국 잡것들까지 혼신을 발생시키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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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을 시작했다.

회사 그만 다니고 싶으면 자전거 타고 출퇴근해라..라는 말 같지도 않은 상사의 말을 들은 지 40여일.
그간 나름대로 자전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건물 내에 자전거를 숨길 수 있는 곳, 주변 사람들과의 친화 등등.

오늘 자출(자전거 출퇴근)을 시작했다.
성공적이었다.
오랜만에 아침에 자전거를 타니 유쾌, 상쾌, 발랄했다.

나름대로 완벽하게 숨겼다.
앞에 헛소리한 그자식 출근하기 전에 출근해서 숨겨야 한다는 부담감은 있지만, 뭐 나름대로 좋다.

많은 격려와 조언 주신 자출사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http://cafe.naver.com/bikecity

저번에 수입한 paddle key 사용 소감입니다.

아직 실제 운용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좀 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제 운용에서는 hand key를 사용중입니다.
현재 운용 속도는 60~70부호/분 정도 나옵니다.

*전신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절대적으로 핸드키부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패들을 먼저 익히면 전신 제대로 못합니다.

오늘 정크시장에 갔다가 D80HQ 대한민국전신동호회의 DS1JUY님으로부터 연습방법을 배워 왔습니다.
그 방법으로 다시 연습중입니다.

다시 원래 의도로 돌아와서,
패들키, 이놈이 참 물건입니다.

핸드키의 경우 위에서 아래로 내려꽂는 방식입니다. 단점도 내가 알아서 치고, 장점도 단점×3의 길이로 알아서 쳐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정확성을 기하는 데에 큰 효과를 내고, 소리가 또렷하게 잘 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보가 손맛을 익히기 위해서는 핸드키만한 것이 없습니다.

패들키는, 단점과 장점의 키가 별도로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셨듯이 두 개죠. 왼쪽이 단점, 오른쪽이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s'와 'o'를 친다고 합시다.
s는 단점 3개, 즉 ... 입니다.
o는 장점 3개, 즉 ___ 입니다.

핸드키는 3번 때려야 합니다.
그러나 패들키는 적당히 누르고 있으면 세 번 소리가 나옵니다.
Speed 노브를 빠르게 맞춰 놓으면 정말 정신없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오타가 나니까요.
지금 Speed 노브를 최저로 맞춰놓았는데 그래도 30부호/분 정도 나오네요. 이럴 때도 잠깐만 딴생각을 하면 여지없이 오타가 납니다.
그런데 키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며칠 전에 뜯어 보니 키는 Bencher사의 BY 시리즈가 들어가 있더군요. 대략 미국 현지 판매가가 13만원 정도 하는 제품입니다.
부드러워서 오타가 날까봐 주의하게 됩니다.

이걸로 연습하면 고속전신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섣불리 교신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CQ내는 속도가 빠르면, 타전속도가 빠른 무선국들이 덤빕니다. 저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패들키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빠르게 나가는 거죠. 그럼 저쪽에서도 빠르게 응신해 오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저쪽이 뭐라 그러는지 하나도 안 들린다는 것이지요.

전신은 100 중에서 70이 수신이고 30이 송신이라고 합니다.
수신 능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빨리 쳐도 소용이 없는 것이죠.
수신 능력은 이제 겨우 40~45부호/분 정도 됩니다.

패들키를 익힐 때에는 반드시 수신연습도 같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송신연습은, 1 2 3 4 5 6 7 8 9 0 9 8 7 6 5 4 3 2 1 을 반복 연습하세요. 장점과 단점이 많이 섞여 있어서 연습하기에 딱 좋다고 DS1JUY님이 가르쳐 주시더군요.

어찌됐던 상당히 좋은 물건임에는 틀림없지만, 꽤 오랜 시간 연습해야 운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년 초나 되어야 이놈으로 그럭저럭 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며칠 연습해 본 패들키 초보의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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