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내모드에서
부천 중동대로 서울방면 중원고사거리 좌회전 신호정차 중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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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홈페이지 071215 게재분
2007.03월 생산분을 2007.03월 말에 샀습니다.
벌써 3번 A/S 받았습니다.
도대체 왜그러세요.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 탈없이 모르는 길 잘 찾아다니면서 썼으면 좋겠습니다.
2007.10.15. 길안내도중 비명지르면서 다운되고 먹통되는 증상으로 A/S 의뢰
: 증상발생차량-모닝
2007.10.30. GPS 수신불가 및 네비게이션의 딴동네 여행 증상으로 A/S 의뢰
: 증상발생차량-모닝
2007.12.10. 길안내도중 잦은 다운증상으로 A/S 의뢰
: 증상발생차량-모닝, 쎄라토
2007.12.10.에 의뢰한 바, 지도 프로그램의 버그(교차로 부근에서 자주 다운)라 하여 새 지도로 설치, 테스트 완료했다는 전화 통보를 받고 2007.12.14.에 제품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2007.12.15. 길안내 중 여지없이 또 다운되었습니다.
: 증상발생차량-무쏘
1.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내려와 상동지하차도 사거리에서 다운.
2.부천상동신도시 도약길->굴포로 진행구간 첫번째 횡단보도 신호대기중 다운.
3.부천상동 삼성홈플러스 들어가는 유턴코스(중앙로-식당 포석정 앞)에서 신호대기중 다운.
웃긴건요, 전원선 뽑았다가 꽂으면 길안내가 정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또 다운. 전원선 뽑았다가 꽂으면 길안내 정상.
그러다가 또 다운. 전원선 뽑았다가 꽂으면 길안내 제정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운전하면서 계속 전원선 뺐다꼈다... 지금 고객과 장난하자는 겁니까?
생판 모르는 길 가다가 의지하는 네비게이션이 다운되면 그 심정이 어떤지 아세요?
매일 다운될까봐 불안감 느끼면서 네비게이션 쓰는 심정 아세요?
팔아버릴 수도 없고 이거 참 속 터집니다.
내일 다른 지방으로 장거리 주행하는데, 솔직히 겁납니다. 이거 내팽개치고 알맵을 프린터로 출력해갖고 갈 겁니다.
399,000원 주고 산 게 아까워서라도 정상이 될때까지 무상A/S 기간동안 계속 A/S 요구할 겁니다.
무상A/S기간 끝날 때까지도 정상으로 안 돌아오면 무상A/S 기간 끝나는 날 부숴버릴 겁니다.
그리고 나서 주변에 네비 새로 산다는 사람 있으면 아이나비는 절대 사지 말라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겁니다.
뭐 제품을 이따위로 만드십니까.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요.
리셋해 보라는 유치한 답변 달지 마세요. 리셋만 벌써 수십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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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가 뒤숭숭하다.
밤새 가위눌리고 아주 뒤숭숭.ㅋㅋ
꿈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처자귀신 하나가 머리를 풀어헤치고 얼굴은 새하얗게 화장을 해가지고,
(얼굴은 못봤음)
자고 있는 저를 꼭 끌어안고 뒹굴뒹굴하는 거다.-_-
오른쪽 눈만 봤는데 이거 뭐 완전히… 장난치자는 눈빛.
밧줄에 묶인 것처럼 끌어안았으니 움직이지 못하는 건 당연하고, 꿈속에서 한 30분 정도 그렇게 당하고만 있었다.
새벽이 되니 눈은 떠졌는데 움직이지 못하고.. 이제부터 가위눌린 거지.ㅋㅋ
조금 있으니 꿈에 동생이 보인다.
하하.. 동생이 귀신의 머리끄댕이를 붙잡고 질질 끄는 거다.
귀신이 '아.. 아... 아퍼.. 머리칼 좀 놓지? 아프다구~' 이러는 거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아버지가 일어나라고 발길질해서 일어났더니 07:40..
주섬주섬 일어나 씻고 출근했다.-_-
오늘따라 왜 이리 정체야.
차로 10분 거리를 30분을 밀려서 왔습니다.ㅠㅠ 에휴..
그리 무섭지 않은 귀신꿈을 꿨다.ㅋㅋ
이게 뭔 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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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는다. 나는 여기 고객은 아니다.
하지만 내 동생은 운영하는 가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기랑 거래를 한다.
원금 24% 손실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돈 때문에 모독을 당한 것은 당최 이해할 수 없다.
아래 글은 내가 씨티은행 본점 고객의 소리 란에 보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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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씨티은행 부천상동지점에서 지점장으로부터 인격적 모독을 당했습니다.
물론 약속했던 모든 요청-변동이 있을 때마다 연락주겠다던-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뼈빠지게 번 돈을 매달 펀드로 적립을 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부었다 생각했습니다. 1천여만원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1년뒤 지금, 그것도 은행에 우연히 들렀다가, 24%의 원금 손실이 있으니 다른 펀드로 갈아타자고 권유하는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24%나 하락될 때까지 아무 연락도 없었던 은행. 대체 뭐하자는 것인지요. 이렇게까지 떨어지도록 연락 왜 안 했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은행 직원 왈, '연락 다 드렸는데.. 누락됐나 보네요?' 지금 원금 손실된 금액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데 이따위로밖에 못합니까? 거기다가 지점장은 돈으로 사람을 밟아 버리는 언행까지 했습니다.
'저도 저번에 바닥 쳤을 때 돈 좀 넣어서 수익 좀 봤어요. 그때 집 담보잡혀 4억 투자해서 이익 좀 본 고객도 있어요. (중략) 아마 우수고객이 아니라서 관리를 안 했나보네~'
제가 웬만해서는 메일에 욕 안 쓰는데요, 이런 씨팔, 진짜 욕 나옵니다. 1천여만원 투자하는 고객은 고객도 아닌가본데, 돈장사 뭐 이따위로 하십니까. 내가 씨티은행 고객이 아니라서 뭐라 그럴 수는 없습니다만, 부모님과 동생 눈에 눈물 고이는거 보고 진짜 못참겠습니다.
소액투자자를 돈 때문에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씨티은행 부천상동지점장 아줌마, 똑바로 하쇼.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립니까. 입으로 나오면 다 말인줄 아쇼? 4억을 투자한 놈이건, 바닥쳤을 때 돈 넣어서 수익올린 당신이건, 그건 다 당신들 사정 아닙니까. 지금 당사자는 24% 손실날 동안 아무 연락도 받지 못해 날린 돈때문에 속터지고 울고불고 미칠 지경인데 거기다 대고 기름을 붓습니까?
지금 장난하자는 겁니까. 물론 우리 쪽에서 신경쓰지 않은 잘못도 인정합니다. 펀드 가입 약관에 써 있겠지요.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다고요. 그것도 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연락주겠다고 약속까지 해놓고 24% 손실될 때까지 아무 연락도 없다가 이제서야 다른 것으로 갈아타자고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지금 다른 은행에 소액으로 펀드를 하고 있지만 소액투자라고 무시당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를 투자하건 간에 매달 수익률이 우편이나 메일로 알려주는 곳들이 참 많습니다. 근데 여기는 뭐해요? 우수고객이 아니라서 관리를 안했다? 오~ 씨티은행 대단하네요.
24% 원금손실된 것을 보상해 달라는게 아닙니다. 손실된 것을 이제 와서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은행측의 무성의한 태도와, 불난 데 기름붓는 지점장의 언행에 인격적으로 심히 모독당했다고 느끼는 것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또한, 전화를 하셨다고 주장하신다면 그 통화시도내역 사본을 요청합니다. 이는 전부 다 보관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위에 적은 전화번호는 저희 어머니 휴대폰 번호입니다.
정중히 머리 박고 사과하십시오.
이에 대해 위에 기재한 메일로도 회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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