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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L Studio의 City Bus Simulator 2010을 샀다.(이하 CBS)
오랜만에 외국 누리집에서 사 본다. 전에는 진짜 많이 샀는데 말이다. 이젠 좀더 신중해진 걸까.
레이싱게임 하다하다 못해 이제는 버스까지 왔다.
온로드 레이싱, 랠리, 트랙 레이싱, 바이크... 그러다가 트럭, 트레일러... 드디어 버스까지 왔다.
버스 시뮬레이션은 SCS Software의 'Bus Driver'이다.
아케이드에 가까운 버스 운행 게임이다. 끝까지 다 깨면 지루하다는...ㅋㅋ
CBS는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Bus Driver와 유사하다. 그렇다고 쉽게 덤비지는 마라.

1. 구매
  (1) 국내 정발판은 없다. 제작사 누리집에서 직접 구매해야 한다.
이 게임은 독일에서 발매된 게임이다. 공식누리집 : http://www.citybussimulator.com/ (독일어판)
들어가서 왼쪽 맨 아래 보면 영국 깃발이 보이는데 그걸 클릭하면 영문 누리집으로 바뀐다.
영문판 공식누리집 : http://www.citybussimulator.com/index.php?id=265&L=1
  (2) 거기에서 Buy 메뉴를 누르면 구매로 들어간다.
첫번째 메뉴는 유로화 지불이고, 두번째 메뉴는 달러화 지불이다.
두 번째 메뉴를 클릭해 들어가면 CD로 살건지 내려받기판으로 살건지가 왼쪽에 나와 있다.(나는 내려받기판으로 샀음)
  (3) 내려받기판을 클릭하면 Aerosoft라는 누리집으로 옮겨가고 구매과정이 시작된다.
중간에 회원가입해야 하니 유의바람.(집주소, 이름, 전화번호, 메일주소, 비밀번호 등을 영문으로 입력해야 함)
회원가입 도중에 팝업이 뜨면서 메일주소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이건 할 필요 없다.(제작사의 뉴스레터 가입)
  (4) 회원가입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비자 또는 마스터 등등을 정하라는 옵션이 나온다. 나는 비자카드이므로 비자 선택. 카드번호, CVC 번호, 카드 전면에 써있는 영문 내이름, 유효기간을 입력하고 클릭을 하면 결제 완료가 되면서 내려받기 메뉴가 뜬다.
  (5) 첫번째 줄은 독일어판(1.68GB)
       두번째 줄은 영문판(1.68GB)
       세번째 줄은 트럭모드(28.5MB) ← 요건 뭔지 잘 모르겠음.
  (6) 영문판을 선택하여 클릭하면 약 2시간 정도 걸려서 내려받기가 실행된다.(12/23 18:00 이후 LG파워콤 광랜 기준이었음)

★ 가격 : 결제시에는 $37.05로 뜨는데 막상 결제하고 보면 25.17유로로 뜬다. 휴대전화에 문자메세지로 뜨는 카드사용내역 전송창에도 25.17유로로 뜬다.
   * 12/24자 환율(네이버) 37.05달러=43,885.73원
                                    25.17유로=42,514.65원
      (이건 예상액일 뿐이다. 실제 지불할 금액은 카드결제 전산망에 뜨는 날의 환율로 계산된다.)

자, 이제 게임 설치와 시작이다. 이것도 절대 쉽지 않다. 이건 다음 편으로~ㅋㅋ

동영상 문제해결 필요
Win Media player 10의 경우도 그렇고 Win Media player 9로 롤백해도 마찬가지로 뜹니다.
보탬닷컴에 있는 Media player 환경설정 그대로 다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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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에 시작하는 랠리계의 지존 2010 Dakar Rally는 파리, 다카르 쪽이 아니라 남미로 옮겨갔다.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3개국을 도는 레이스다.
이번에도 한국차가 석 대나 출전. 몇 년 전의 테라칸처럼 개망신이나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데...ㅋㅋㅋ (1일차 트랙레이스에서 탈락.ㅋㅋ)
1995년의 무쏘의 명성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1995 Dakar Rally에서 무쏘가 T3 부문에서 전세계 8위 입상)
* T3 = 완전개조차량. 8기통 4,500cc로 풀튜닝했음.
* Dakar Rally 관련정보 : www.dakar.com 참조
이번에는 기아 쏘렌토 2대, 현대 싼타페 1대가 출전한다. 홧팅!

1. 365번. 국적 네덜란드. 차종 기아 쏘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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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19번. 국적 아르헨티나. 차종 현대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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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25번. 국적 우루과이. 차종 기아 쏘렌토
이분들은 작년에도 출전했었음. 홧팅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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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exon LN654G 백팩을 장만하고,
오늘부터 실전에 투입했다. 출근길... 지하철을 탔다.

예전 배낭과 느낌이 달라서인지 누가 툭 건드리고 가면 괜히 신경쓰인다.
오늘 인쇄물을 100여장 가까이 갖고 나가서 가방이 좀 묵직하다.
그래도 양 어깨에 메고 있으니 편하다.
주머니는 아직 적응되지 않아서 불편하다. 그래도 네모난 백팩에 주머니가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여기저기 쓸만한 주머니가 많다. 곧 적응되겠지.
큰주머니는 2개가 있는데, 뒷주머니(등쪽)에는 노트북 파우치가 달려서 앞주머니보다 좁다는 느낌이 든다. 앞주머니에는 캐논A530디카가 들어있다. 이 디카가 슬림형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얇은 편이다. 그런데 검정 케이스 안에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두꺼워진다. 그런데도 백팩 안에 디카가 들어있다는 티가 안 난다.
지하철에서 서서 읽는 책을 뒷주머니에 넣었는데, 넣고 꺼낼 때 조금 불편했다.
돌아오는 길에 앞주머니에 넣었는데, 이게 훨씬 편하다.

반짝거리는 지하철 문과 교보문고 엘리베이터 문에 내 모습을 비춰보았다.
푸하~ㅋㅋ 등에 네모난 상자 하나 메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정장 바지에 잘 어울린다. 예전의 축 늘어진 HP 노트북 가방보다는 스타일이 훨씬 잘 살아난다.
그렇다고 HP 노트북 가방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이놈은 여행 갈때 참 좋다. 작년에 일본 동경 자유여행 가서도 이것저것 다 넣고도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동경 출장길에 이사 모시고 다닐때도 유용하게 잘 썼다. 하지만 출퇴근용으로는 폼이 안 나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이 학생~ 그러면서 반말까지 했었다는...ㅋ
바닥에도 플라스틱으로 받침대가 만들어져 있어 바닥에 놓아도 잘 세워져 있다.
천도 빳빳하여 구김새없이 모양이 변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색상은 회색이긴 하지만 조금 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꽤 괜찮은 가방 같다.

슬슬 적응되겠지. :)

가방을...
예전에 옆으로 메던 가방.
무지 오래 썼다. 백수 시절 알바하면서 샀던 건데, 2003년 말 부천역 이마트에서 15,000원 주고 샀던 거다.
이녀석이 2008년 10월... 줄(어깨끈)이 뚝 끊어졌다. 줄만 구해서 쓰려고 했는데 집에서 좀 좋은거 갖고 다니라고 하면서 동생이 샘소나이트 Folio SL8280302 가방을 사줬다. 그것도 거금 30만원짜리를.
근데, 아... 이놈이... 솔직히 말해 내 취향도 아니고, 진짜 불편하다. 지퍼 부분도 그렇고 손잡이도 덜렁덜렁하고.(근데 이게 최신 유행이란다.) 어쨌든 난 진짜 불편했다.
제품정보 :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08h46039&BasketSectID=153174

결국 2009년 5월 말,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반값에 처분하고,
펀샵에서 이놈을 샀다. 쮜리히 SLB01.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46&itemno=3421
노마딕 후줄근 모델들하고 렉슨 LN660하고 놓고 고민하다가 좀 뻣뻣한 것이 낫겠지 하고 이놈을 질렀는데, 이런... 회사를 옮겨버리면서 옆으로 메는 가방이 필요없게 된 거다.
차를 끌고 다니면서 조수석에 편하게 놓고 다니는 게 아니라 혼잡한 지하철에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다녀야 하게 되고, 책을 여러 권 가지고 다녀야 하는 관계로 2004년에 HP 프린터 구매후 이벤트 응모로 받았던 노트북 배낭을 다시 꺼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딱 한 달 사용하고 그냥 처박아놓는 꼴이 된 거다. 그리고 사실 좀... 무거웠다.-_-;(1.4kg)

그러던 중, 2주 전쯤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도중 옆에 선 사람의 배낭... 오옷... 다시 내 눈에 들어온 렉슨... LN954였다. 그러면서 다시 백팩에 관심 집중!
http://www.lexonstor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13&category=008
결국 펀샵 SLB01 게시글에 '팝니다'라는 댓글을 달아놨다. 팔리면 팔고 말면 그냥 두고 하는 심정으로...
그런데 부산에서 전화가 왔다. 사겠다고. 아싸구리~ 바로 돈 송금받고 어제 부산으로 보내면서 LN654G를 질렀다. 그리고 오늘 받았다.
사진상의 회색보다는 조금 짙긴 하지만 천도 두껍고 꽤 쓸만했다. 어깨끈이 탈착식이라 좀 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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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LN654G, 오른쪽이 지금 쓰고 있는 HP 사은품 노트북가방. 정말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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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뉘여 보았다. 큰 주머니가 두 군데라 든든하다.^^

이제 새 가방으로 옮겨갈 내 기본 소지품들이다.
ㅋ... 잡다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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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물휴지, 휴지, 충전지, MP3P, 비상약, 필기도구, 보이스펜, 지갑...ㅎㅎㅎ

이번엔 다시는 가방 안 바꾸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ㅋㅋ
ㅋㅋ 예약했던 Transformer : Revenge of the Fallen DVD가 도착했다.
초회한정판 케이스.
대체 뭘까 하고 사진만 보고 주문했는데, 허허...
범블비가 우리집에 왔다.ㅋㅋ
이게 케이스다. 슬슬 변신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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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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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진관 192p
2009.11.01. 신청 2009.11.15. 제출 2009.11.16. 확인
네이트 클럽 CSI 자막제작작업을 재개했다.

CSI:NY 6x02, 04가 동시에 왔다.
6x02는 번역자분이 개인 사정으로 잠시 중단해서 지연되는 바람에 6x04가 먼저 왔다.
오랜만에 하려니 왜 이렇게 어려운지.
6x04를 2시간여만에 1차 교정을 마치고 내일 수업준비나 하려고 했더만,
이런...
6x02가 넘어왔다.
에휴...
일단 받은 이상... 6x02도 마쳤다. 1시간여만에.
6x04는 말이 많고, 이야기의 흐름이 복잡해서 오래 걸렸는데, 6x02는 비교적 단순해서 쉽게 교정을 본 것 같다.

아직 기한이 3일 남았으니 좀 더 봐야겠다.
아직 거친 부분이 많다. :)

본넷쇼버 舊모닝 장착기이다.
뉴모닝은 http://cafe.naver.com/morningjjang/122628 참조.

본넷쇼버를 구입하여 장착을 하였으나 다소간의 문제가 있어 쉬운 장착이 아니어서 글을 띄우니 장착하실 분은 참고하기 바란다.
어제(10/24) 밤에 택배로 받아서, 어제 밤에 잠깐 작업하고 오늘 오전에 잠깐 작업하면 끝날 줄 알고 시도했다가 대공사가 되었다.

제 차는 2007년 1월식입니다. 속칭 '舊모닝'이라 부르는 모델이다.
어제 밤에는 본넷 쪽 브라켓만 고정했다. 엔진룸 쪽 브라켓 고정을 위해 전조등을 탈거하려다가 안 되어서 엄청 고생하다가 포기하고 오늘 아침에 다시 시도했으나 도저히 빠지지 않아 집 근처 정비소를 찾았다.
처음 탈거하는 차의 경우 잘 안 빠진다는 기사분의 말씀이 있었고, 기사분도 30여 분간 고생 끝에 겨우 전조등을 탈거했다.
네이버 카페 모닝짱에 올라온 본넷쇼버 장착기를 출력해 보고, 2007년식 모닝 정비지침서도 참고했다. 여기 카페에는 전조등 탈거가 상당히 쉬운 편이라고 쓰여 있다. 뉴모닝의 경우겠지만.
겨우 탈거했으니 이제 브라켓 고정은 쉽겠구나 하는 생각에 브라켓을 고정하려고 기사분과 함께 12mm 스패너에 너트를 끼워놓고 해당 위치에 넣으려고 보니, 이런, 뉴모닝과 舊모닝은 그 부분의 모양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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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의 2번 글 아래의 사진을 보면, 본넷의 검은 바 아래쪽에 구멍이 있고, 그 아래쪽으로 12mm 스패너에 너트를 끼워놓고(올려놓고) 틈새로 스패너를 밀어넣은 다음, 차체 위쪽에서는 12mm 볼트를 너트에 맞춰 체결하면 되는 게 맞다.
그런데 舊모닝의 경우 스패너를 밀어넣을 공간이 아예 없다. 처음에는 잘 안 보여서 그러나보다 싶어서 작업등을 이리저리 비춰 봤으나 스패너를 넣을 공간이 아예 없다는 거지.(위 사진상의 동그라미 친 부분 옆에 가로로 지나는 바가 저 공간까지 들어와 있다)

만약에 그 자리에 12mm 볼트를 제대로 체결하고자 한다면, 저 가로바를 전부 분해해야 한다.
저 가로바에는 범퍼가 붙어 있고, 엔진룸을 차체 양쪽 프레임(휀더)으로부터 일정한 공간이 나오게, 그리고 차체가 틀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거든.
만약에 그 볼트를 고정하기 위해 떼어냈다가 고정하게 된다면 차체가 틀어질 위험성이 높은 대공사가 된다.
결국 여기까지 오니 정비기사분도 이 작업을 포기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전조등을 다시 끼워넣던 도중, 정비기사분께서 아쉽다고 하시면서 다른 방법으로 해 보자고 했고, 결국 이렇게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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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 옆에 구멍을 새로 2개 뚫다. 그리고 거기에 볼트를 박아 넣어서 고정했다. 정비기사분에게도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전선은 신경쓰지 말라. 실내에서 나온 HAM 무전기 전원선이 지나는 거다.)

전체적으로 보면 제 위치에 설치는 되었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작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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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같은 연식의 모든 차량이 다 이런 건지 알 수가 없다.
결국 작업은 1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다소의 공임이 발생.(2만원) 쉽게 보고 덤볐다가 큰코 다친 작업이다.

쇼버는 좋다. 쌍용차 부품이다. 단, 쇼버가 너무 강해 본넷을 열었다가 닫을 때 본넷 쪽 브라켓 부분이 약간 뜨는 문제가 있고, 본넷을 닫았을 때, 쇼버 달린 쪽 본넷이 안 달린 쪽 본넷보다 2~3mm 정도 떠 있다. 그러나 차 앞쪽에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비대칭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토콘 판매. 송료 포함 34,000원.

[이에 대한 토콘 측 공식 답변]
작은 12mm 스패너를 사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본사 장착한 구모닝도 손쉽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본사에 오시게 된다면 볼트 부분은 저희가 채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넷이 뜨는 건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내려가서 자리를 원위치로 잡습니다. 쇼바의 압력이 점점 자리잡으면서 내려가니 이 점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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