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갈 데를 1년만에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별다른 것 없이 그냥 썰렁하고 유치하고 재미없고 바보같다.
이제 다시는 가지 말아야겠다.
정 뗀 것이 이렇게 무서운가.ㅋㅋ
안 가도 충분히 살만하다.
별다른 것 없이 그냥 썰렁하고 유치하고 재미없고 바보같다.
이제 다시는 가지 말아야겠다.
정 뗀 것이 이렇게 무서운가.ㅋㅋ
안 가도 충분히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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