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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2dual 갖고놀다가 다시 접음+백업장치의 검토

DS2WGV 2019. 11. 17. 13:29

으흐...

 

저는 현재 ipTIME NAS를 쓰고 있습니다.

nas2dual을 쓰고 있습니다. 동급의 NAS들 중에서는 가성비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시놀로지, 헤놀로지 다 써 봤거든요.

 

전에는 회사 자료도 좀 넣어놓고 회사-집 간 자료 전송, 백업 등을 위주로 썼는데, 이직하고부터는 이러한 용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가족 외 사람들하고 가끔씩 자료 공유가 있기에, 큰 파일은 NAS를 주로 이용합니다.

매우 간편하긴 한데 nas2dual의 파일 탐색기 인터페이스가 참 구리구리합니다.

시놀로지나 큐냅 절반만큼이라도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네, 그래서

클라우드 플러그인을 깔아봤습니다만, 다 마음에 안 들어-_-;; 다시 접고 원위치로 돌아왔습니다.

 

ajaXplorer, own Cloud를 설치해 봤는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일단 저는 HDD 2개를 Single Mode로 사용합니다. RAID를 안 써요. 전부터 지금껏 쓰는 DAS에서 많이 불편함을 느꼈던지라, Single Mode를 고수합니다.

WD 500GB 2개가 꽂혀 있습니다.

 

ajaXplorer을 설치했지만,(설치는 쉬워요. 기본 탑재 플러그인이라서) MySql에서 에러가 좀 있어서 불편.

own Cloud를 설치했지만, 한 번에 전송 가능한 용량에 제한이 좀 있어요. 최대 2GB로 제한돼 있더라고요. 깔끔하긴 한데.

그리고 Single Mode가 좀 발목을 잡기도 하고요. 이럴 바에얀 차라리 1bay NAS가 낫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결국 다 접고... 컴 HDD에 백업해놨던 파일들을 다시 초기화한 NAS로 옮겼습니다.

인터페이스가 구리구리해도 그냥 좋아요. 오래 써서 정이 든 건가, 하여튼 저는 편해요. 다른 분은 불편할지 몰라도요.

최근에 깨달은(?) 건데, 여행 다니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찍은 사진들 백업을 NAS에 원격 접속하여 전송하니 참 좋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ipdisk를 쓰면 되고, 백업 부분은 좀 깊게 생각해 볼 부분이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기존 백업은

DAS 1개(새로텍 MD-24U3 DAS에 WD 320GB HDD 2개로 문서만 백업)

외장하드 1개(대만 스타덤 외장하드에 도시바 1TB로 문서+사진 백업)

이렇게 해 왔는데,

저의 생활패턴의 변화로,

nas2dual 중 HDD 1개는 백업 전용, 1개는 파일공유 전용 이렇게 구분되고

1TB HDD를 NAS로 변형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NAS 2개가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1bay NAS를 메인으로 놓고

nas2dual을 RAID로 묶어서 백업 전용으로 놓는다(내부망용)... 이런 생각을 구상중입니다.

 

1bay NAS로 물망에 오른 것은

큐냅 TS-128A와 ipTIME nas1dual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2bay 이상의 NAS를 쓰다 보니 1bay는 별로인데, 그나마 이 두 가지 기종이 가장 안정적이고 호평을 받습니다. 가성비도 높고요.

제게는 가격적 부담으로 인해 후자를 조금 더 보고 있습니다. 구형 NAS1은 정말 최악의 구조였는데, nas1dual은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끌림.(제조사의 노력이 보이니까)

 

하지만 현재, 회선이 꽉 차 있어 인터넷 회선 제공사로부터 1주일에 1번꼴로 경고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LG U+ 광랜(100Mbps) 회선에 유선컴 2대, 무선컴 1대, NAS 1대, 무선AP(ipTIME A8004itl)가 물려 있음)

이 상황에서 NAS를 한 대 더 추가하면 어떤 상황이 될 지가 조금 두렵습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간편하게 가려면 돈이 필요한데 돈도 문제고요.

자료는 날리기 싫고요.

 

깊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이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확 지르기는 하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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