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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차계부 정산

DS2WGV 2018.12.30 18:20

2018년도 차계부 결산입니다.

 

* 차종 : 기아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Euro6 2015.06.03. 출고
  (엔진형식 : CRDi WGT / 연료 : 경유 / 미션 : 수동변속기 6단 / 배기량 1,398cc)

 

* 올해 총 유지비 : 2,773,046원 (전년대비 217,505원 상승)
* 올해 총 주유비 : 1,142,207원 (전년대비 412,074원 상승)
* 올해 주행거리 : 약 16,565km (전년대비 약 5,365km 상승)
* 사용하는 차계부 사이트 : 기아레드멤버스(http://q.kia.co.kr), 마이드라이브노트(http://www.drivenote.co.kr)

 

1. 주유내역
 - 사용한 주유카드 : 삼성카앤모아카드 (주유실적 제외하고 월 20만원 이상 쓰면 모든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월 4회 40만원 한도))

- 평균연비 18.0km/L(전년대비 0.3km/L 상승)

** P+할인 : 삼성카앤모아카드의 카앤모아주유포인트가 5천 점이 쌓이면 주유시 자동으로 차감되고 거기에 리터당 60원 할인도 적용.

- 출퇴근 거리가 길어져서(작년 : 왕복 42km / 현재 왕복 70km) 전년 대비 주유비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2. 월별 유지비

 (1) 차량 노후에 따른 유지비가 많이 투입되어 전년 대비 월별 유지비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2) 엔진오일은... 합성유와 광유를 비교했습니다.

  광유는 5천km마다 갈아야 하고, 합성유는(제 주행환경을 감안하면) 7천km마다 갈면 됩니다.

  가격차이가 8천원 정도 차이가 나서... 주행거리 대비 비용 계산을 해 보니, 광유보다 합성유가 유지비가 적게 먹히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 번만 광유(Kixx D1)를 쓰고 그 이후로 다시 합성유로 돌아갔습니다.

  (3) 에어필터는 습윤식 필터가 좋긴 한데 유지비가 많이 들어(리필필터 개당 11,000원꼴) 다시 순정으로 회귀했습니다.(건식, 현대모비스 정품 5,500원)

  (4) 에어컨필터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고, 저는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터라 공기오염이 심해 90일에 1회 교체합니다. 이건 교체가 쉬워서 오픈마켓에서 많이 구입해 놓고 씁니다. 3M에서 나오는 PM2.5 초미세먼지 필터를 애용합니다. 활성탄필터도 있곤 한데 전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서 일반 필터를 씁니다.

   - 필터구입에 180원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이건 GS포인트를 쓸 데가 없어서 포인트로 결제하니 나머지 부족분이 180원 나와서 180원에 구입한 게 됐습니다.

  (5) 12월에... 카매트를 2번 구입한 게 있습니다. 이게 실수 아닌 실수였습니다.ㅠ

  사제 벌집매트를 샀는데 순정보다 두꺼워서 클러치 페달에 닿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클러치 고장으로 오인했고, 정비소에 들어가서 한참 살펴본 바.... 매트의 문제로 지적되어 어쩔 수 없이 무료나눔하고(너무 싸서 되팔 수도 없음) 현대모비스 부품검색을 통해 인터넷으로 부품 주문을 해서 카매트를 새로 샀습니다.(4,750원이고 나머지는 택배비임)

  (6) 8월... 운전석 바람방석

  여름에 운전하려니 늘 땀이 차서 바지가 흥건하게 젖어서 말이죠.ㅋ 보조배터리 사용하는 바람방석을 구입해 봤습니다만, 40℃에 육박할 때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ㅠㅠ 그렇다고 안 쓰자니 아쉽고... 蛇足 같은 존재입니다.ㅋ

  (7) 전조등 교체 : 3월, 12월에 한 번씩

   출퇴근시간에 변동이 생겨 새벽 주행 및 야간 주행이 잦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전조등을 많이 켜다 보니 흑흑... 수명이 금세 다하더라고요.

  (8) 7월 뒷타이어 교체

  퇴근길의 일부가 건설차량과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이다 보니 길 위에 위험물이 많겠지요. 못을 밟은 것 같은데... 주말 일요일에 발견했습니다. DAG3의 TPMS가 이상신호를 보내 아무 정비소나 들어가서 보니 바퀴 측면에 못이 박힌 겁니다. 바퀴가 땅에 닿는 면에 못이 박히면 빼내고 펑크 수리가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측면에 박히면 펑크패치로는 수리가 불가능하여 폐기해야 한다고 합니다.ㅠ

  한쪽만 갈면 휠밸런스가 안 맞아서 어쩔 수 없이 급한대로 2개를 교체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서 가까운 대리점 가서 장착하면 싸고 좋은데 출퇴근 거리가 기니 어쩔 수 없이 즉각 교체를 했습니다. 가장 싼 타이어로요. 저는 마모도, 젖은노면제동력, 에너지효율등급, 내열성을 다 비교해보고 사는데 그럴 여유가 없이 가장 싼 거로 했습니다.(저 기종은 비추천합니다. 고속주행시 구름성이 불안정합니다.ㅠ) 아쉽게 37,000km밖에 못 탔네요. 어찌됐든 새거는 앞에 끼고, 앞의 헌 것은 뒤로 갔습니다. 이것도 이제 슬슬 교체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5만km 가면 교체할 듯하네요.ㅠㅠ

  (9) 12월의 공짜세차 : 집 근처 손세차장입니다. 원래 세차 잘 안 합니다. 근데 미세먼지를 하도 뒤집어쓰고 다녀서 1년에 3번 정도는 합니다만... 이제 저 집은 안 가려고요. 너무 날림으로 해요.(이전 포스팅 참조)

3년 가까이 10번 세차해서 무료 1번 나왔습니다. 그래서 공짜 세차를 했습니다.

 

3. 이상 끝입니다.

내년에도 무탈하게 잘 운전하고 다녔으면 하는 바람만 있습니다.

10년 채우는 게 목표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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