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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여섯 번째 차량 최종계약
내 생애 여섯 번째 차량을 최종 계약했다. 지난 주에 더뉴아반떼 N Line으로 하기로 정했고, 가장 한가한 시간대인 내년 1,2월에 받아서 상품성 강화를 하기로 하였는데, 현대기아차의 가장 큰 문제가 여기서 드러난다. 차를 타보고 싶은데 타볼 데가 없다는 것이다. 얘네는 비싼 차만 팔기를 원한다는 게 너무나 티가 난다. 어느 대리점에 가도 기본 전시차가 제네시스다. 가장 작은 게 코나 하이브리드 풀옵. 드라이빙 센터에 가서 차를 몰아보고 싶은데 내가 사는 동네 반경 5,60km 범위에 아반떼 시승차가 있는 곳은 단 세 곳. 예약은 항상 Full. 결국 아무것도 해볼 수 없었다. 현재 차처럼 특성이 명확하고, 소형차에 수출차여서 성능이 정확하게 명시된 것이면 안 타봐도 되지만, 소위 국민차라 얘기하는 아..
車
2023. 9. 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