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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적 할인카드 비교

DS2WGV 2020. 11. 9. 16:14

현재 저는 카드실적 부담없는 3종의 신용카드를 사용중입니다.

1. 신한 하이포인트(Hi-point)카드 JCB

2. 삼성 카앤모아카드 Master

3. 하나 스마트 애니(Smart any)카드 국내형

 

1. 신한 하이포인트 JCB

 (1) 해외결제수수료가 0.18%밖에 안 되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오리지널 JCB카드.(JCB 수수료 무료, 신한카드 0.18%)

 (2) 전월사용실적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꽤 높습니다.(별 신경 안 써도 일반 신한카드보다 적립률 높음) 책을 많이 사 보는 저로서는 포인트를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어서 생활비 카드로 쓰고 있습니다.

 

2. 삼성 카앤모아카드 Master

 (1) 전국 모든 주유소 할인카드인데, 숨겨진 보배(?)죠. 실적조건이 월 20만원밖에 안 됩니다. 다른 주유카드들은 전월실적을 최소 30만원 이상 요구하거든요. 월 4회, 리터당 60원 할인됩니다. 또한 카앤모아포인트가 5천점이 되면 주유시 자동으로 5천 원이 차감됩니다.

 (2) 제가 밖에서 쓰는 돈은 모조리 이 카드를 쓰며, 해외결제 서브카드입니다.

 

3. 하나 스마트애니카드 국내형

 (1) 부득이한 사유로 진짜 혜택 좋았던 현대 Zero VISA를 해지하고 이 카드로 갈아탔습니다. 그런데 부득이한 사유가 금방 해결됨에 따라 이 카드의 존치 여부가 제 머릿속에서 쟁점이 되어서, 마음에 두었던 무실적 할인카드들을 모두 비교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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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적 할인카드 비교

종류는 많은데 현재 가장 선호하는(할인율이 높은) 카드만 비교하겠습니다.

 

[1] 하나 스마트애니(Smart any) 카드

 (1) 기본 0.8% 할인, 온라인 가맹점 1.3% 할인 1Q Pay로 온라인 결제시 1.4% 할인
 (2) 연회비 국내 5천원 / 국내외 은련, AMEX 5천원 / 국내외 VISA, master 1만원
 (3) 해외결제는 할인 없음.
 (4) 특이점 : 하나카드 연계쇼핑몰 경유해서 책 사면 알라딘 주중 3%, 주말 5% 할인, 인터파크도서 6% 할인, 예스24 3% 할인

 (5) 특이점2 : 온라인에서 할인율이 높으므로 온라인 전용이면 좋고, 책 많이 보는 사람에게 권장

 (6) 특이점3 : 발급신청은 온라인만 됨. 하나은행 창구에 가서 문의하면 단종되었거나, 그런 카드 없다고 하면서 1Q Daily+ 카드 가입만 권장함. 교체발급은 전화로도 가능.

 (7) 특이점4 : 하나카드에서 "정말" 몇 안 되는 쓸만한 카드 중 하나임.

[2] 비씨 케이퍼스트(K-first) 카드

 (1) 기본 1% 할인, 생활편의업종 및 대중교통 1.5% 할인(단, 생활편의업종에서 1만원 이상 사용시 1.5% 할인)

 (2) 해외가맹점(직구 포함)도 1% 할인
 (3) 무이자할부도 1.5% 할인

 (4) 연회비는 첫 해만 부과되고, 그 이후부터 실적 무관하게 무조건 면제(VISA 1만원, 은련 5천원)

 (5) 특이점1. 이게 숨겨진 카드임. 비씨카드가 직접 운영하는 신용카드(BC바로카드)라, 특정 링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 비씨카드 누리집에서 가입경로 죽어도 못 찾음.
 (6) 특이점2. 비씨카드 누리집에서 선결제 불가하며, 콜센터 전화로 가상계좌 받아서만 가능한 게 단점 아닌 단점.

 (7) 특이점3. 보통 카드사들이 모두 운영하는 연계 쇼핑몰 할인/적립제도가 없음. 자체쇼핑몰(페이북 쇼핑몰만 있음)

 (8) 특이점4. 다른 카드사들에 비해 실적한도액이 적음.
 (9) 특이점5.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비씨 페이북의 결제승인속도는 '빛의 속도'임. 이에 비하면 삼성페이나 LG페이 속도는 거북이임.

 

[3] 현대 Zero Edition2 할인형 카드

 (1) 기본 0.7% 할인, 생활필수업종(온라인간편결제서비스, 대형할인점 3종(E, H, L), 편의점 4종(C, G, E, S), 커핏집 5종, 대중교통) 1.5% 할인

 (2) 해외결제도 0.7% 할인

 (3) 연회비 VISA 1만원, 국내형 1만원

 (4) 특이점 : 기존 현대 Zero는 단종.- 이게 정말 좋았음. 기본 0.7%에 선결제시 0.3% 추가할인이 되었는데, 이걸 매월 말에 모아서 결제계좌로 캐시백해 줬는데, Edition2에서 이것을 없앴음. 그래서 이제는 그저그런 카드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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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1]을 사용중입니다. 사실은 [2]로 바꾸고 싶은데, [2]에 도서할인이 없습니다. 독서량이 많아서 좀 갖고 있어야 하는 카드가 [1]입니다. 온라인 구매 주력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더 써 보니, 온라인에서 1QPay로 결제하니 1.4% 할인의 위엄... 청구금액 뜨면 때로는 뿌듯(?)함도 있습니다.

 

모든 할인카드들이, 1년간 쓴 뒤에 할인금액을 계산해보면 꽤 쏠쏠하게 절약했다는 생각이 듭니다.(舊현대 Zero 기준, 개인 가계부 집계내역이 근거) 잘 쓰면 좋은 카드인데, 이제는 세상살이가 팍팍해지다 보니 좋은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카드 하나 바꾸려고 해도 최소 1개월 이상 뒤져서 제 취향의 카드를 찾아내는 게 지치더군요. 기존 사용중인 카드들이 단종되지나 않았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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