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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인증샷) AE86 도착! Autoart AE86 Initial D Project D 버전. EMS로 도착했다. 2013년 최고의 선물이다.ㅋㅋ 지난 6월 현충일 연휴에 오사카에 갔다가 키즈랜드에서 선주문받는다는 글을 발견. 선주문하려고 했으나 외국인은 불가하다고 함. 내국인 친구에게 요청했으나, 키즈랜드측 요구사항... 직접 와서 선주문하고, 물건이 나와도 택배는 불가하니 와서 가져가시오!-_-; 제길. 집에 와서 몇 군데 찾아보니 도쿄의 amiami.com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6월 11일 선주문. 12월 26일 연락 받음. Paypal에 VISA카드 결제. 13,190엔 + EMS 2,400엔 결제. 합 15,190엔. 12월 30일 우리 지역 우편집중국 도착 12월 31일 수령! 인증샷이다.ㅋㅋ 광채가 나지 않는가? 이.. 2013. 12. 31.
결국 포기... 21MHz 로터리다이폴... 지난 5월 26일에 붙이고, 결국 내 집에서 운용 포기다. 아파트에서 3m 떨구기.. 이거 쉽지 않다. 4.42m의 긴 길이와, 그걸 지탱할 만한 지지파이프 구하기..- 집에서 놀지 않는 한 구하러 다니기도 쉽지 않고, 신도시 아파트단지의 특성상... 그런 철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또다른 문제는... 145MHz에 교란전파가 들어온다. 제길... 버디스틱을 잘 살려서 위성안테나 브라켓 구해서 설치하던가, 아니면 이소트론을 생각해봐야겠다. KARL, KARC, Hitop에 내놨는데, 팔리면 팔고, 아님 그냥 보유하고 있으련다. HL1ISR님도 그냥 갖고 있으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신다. 가격대비 아주 뛰어난 안테나 중 하나라서, 나중에 단독주택에 들어가면 꼭 설치해볼 만한 .. 2013. 9. 22.
A330-200 휴가갔다오는 동생한테 기내에서 항공기 모형을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꼭 1:400 스케일로 사오라고 했다. 작으니까. 그리고 노년에 디오라마 만들게 되면 1:400으로 할거니까. 마침 Hawaiian Air다. 수직꼬리날개가 참 예쁘다. Hawaii-Five-O 시작화면에 뜨는 그 기종... 인상적인 날개다. A330-200을 타고갔다왔기에... 그 모형을 사왔다. 오오... 제미니젯社의 모형이다. 득템이다!! 바퀴 부분도 정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부러질 듯함... 바퀴는 플라스틱. 굴러가지 않으며 접히지도 않는다. 크기는 이 정도다. 은하수S2 스마트폰과 크기 비교. 동생이 기내에서 살 때에 있었던 에피소드. 한국인 승무원이 이걸 왜 사냐고 물었다고 한다. "장난감"이고 매우 작다고 했단다. 그 말을 .. 2013. 8. 17.
1/50 Scania R620 Topline 딜러버전 이번에 처음 손댄 1/50 모형입니다. 트럭류를 좋아하여... 스카니아 딜러버전을 매우 저렴하게(?) 입수했습니다. 스카니아 R620 탑라인, 하이라인 트랙터 각 1대씩을 구했습니다. 정밀도는 다소 떨어지네요. 중량감은 어느 정도 있습니다. 탑라인 사진을 띄워봅니다. 집에 장식장도 없고, 사진을 찍을 공간도 마땅치 않아... 그냥 제 책상위에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퇴근하니 엄청난 크기의 상자가 와 있더군요. 경남 사천의 스카니아 코리아에서 보냈더군요. 사이트와 고객센터는 서울 번호던데 말이죠.ㅎㅎ 어머니는 이걸 보시더니.. '장식장도 없으면서 쯧쯧... 장가나 가지...' -_-;; 포장도 나름 탄탄합니다. 저 종이들이.. 얇은 종이가 아니라 시멘트 봉투정도의 뻣뻣한 종이들이더군요. 그 안에 고이 들어있.. 2013. 4. 29.
2013.04.29. KST 07:00 오늘 날씨 대박임... ㅋㅋ 새벽 6시에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쏟아지고..ㅋㅋ 우회도로를 탔는데도 40분이나 걸리고..ㅋㅋ 하튼 좋은 날씨여~ 2013. 4. 29.
2013.04.26. KST 07:00 뭐.. 어떻게 될런가. 그냥 냅둬 보자. 2013. 4. 26.
2013.04.20. KST 08:00 날씨가 좋다. 좋지? 대체 문제가 뭘까? 알 수 없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2013. 4. 20.
2013.4.12. KST 07:00 하늘이 밝다. 하늘이 푸르다. 밝고 푸른 것은 내 마음이 그렇게 느껴서일까, 아니면 진짜 그런 걸까. 내일은 자출을 해 볼까... 2013. 4. 12.
2013.4.11. KST 07:04 해는 크다. 밝다. 하지만 춥다. 어제의 의문은 집어던져 버리자. 그래야만 편하다. 얽매이지 말자. 오늘도 시작이구나.ㅋㅋ 2013.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