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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이상증상을 보완했습니다.

DS2WGV 2020. 1. 29. 20:06

요 아래 포스팅에... 컴퓨터 새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썼었습니다.

메인보드(Asrock B85M Pro4)가 말썽이어서요.

PS/2 포트 사망, USB 2.0 포트 1개 사망, USB 3.0 포트 이상증상(되다 안 되다)이 있었죠.

그래서 견적을 뽑아 보니 대략 35만원 내외가 되더라고요.


AMD Ryzen5 3500(마티스)

RAM 에센코어 클레브 8GB 2개

메인보드 Asus EX A320M-Gaming에

사운드카드 PCI-E 방식 중고로 SB0820

이렇게 하니 얼추 36~37만원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게 예산에 없던 거라, 금전적으로 부담이 상당하네요.

결국엔 잠시 보류하고 돈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 달에 5~6만원씩 모으면 6개월이면 될 거 같아서요.

그래서!

기존 PC를 보완했습니다.

집에 모아놓은 부속들을 뒤지다 보니 이런 게 나오더군요.

USB 3.0 포트 확장 카드입니다. ipTIME PX300plus입니다. 예전 컴에서 USB 포트가 모자라서 잠깐 껴서 썼던 건데 빼서 보관중이었네요.
메인보드에 슬롯 하나가 남아서 아래처럼 끼우고 전원을 넣어줬더니 잘 작동됩니다.
슬롯에 끼우고 전원을 켜니 윈도우10 제어판에 자동으로 그냥 잡히네요.(빨간 네모 안)


USB 3.0 포트를 쓰는 것을 이쪽으로 옮겨 꽂았습니다. USB 허브인데 거기에 뭐 여러가지가 꽂혀 있거든요.

무선마우스 끊김과 튕김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보드의 이상증상 하나를 다시 확인했습니다.ㅠ

하드웨어를 하나만 뺐다 끼우거나, 새로 끼우거나, 파워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스위치로 꺼서)했다가 다시 켜고 부팅하면 윈도우10 파란창만 그대로 떠 있다는 것.... 이 상태에서 리셋을 한 번 해야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어쩔 수 없네요.


업그레이드는 일단 6개월 뒤로 미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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