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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PU쿨러 (2)
富家翁
네,ㅎㅎ 어제 제 PC 쿨러 갈고 나서 (LP53 교체기 : https://www.ds2wgv.info/1577 참조) 괜시리, ㅋㅋ 오늘 부모님 PC도 점검해 봤습니다. 어머니 꺼는 베어본이고 겉에만 쓱쓱 물휴지로 닦아주면 되어 꽤 간편합니다. 그리고 몇 달 안 됐으니 패스. 아버지 꺼는... 2016년 8월에 조립한 인텔G4500 PC입니다. 본체 바닥의 먼지필터를 보니...에효.. 제가 너무 신경을 안 썼군요. 먼지가 겹겹이 앉아 일단 그거 먼저 세척했습니다. CPU 쿨러는, 당시에 제가 바다2010을 쓸 때라, 무소음의 진수를 맛보고 부모님 꺼 조립할 때에, 가격에 맞춰서 그래도 기본 쿨러보다는 나은 것을 맞춰달라고 업체에 부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에 써모랩 itx30을 요구했는데, 어떤 이..
메인보드 쇼트로 인한 여러 증상으로 인해 심기가 불편했다. 몇 달간. 원인도 찾지 못한 채 새로 산 AOC 24" 모니터도 동생의 가게로 보내야 했고, 나는 여전히 탑싱크 OR2200W를 쓰고 있다.(아직은 쓸만하다!) 결국 이것저것 바꿔 보다가 케이스를 바꾸기로 결정을 했고, 한 달여간 다나와에 올라와 있는 PC케이스 수백 종을 눈이 빠져라 전부 들여다보았다. 나의 취향은, 1. 알록달록 다 필요없다. 모양 예쁜 것도 필요없다. 2. 전면 흡기, 후면 배기의 원칙만 지켜라. 3. 케이스 내부 작업하기 편한 것.(손이 잘 들어갈 수 있고, 하드웨어 장착이 쉬울 것) 4. 되도록 크기가 작을 것. 5.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으면 좋겠다. 6. ODD베이에 별도의 門이 안 달려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