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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디올뉴코나 앞유리 한가운데에 센서박스가 있어서 블랙박스 위치 잡기가 매우 힘들다. 결국 블랙캠 Cat-X Pro는 조수석 쪽 위, 즉 센서박스 왼쪽에 달렸는데, 시야각이 좁아서 운전석 쪽에서 발생하는 뭔가는 약간 흐릿하게 나오는 게 아쉽다. 그래서 운전석 쪽 위에도 달았다. 파인뷰가 전에 써 봤을 때에 가성비가 좋아서 이번에 믿고 샀다. 파인뷰 X3500 power (QHD+FHD) 그저께 출시했는데, 그 전에 예약구매로 인터파크에서 143,650원에 샀다. (정가 359,000원 붙여놓고 온갖 끼워팔기로 현재 199,000원에 팔고 있음) 메모리는 32GB 기본으로 했고, 내가 컴퓨존에서 128GB(삼성 엔듀어런스)로 28,000원에 샀다. 시야각이 넓으니까 블랙캠의 일부를 보완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
디올뉴코나 출고 67일차이다. 염화칼슘 많이 뒤집어썼고, 이제 업무 본격 시작이니 차를 일주일에 2회만 굴리게 되어 보관을 위해 세차를 했다. 솔직히 세차가 좀 비싼지라...ㅋㅋ (디테일링세차) 잔머리 굴리다가 현대차 블루포인트가 있음을 인지했다. 마이현대 앱에 들어가니 포인트가 이따만치 있다. 현대차 누리집에 찾아보니 혜택 있는 데가 몇 군데 있는데 그 중에 세차 관련이 3,4곳 나와서, 그중에서 그냥 이름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골랐다. 이틀 전에 '네이버 예약' 메뉴를 통해 예약을 했다. 10분 뒤쯤 예약이 완료되었다. 세상 참 좋아졌네~ㅎㅎ 골프연습장 주차장 안에 있다. 제네시스들 사이에 끼어 골프연습장에 진입했다. 지하주차장 저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스팀세차인 줄 알았는데, 스팀과 일반 물..
2024. 02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1. 수입 이전 달과 같고, 잡수입이 조금 있습니다. 2. 저축, 보험 이전 달과 같습니다. 3. 지출 (1) 폰요금이 소폭 늘었습니다. : 해외여행 가서 로밍통화 사용 (2) 명절도 끼고 해서 이것저것 많이 써서 소비액이 대폭 늘었습니다. 4. 정산 (1) 잔액 : 368,466원 (전월대비 188,291원 더 씀) (2) 다음 달부터 소액 적금이 하나 추가됩니다. 새 차를 샀으니 다음 번 차량 구입비를 지금부터 차곡차곡 모아 나갑니다. (3) 월급 예치 계좌를 CMA로 바꿉니다. 한 푼이라도 좀 늘려볼까 합니다.(미래에셋증권 CMA(발행어음, 3.25%/년)) (4) 다음 달부터 본격 업무 시작인데, 지출액 조절이 절실히 필요하겠네요.
게을러서 늦었습니다. 2024.01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1. 수입 : 이전 달과 같습니다. 2. 저축, 보험 (1) 2024년부터 연금보험 추가납입을 지난 달에 비해 1만 원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3. 지출 (1) 1월 중순까지는 회사에서 석식이 제공되지 않아 근처 식당에서 사먹었습니다. 식비 정말 비싸졌습니다.ㅠㅠ (2) 차량을 바꿔서 주유비가 다소 들었습니다. 1,2월은 주간출퇴근이라 주유비용이 발생합니다. 4. 정산 (1) 잔액 : 556,757원(전월대비 50,504원 덜 씀) (2) 카드는 2월부터 최종 통합합니다. 거의 1년여에 걸쳐 검토 끝에 2종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삼성카드 : 집 생활비 전용 - 비씨카드 : 회사(기숙사)에서 살면서 소요되는 비용
오늘자 현재 총주행거리 약 1,057km이다. 2023.12.28.출고하여 거의 올해 1월 1일부터 몰았다고 보면 된다. 주행거리 1,000km를 넘겼기에 간단히 후기를 써 본다. 디올뉴코나(코나SX2) 1.6T 2륜 휘발유 프리미엄 차량 스마트센스II 안 낌. 선루프, 세이지 그린 컬러패키지 시트, 컨비니언스팩 요것만 낌. 1. 주행질감 풀옵션 차량이 아니어서 토션빔이다. 근데, 나는 토션빔/멀티링크 이런 거 잘 모른다. 뒷좌석이 문제가 된다고는 하지만, 과거 아버지가 탔던 (당시)고급 SUV도 토션빔이었고 해서 뭐 그렇다. 그런 주행질감 따질 거면 제네시스급 준대형 고급차가 맞지 않겠는가. 승용보다 살짝 높고, 본격 SUV보다 살짝 낮아서 나름 승용감각 내면서 몰기 좋다. 우리동네 지하주차장에 소형S..
디올뉴코나(코나SX2) 구입비용을 오늘 최종 정산, 마무리했습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할부 안 하고, 모아놓은 돈으로 그 범위 내에서 삽니다. 새 차를 사면 그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해(정기예금+정기적금) 일정 금액이 되면 바꾸는데 대체로 8~10년 주기가 됩니다. 블랙박스는 이전 차량에서 이전장착했고, 카마스터(영업사원) 서비스는 틴팅(레인보우 I90 33%)과 옆유리 선바이저만 받았습니다. 이번엔 카오디오를 개조하지 않아서 추가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었습니다. 홈오디오용으로 대체하는 거로 끝났습니다. 이번에 남은 돈은 지방수협 정기예금(1년 4.0% 단리, 세금 1.4%(세금우대))에 예치하고 월 10만원짜리 1년 정기적금(1년 4.5% 단리, 세금 1.4%(세금우대))를 가..
아... 요즘 차는 다 그렇다고 한다. 대시보드 플라스틱 부분에 어떤 접착제도 안 붙는다. 가장 많이 쓰는 3M VHB 양면테잎도 며칠 지나면 그냥 툭툭 떨어진다. 자동변속기 차량이라 노파심에 페달 찍는 블랙박스를 하나 붙였는데, 부착 후 정확히 1시간만에 떨어졌다. 그곳을 비추는 LED바도 1시간 만에 떨어지고. 이후 어느 매장에서 전조등 PPF를 하면서 그런 일을 말했더니... 요즘 차는 다 그렇다고 한다. 지들이 다 해처먹으려고 그러는지 애프터마켓에서 뭐 좀 붙이려고 하면 그냥 툭툭 떨어져버린다며, 뭐 붙일 때는 그냥 피스로 박는다고 하셨다. 나도 전에 붙였던 페달촬영용 블랙박스부터, 온갖 배선까지 다 떨어져버린지라 고민 끝에, 동호회에서 추천한 접착프라이머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하나에 400원 이..
디올뉴코나(코나SX2) 1.6터보 가솔린 2륜 프리미엄 실연비를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일단 나는 자율주행2 옵션을 안 꼈다. 인간이 기계에게 지배당한다고 생각하여(터미네이터-사이버다임사와 그 일당...-_-) 일단 최소화했다. 오로지 발컨에 의존한다. 경유 수동변속기차 타다가 휘발유 자동변속기차로 오니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 그냥 느긋하게 다 포기했다. 연비를 감안해서...(11년 전의 쏘울의 연비 악몽으로) 느긋하게 정속주행. 출근길은 극악이라 노답인데 평균연비 12.5km/L 정도 나옴. 퇴근길은 몇 km 돌지만 가장 쾌적한 길로 옴. 16~17.5km/L 찍길래 음? 생각보다 잘 나오네? 8단 변속기 때문인가? 싶었는데, 오늘 완전히, 일을 저질렀다. 서울 마포 광흥창역-서강대교-올림픽대로-부천 벌말..
국내 진공관프리앰프 제조사로 잘 알려진 6db audio에서 엔트리급 2채널 진공관프리앰프 공동구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PC용/자동차용으로 구분되며 3가지 유형으로 공동구매 진행중입니다. 1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유형1 자동차용은 덮개 없이 뒷판에 자동차로의 연결선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2. 유형2 PC용인데 별도의 스위치와 전원어댑터 연결잭이 제공됩니다.(개인 DIY용) 3. 유형3 PC용 완성품입니다. 진공관은 12AX7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형1,2는 10만원, 유형3은 25만원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필요. 등급올림 필요없음) https://cafe.naver.com/6dbaudio/1454 엔트리급 2채널진공관프리앰프 공동제작 1차에서진행했던 방식으로..
[음질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 내가 나름 오디오광(?)이다. 집에서 못하는 거를 차에서 했다. 1999년에 산 두 번째 차부터 카오디오에 미쳐서 당시 첫 차에는 차량 1대분의 오디오가 얹혔었지.-_-ㅋㅋ 지금 생각해도 미친 것임... 칼셀 106으로 시작해서 4XS도 써보고... 클라리온 715, 데논 DCT-900, 포칼 유토피아, 잡코 앰프...ㅋㅋㅋ 미쳤음... (1999년식 비스토(인도공장 역수입분. 초기형), 차량가격 당시 625만원. 오디오 장착비 600만원) 그 후로 여러 대의 차량을 거치면서 항상 풀옵션으로 올라갔다. 그만큼 순정오디오가 구렸다는 얘기지. (풀옵션 : 프론트 6.5" 미드, 트윗, 4채널앰프, 10~12" 서브우퍼) 네 번째 차량부터는 디지털앰프가 아니라 아날로그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