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4 팔아버림
갤럭시워치4, 사용한 지 173일만에 팔아버렸습니다. 사람은 계속 고급 정보를 찾아 헤매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 사람의 눈은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전 운동량 측정과 증량을 위한 목적 하나만으로 스마트워치를 샀습니다. 처음엔 샤오미 미밴드6을 썼습니다만, 운동센서가 너무 더디더군요. 하지만 만보계는 참 정확해요.ㅋㅋ 웨이트 트레이닝시 애플워치6과 비교 사용하니 수치 편차가 너무나도 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안드로이드폰을 쓸 때라 애플워치는 생각지도 않았고,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찾았죠. Garmin, Fitbit을 보다가, 갤럭시워치4의 특가 할인판매가 떴더군요. 그때는 안 바꿀 줄 알았겠지...ㅋㅋ 결국 카드할인, 쿠폰할인, 포인트할인 다 먹여서 269,000원짜리를 179,000원대에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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