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케이브 부천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175일만의 세차 175일 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이전에 '못 하는 세차장' 포스팅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https://www.ds2wgv.info/1517 )그러고 나서 소위 '럭셔리 세차'라고 하는 '디테일링 세차'의 영역으로 넘어갔습니다. 디테일링 세차는 작년에 2번 했습니다.추천하자면 우리 동네에서는 '맨케이브 부천점'을 추천합니다.청소의 꼼꼼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제 기준 5만원이라는 금액은 부담이 좀 되고, 예약제라서 주말에 한가하게 세차 맡기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주중에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사장님이 결정적으로 수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하지 못합니다.ㅠ그렇지만... 세차는 수준급.실내공간에서 물 심하게 안 튀기면서도 정말 깔끔하게 합니다.차 하부 타르 찌꺼기 제거는 정말 정성들여 해 주십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