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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4

스마트밴드/워치 여러개 사용후기 흠... 또 쓰다가 팔아버렸다. 스마트밴드/워치 여러개 사용후기를 적는다. 나의 스마트밴드/워치 착용 목적은 딱 하나다. 운동량의 정확도와 운동량 누적을 통한 건강상태 유지. 그래서 이것저것 써 봤다. 그게 벌써 2년 정도 되어 가는 것 같은데. 1. 샤오미 미밴드4 피티샘의 애플워치와 폴라 팔뚝형 심박계를 써 보고 간이로 삼. 애플워치는(지금도 그렇지만) 솔직히 비쌌다. 뭐 이따위가... 이런 생각이 있어서였다. 근데, 폴라는 써 보니 폴라가 정확도 부분에서 최상위로 본다. 표준 '1'이고, 애플워치가 0.9 정도 되는 기기다. 외계인 고문은 애플이 하고 있는 거다. 샤오미 미밴드4는 정확도 면에서 30% 정도 편차가 있고, 반응속도도 굼뜨다. 근데 가볍다. 손목시계+만보계로 차기 딱 좋다. 몇 번 쓰.. 더보기
나의 스마트밴드 바꿈질(Polar Verity 심박계 개봉기) 샤오미 미밴드6 → 갤럭시워치4 → Polar Verity (+갤럭시핏2) 운동용 스마트밴드 사용은 현재 이렇습니다. 부천 상동 청년피티를 꽤 오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운동('헬스')도 겸하고 있습니다. 살을 빼려고 시작했는데, 2009년 대수술의 후유증으로 틀어진 몸을 바로잡기 위한 교정운동으로 전환한 지 4년 정도 되어 갑니다. 사실 살빼기도 2009년 대수술 후유증의 하나였습니다. 왜 여기를 계속 다니냐면,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른 개별적인 운동처방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후엔 내 노력도 한몫합니다. 여긴 운동처방과 교정운동이 기가막힌 곳입니다. 하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운동처방에 따른 교정운동 중에 운동량을 정확하게 통계를 내어서 증량으로 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스마트밴드를.. 더보기
갤럭시워치4 팔아버림 갤럭시워치4, 사용한 지 173일만에 팔아버렸습니다. 사람은 계속 고급 정보를 찾아 헤매기 마련이고, 그에 따라 사람의 눈은 더욱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전 운동량 측정과 증량을 위한 목적 하나만으로 스마트워치를 샀습니다. 처음엔 샤오미 미밴드6을 썼습니다만, 운동센서가 너무 더디더군요. 하지만 만보계는 참 정확해요.ㅋㅋ 웨이트 트레이닝시 애플워치6과 비교 사용하니 수치 편차가 너무나도 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안드로이드폰을 쓸 때라 애플워치는 생각지도 않았고,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찾았죠. Garmin, Fitbit을 보다가, 갤럭시워치4의 특가 할인판매가 떴더군요. 그때는 안 바꿀 줄 알았겠지...ㅋㅋ 결국 카드할인, 쿠폰할인, 포인트할인 다 먹여서 269,000원짜리를 179,000원대에 샀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