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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오늘 낮에는.. 차를 뜯었다가.. DIY실패-_-; 오늘 낮에는.. 여전히 7MHz대가 안 좋데.. 부산컨테스트 참여하는 분들 계셔서 조금 교신하고.. 차를 뜯었다. 어제 클릭用 보조제동등을 택배로 받아 오늘 낮에 제 차에 DIY장착을 시도했다. 브레이크등 달린 스포일러를 떼었더니 왜 그리 아쉽던지. 튀는 것 싫어서 뗀건데.. 선 따는 것이나 배선을 차 안으로 넣는 것은 별 무리 없이 쉽게 했는데, 이런.. 장착에 실패했다. 내 차는 비스토인데, 비스토 뒤에 고정할 자리를 찾고 시험삼아 제동등을 우산으로 눌러 놓고 뒤에 가서 봤는데, 불빛이 안 보이더라. 비스토 뒷유리는 주변이 검은 띠로 둘러져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음. 바보. 클릭 보조제동등이 35cm인데 양 옆으로 5cm 정도씩이 검은 띠에 가려..
게으름 덕택에, 올해 2번 있는 CW 시험 중 한 번을 놓쳤다. 3급 전신이면 필기시험이 면제라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뭔 놈의 생각이 들었는지 시험을 그만 놓쳐 버리고 말았다. 다음 번 시험 일정을 보니, 이런, 임용고사와 날짜상으로 거의 겹쳐들어간다. 11월 말에 CW 시험이 있다. 결국 올해는 CW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내 자신에게 짜증이 가득 났다. 그제까지의 일이다. 어제 마음을 다잡았다. 그래, 내년에 보는 거야. 대신 올해 열심히 연습해서 능수능란하게 만드는 거야.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해 보자. 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hl2ibc님의 학습방법에 따라 열심히 익혀 보기로 했다. 지금 숫자 다 익히고 한글코드 들어갔다. 특별시험이 있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그냥 현재에 충실하기로..
내가 해리포터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2003년 가을이었다. 대학원 수업시간에 영화와 원작소설과의 관계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 소설 DMZ VS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소설 반지의 제왕 VS 영화 반지의 제왕 소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VS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은 리포트였고(택1) DMZ는 수업시간 2회에 걸쳐 논의되었다. 반지의 제왕은 1편 읽다가 지쳐 쓰러져 잠들었던 기억이 있어 해리포터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해리포터는 그때까지만 해도 유치찬란 어린이 소설 정도로 치부하고 있어서 신경도 안 썼다. 리포트 제출을 위해 억지로 샀었다. 이런, 정말 재밌다.-_-; 밤을 새고 다 읽었다. 그 다음편도 읽고 싶었지만, 과중한 업무와 리포트 작성 등등으로 정신없던 터..
KARL홈페이지 정보광장-HAM중고시장 게시물 2773번에서 인용합니다. 서울정크시장이 광명대교 아래에서 무질서 등의 민원으로 인하여 아래 장소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정크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지하철 4호선 안산 "공단역"하차. 화랑공원(화랑유원지) 제3주차장.
제3급 아마추어무선기사(전화급) 4월 상시검정 일정 안내 2005년도 4월 중 시행되는 상시검정 일정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니 원서접수 및 시행관련 세부사항은 응시하고자 하시는 지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o 서 울 : 4/13(수) 대표전화 02)3140-1671 o 부 산 : 4/28(목) 대표전화 051)442-3001 o 충 청 : 4/26(화) 대표전화 042)471-3100 o 전 남 : 4/28(목) 대표전화 062)383-5070 o 경 북 : 4/28(목) 대표전화 053)766-9001 o 전 북 : 4/21(목) 대표전화 063)244-1116 o 강 원 : 4/15(금) 대표전화 033)732-8501 출처 : 무선관리단 홈페이지
HAM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아마추어무선사 3년차라는 왕초보 실력으로 모 아마추어무선 관련 카페의 운영자를 하다 보니 햄에 대한 각종 문의가 들어오는 것이 사실이다. 햄에 대한 내공이 높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남보다 조금 더 잘 활용하기 때문에 하는 것임을 왜들 모르시는지. 하여튼,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나는 꼭 외국이랑 교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죠? *어떻게 하면 경찰주파수 도청할 수 있어요? *햄장비 사면 CB주파수도 같이 들을 수 있죠? ...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일단 장문의 글로서 답을 해 준다. 짧아질래야 짧아질 수가 없는 질문이다. 몇 년전 KDN D24에서는 144MHz 콜주파수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콜주파수에서 수십 차례씩 일본어가 쏟아져 ..
타지에 갔는데 누군가 불러줄 때. 그게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불렀던 나를 알아보고 불러준다는 것에 대해서는 참 기분이 좋다. 오늘은 경기 파주(C024)에 갔다 왔다. 할머니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 왔다. 동생이 차를 새로 사서 운전연습 겸 가느라 나는 뒤에서 졸졸 따라갔다 왔는데, 할머니 산소에서 나와서 돌아오는 길에 연천 방면 국도는 5km가 넘게 정체되어 서 있었다. 음악을 안 틀고 어머니 옆에 모시고 오는 도중에 혹시나 정체상황을 궁금해하는, 정체상황에 끼어 있는 국장님들이 계실까 싶어 넌지시 리그의 전원을 켰다. 바로 콜주파수에서 소리가 나온다. 신호로 봐서는 아주 가까운데 있었다. 나는 그냥 동네 국장님들 소리겠지 싶었는데, 거기서 내 호출부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앗~ qrz ds2wgv~..
글쓴이 : HL1SUL Satellite cafe에서 발췌 튜너의 역할. 간단하게 말하면 임피던스 매칭 장치입니다. 임피던스 매칭으로 인해서 얻어지는 효과의 하나가 SWR값의 저하입니다. 완전 매칭이 된다면 1:1이겠죠. 매칭이 되면 수신감도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수신감도는 차이를 크게 못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안테나 튜너와 별도로, 수신 감도 개선을 위한 장치는 프리셀렉터와 프리앰프가 있습니다. 프리셀렉터는 일종의 필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주파수를 골라내는 장치로, 이미지 억압비가 나쁘거나 (특히 싱글 컨버젼의 경우) 가까운 주파수의 혼신이 심할 때 효과가 있습니다. 프리앰프는 그야말로 수신 신호 증폭기입니다. 무식하게 그냥 증폭하면 노이즈도 같이 커져서 결국 명료도에는 아무 개선이 없고,..
불법부착물 단속에서 CB가 걸릴까봐 두려우신 분들, 이것 하나 뽑아서 차에 놓고 다니다가 단속원이 뭐라 그러면 이것으로 반박하세요. 대신 적법한 시설을 한 상태여야겠죠? 증폭기 제발 떼세요. 뭐 잘났다고 출력 3W 제한인데 증폭기 걸고 다니십니까. 그렇게 출력 높여서 쓰고 싶으시면 적법한 절차(자격증 취득)를 거쳐서 아마추어무선을 하세요. [생활무선국과 관련한 전파법 근거조항] ■ 전파법 제19조(무선국의개설) 4항 전파가 미약한 무선국 등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무선국은 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하지 아니하고 개설할 수 있다. ■ 전파법시행령(대통령령) 제30조(신고하지 아니하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 전파법 제19조제4항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무선국"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무선기기를 사..
처음에 무선통신을 시작할 때, 나는 생활무선국으로 시작했다. (1999년) 생활무선국을 몇 년 하다가 주위 친구들의 영향으로 햄에 입문했다. 머리가 나쁘고 노력이 부족한 탓에 시험을 네 번이나 보고서야 겨우 햄 자격증을 땄다. 2002년 11월, 144MHz를 시작했다. 멋도 모르고 시작한지라 실수도 많이 하고 좌충우돌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익혀 나갔다. 그러다가 돈을 조금씩 모아 중고 단파장비를 구입하면서 조금 더 시야가 넓어졌다. (2003년 9월) 그런데 주변에서 이상한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 * 27MHz(생활무선국) 교신도 교신이라고 하냐, 유치하긴. * 144MHz도 주파수냐, 그걸 교신이라고 하냐, 유치하긴. * 7MHz SSB 국내교신도 교신 축에 끼는 거냐, 유치하다 유치해. 첫 번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