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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Need For Speed 관람후기
그냥.. 시간이 좀 남아서 보려고 했던 영화를 보고 왔다. EA의 유명 게임(내가 가장 즐기는)인 'Need For Speed'의 영화화다. 물론 EA가 협찬했다. 자동차 등장 영화로는 별 1개도 주고 싶지 않다. 신용카드 할인받아서 5천원에 보고 왔다. 5천원 내고 봤기에 망정이지, 1만원 다 내고 봤으면 욕할 뻔 했다. 뭐, 얘기는 뻔하다. 길거리 레이서가 아끼는 아는동생 레이서의 복수를 위해 경주에 참여해서 악역을 응징한다는 것. 지극히 한국 고전소설과 유사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권선징악, 영웅군담소설. 그럼, 게임과의 연계성은? NFS Hot Pursuit, The Rival, The Run의 짬뽕이다. 달리는 구간 곳곳이 게임에서 본 듯한 도로라는 것. 그럼, 차는? 나는 개인적으로 슈퍼카보다..
일상
2014. 4. 19.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