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 短想
놓친 아쉬움
DS2WGV
2005. 4. 10. 02:54
게으름 덕택에, 올해 2번 있는 CW 시험 중 한 번을 놓쳤다.
3급 전신이면 필기시험이 면제라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뭔 놈의 생각이 들었는지 시험을 그만 놓쳐 버리고 말았다.
다음 번 시험 일정을 보니, 이런, 임용고사와 날짜상으로 거의 겹쳐들어간다.
11월 말에 CW 시험이 있다.
결국 올해는 CW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내 자신에게 짜증이 가득 났다.
그제까지의 일이다.
어제 마음을 다잡았다.
그래, 내년에 보는 거야.
대신 올해 열심히 연습해서 능수능란하게 만드는 거야.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해 보자.
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hl2ibc님의 학습방법에 따라 열심히 익혀 보기로 했다.
지금 숫자 다 익히고 한글코드 들어갔다.
특별시험이 있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그냥 현재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다.
3급 전신이면 필기시험이 면제라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뭔 놈의 생각이 들었는지 시험을 그만 놓쳐 버리고 말았다.
다음 번 시험 일정을 보니, 이런, 임용고사와 날짜상으로 거의 겹쳐들어간다.
11월 말에 CW 시험이 있다.
결국 올해는 CW시험에 응시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내 자신에게 짜증이 가득 났다.
그제까지의 일이다.
어제 마음을 다잡았다.
그래, 내년에 보는 거야.
대신 올해 열심히 연습해서 능수능란하게 만드는 거야.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해 보자.
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hl2ibc님의 학습방법에 따라 열심히 익혀 보기로 했다.
지금 숫자 다 익히고 한글코드 들어갔다.
특별시험이 있다면 모를까, 현재로서는 그냥 현재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