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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물건 (315)
富家翁
Autoart AE86 Initial D Project D 버전. EMS로 도착했다. 2013년 최고의 선물이다.ㅋㅋ 지난 6월 현충일 연휴에 오사카에 갔다가 키즈랜드에서 선주문받는다는 글을 발견. 선주문하려고 했으나 외국인은 불가하다고 함. 내국인 친구에게 요청했으나, 키즈랜드측 요구사항... 직접 와서 선주문하고, 물건이 나와도 택배는 불가하니 와서 가져가시오!-_-; 제길. 집에 와서 몇 군데 찾아보니 도쿄의 amiami.com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6월 11일 선주문. 12월 26일 연락 받음. Paypal에 VISA카드 결제. 13,190엔 + EMS 2,400엔 결제. 합 15,190엔. 12월 30일 우리 지역 우편집중국 도착 12월 31일 수령! 인증샷이다.ㅋㅋ 광채가 나지 않는가? 이..
ㅎㅎ 드디어.. Autoart 1:18 AE86 Project D 버전 주문이 들어갔네요. 지난 6월 현충일 연휴에 오사카 키즈랜드 갔다가 프리오더 안내문을 보고 돌아와서 6월 11일에 amiami.com에서 선주문을 넣었는데, 지금 퇴근해서 보니 결제 안내 메일이 왔군요. 드디어 출시되는군요. amiami.com에서... 주문해도 못 받을 수 있다는 안내문이 떴었는데, 결제 안내메일이 온 걸로 봐서는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ㅋㅋ Paypal 결제네요. 보안 안내창이 주소가 같이 와서 들어가서 결제 진행하니 Paypal에서 카드결제 되게 해 놨네요. 판매가 13,190엔 배송 2,280엔 (방법 : EMS) 합 15,470엔 VISA로 결제했습니다. 2014년 1월 2일쯤 배송이 시작되는 걸로 나오네..
그저께 강원도로 출장갔다가 어제 돌아왔습니다. 원주 찍고 속초가서 자고 왔습니다. 다 보내고 저 혼자 하루 더 있으려고 고성 대진항까지 올라갔다가 단골 건어물집 가서 황태포 2봉 사고 중부지방 일기불순으로 빨리 돌아왔습니다. 영동지방은 날씨 대박 좋았거든요. 중부지방에 눈온다는 얘기만 안 들었으면 미시령터널 통과해서 춘천가서 닭갈비 사가지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 전화받고 걍 영동고속도로 탔습니다. 뭐... 염화칼슘에 눈 홀랑 다 뒤집어쓰고 18시 반쯤 집에 도착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서안산 나들목 100m 지난 지점에서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 통과할 때가 어스름 무렵입니다. 16:50쯤 됐을 겁니다. 전 2차로에서 100km/h였는데, 1차로에서 저보다 100여m 정도 앞에 가던 까만 테라..
내년 초에도 여지없이 Dakar Rally를 하는군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를 잇는 구간입니다. 쌍용차가 10위권에 들었던 그 해가 언젠지 참 가물가물한데... 국산차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쌍용 코란도, 코란도 훼미리, 무쏘, 기아 (구형)스포티지, 현대 테라칸, 산타페가 출전했었죠. 왜 다카르 랠리냐... 원래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하여, 배로 바다를 건너 사하라사막을 횡단하여 세네갈에 다카르에서 끝나는 경기였습니다. 그래서 'Paris-Dakar Rally'가 공식 명칭이었습니다. 파리에서는 일반 머드트랙 시간체크를 하고 그 순위대로 차에 실어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갔었습니다. 매년 1월 1일에 시작하여 17일 정도 진행이 됐었습니다. 12월 31일에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안녕하세요.ㅎㅎ 오늘 눈 오는데도 열심히 차 끌고 나왔습니다.^^; 전 새벽 5시 40분-6시 사이에 출근합니다.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합니다. 근데 정말 짜증나는 차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가장 열받는 차는... 블라인드 어택(?)을 하는 차들입니다. 왜 그... 타쿠미가 전조등 끄고 하는거요. 며칠전에 큰 사고 날 뻔 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부천IC-신월IC 사이에서 100km/h로 출근중인데 1차로가 넓게 비었기에 좌측 깜박이 넣고 차선변경하던 찰나... 헉... 핸들 확 꺾었네요.ㅠㅠ 뭔가 번들거리는 게 백미러로 보여서 꺾었는데, 검정색 그랜저TG가 라이트 하나 한 켜고 제 속도보다 빠르게 달려오고 있는 겁니다. 아이...ㅅㅂ-_-;; 캄캄하니 후방 블랙박스에도 번호판은 안 나왔고.. 잡을 수도 없고..
출고 1,058일만에 첫 수리이다. 관련글 : http://www.ds2wgv.info/1282 액셀레이터 케이블을 조정해 봤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다시 그 증상이 발생.(페달이 뻑뻑해짐) 어제 퇴근길에 기아오토큐에 들러 수리를 하였다. 지난 번 조정 때에, 스로틀밸브 세척비가 66,000원이라 하여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위험을 달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그냥 수리를 맡겼다. 주행거리 31,722km 스로틀바디 크리닝 학습초기화 + 카본크리너 기술료 40,000원 + 부가세 4,000원 = 계 44,000원 수리하고 집에 오는 길. 음? 뭔가 바뀌었다. 두 가지가 바뀌었다. 가속할 때의 급 페달 밟힘이 없어져 부드러워진 점과, 다른 하나는 페달 유격이 커진 점이다. 집에 와서 손으로 눌러 봐..
음... 일단 EA의 신작 Need For Speed : Rival 2시간 간단 후기입니다. 제가 업무로 인해 정신이 딴데 팔려 있는 상태로, 일단 예약구매한 거에 대해 내려받아 설치만 하고 2시간 정도만 돌려봤습니다. 자세한 분석과 세밀한 실행은 아마도 12월 10일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ㅠㅠ 컴 사양은 AMD 비쉐라8350, 지포스 GTX560 1GB, RAM 8GB, 사운드블러스터 Extreme Audio입니다. 그래픽이 30프레임이 고정되어 있는 관계로.. 조금 화면이 불편하긴 하지만 실행에는 전혀 무리 없습니다. 풀옵 놓고 빗물 튀기는 것까지 표현되고 이전작보다 많이 향상됨을 느낍니다. 프로스트바이트3 엔진이라 그런가...ㅋㅋ 운전은 뭐.. 비교적 쉽습니다. 이전작과 별반 차이 없을 정도이고요..
이 증상이 발생한 게 약 한 달쯤 된 것 같다. 처음에는 내 발의 감각 문제라 생각했었다. 가속 페달을 살짝 밟으면 살살살 나가야 정상인데, 안 나가는 거였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뭔가가 막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평소보다 쿡~ 밟아야 차가 간다. 근데 이렇게 하면 정상적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급발진한다.-_-;; 차량 정체중에 자칫하면 앞차를 들이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다. 한 달여간 멀찍이 떨어져서 다녔다. 기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이 증상이 심해진다. 30분 이상 주행을 하면 이 증상이 서서히 사라진다. 오늘 유난히 심했다. 근데 언젠가는 들이받을 거 같아서 퇴근길에 기아차 정비소에 들렀다. 정비기사님이 몰아 보시더니,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 게 아니라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 나온 부품을 일괄 방출합니다. 구입시기 : 2009년 11월 CPU : AMD 애슬론II x4 프로푸스 620 오버클럭 없이 정상 사용했음. 정품쿨러 포함이나 써멀구리스 없으니 별도로 구매하셔야 함. -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929825&cate1=861&cate2=873&cate3=960&cate4=&keyword=%C7%C1%B7%CE%C7%AA%BD%BA+620 메인보드 : ASUS M4A77TD (설치CD, 설명서, 백패널, SATA 케이블1 포함) 판매사 디지탈그린텍에 보내 성능점검 마침. 이상 없음. - 제품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940372&cate1=861&cate2=..
휴... 이제야 끝났다. 완전 피 말리는 전쟁이었다. 그제 퇴근해서 한국사 마무리 공부를 하려고 PC를 켰는데, 어라? 안 켜지고 삐~삐삐삐 하는 비프음 발생. 아, 이 자식이.. 또 시작인가? 한 6개월 전부터 부팅이 잘 안 되고 꼭 이런 식이었는데 요즘 들어 그 증상이 잦아져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RAM 문제인가 싶어 빼내서 지우개 신공을 발휘해 다시 끼면 잘 되다가 껐다 켜 보면 또 이 모양 이 꼴.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에서 神의 경지에 이른 후배에게 급하게 전화를 했다. "오래 쓰셨네요..." 맞다. 참 오래 썼다. 2006년 말에 구축 시작했으니... 중간에 게임 때문에 VGA만 좀 바꾸고 그냥저냥 썼던 거다. 7년 정도 썼구나. 뭐.. 잘 버텨줬지. 급하게 바꿈 모드가 됐다. 후배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