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ST77
- 코나SX2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AE86
- 알뜰폰
- 넥서스5
- 다이캐스팅 모형
- 쏘울
- 1:43
- 프리텔레콤
- 이지메시
- 가계부 정산
- 아리마온센
- 프디수
- 간사이 여행
- 가계부
- 삼성카앤모아카드
- 차계부
- 이니셜D
- 네이버 가계부
- boinc
- 일본자유여행
- 모네타 미니가계부
- 디올뉴코나
- 삼성ST77
- 부개동 미카
- Ham
- 일본여행
- 간사이자유여행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836)
富家翁
2023년 06월 가계부 정산글을 올립니다. (정산기간 : 2023.05.25.~06.24.) 이번 달도 편하게 썼습니다. 그래도 돈이 남는 건 이상한 현상입니다. 1. 수입 2. 저축, 보험 : 항상 일정하여 통합 작성했습니다. 3. 지출 (1) 병원비가 좀 나왔습니다. : 야간 관리직이다 보니 건강이 생명이라... 상급자 지침도, "조금만 아프다 싶으면 즉각 병원에 가라"입니다. 대체근무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2) 통신비가 번호이동으로 인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문자사용량 때문에 SK세븐모바일(월 2,000통)에서 ktM모바일(무제한, 단 일 150통 제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요금이 지난 달보다 줄어듭니다. (3) 백만년에 한 번 있는...ㅋㅋ 주유를 했고요, 에어컨 캐빈필터를 90일/1..
지난 번 기능성 운동 일자가 5월 31일... 정말 안 했다. 그냥 단순하게 가기로 했다. 일주일에 2번만 풀코스를 다녀올 수 있지만, 그래도 해야겠다. 며칠 전에 답사한 왕복 6.6km 구간. 오늘 살짝 늘려서 8.01km를 다녀왔다. 어제까지 비가 오고 오늘 개어서 날씨가 참 좋다. 운동기록1. 갤럭시핏2 데이터 운동기록2. 폴라 베리티 센서(팔뚝형) 이게 정확한데 기능성운동에 세팅해놔서 자세한 정보가 안 나왔다. 다음 번에는 아이폰 연동해서 GPS 켜놓고 다녀와봐야겠다. 경의선 숲길공원 우리은행 서강대지점 건너편→홍대입구→가좌역→홍대입구→우리은행 서강대지점 건너편→공덕역→우리은행 서강대지점 건너편 조금 눈 붙이고 일할 준비 해야겠다.
친구에게 부탁한 일상 구급약이 곧 도착한다. 뭐, 우리나라 약도 좋은 게 많지만, 생활 속에서 그래도 내게 잘 듣는 몇 가지 약은 外産이 있다. 봄에 동생 내외가 후쿠오카 여행 다녀올 때에 사다달라고 부탁했는데, 희한하게도 그때 저 감기약 2종은 없었다고 한다. 마침 이번에 친구 내외가 간사이 여행을 떠난다길래 부탁했다. 저거 다 내가 간사이에서 구했던 거니까. 페어콜 72정 1,848엔 생약성분 종합감기약이다. 일본 감기약 특성상 항생제 성분이 적어 낫는지 안 낫는지 모를 정도로 약하다. 저 약은 한방 성분이 많은 거로 알고 있다. 감기 초초초기에 좋다. 한 번에 4알씩 1일 3회 복용한다. 감기몸살기운 있을 때에 저거 1회분 먹고 이불 덮고 열내면서 자면 개운하니 좋다. 프레코루 36정 1,518엔 ..
20차 일본여행 준비중이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급하게 시작된 감이 없지 않지만, 새로운 도전이기에 조심스럽게 시작해 본다. 지난 1월 간사이 6박 7일의 여행 감흥... 솔직히 별로 없었다. 일본이 역병기에 많이 죽었거든. 상태 확인차 갔는데 오사카조차도 진짜 별로였다. 그리고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한 여행에 한계를 많이 느낌...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가볼 수가 없음... 교통수단의 확장이 필요하던 차였고, 항공권 금액대가 너무 높아져서(수요는 많으나 항공기 대수가 많지 않음)... 고민했다. 그러다 올해 다 포기하고 내년 1월에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을 하고 싶어서 간사이와 규슈를 봤지만, 간사이 항공권은 정말 비싸서 손댈 수가 없어 후쿠오카로 돌렸다. 사가현 타케오온센을 기억하며... 이..
미국 Koss사의 명기 Koss KSC75 이어폰을 헤드폰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Koss 계열 이어폰은 제가 7,8년 전에도 청음하시는 분들께 추천받았던 기종입니다. KSC75 같은 경우는 2004년에 출시되어 디자인도 촌스럽고 투박한데 여전히 20만원대 기종들과 경쟁할만 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대신 귀에 거는 식이라 좀 불편하여 헤드폰으로 개조하는 키트가 아예 출시되어 있습니다. '파츠 익스프레스'로 검색하면 나오고, 알리에서 구해도 1만원대, 국내 쇼핑몰에서 구해도 1만원대입니다. Koss 이어폰도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Koss KSC75는 택배비 포함 31,200원에 샀습니다. 서울 셰에라자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월 1일에 이벤트성으로 Koss 제품을 좀 싸..
안녕하세요, 2023년 05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정산기간 : 2023.04.25.~05.24.) 이번 달은 살짝 정신줄을 놓고(?) 편하게 썼습니다. 1. 수입 : 지난 달과 같습니다. 2. 저축, 보험 : 지난 달과 같습니다. 단출해서 하나로 표시했습니다. 3. 지출 지난 달에 비해 지출이 많이 늘었습니다. 정신줄을 놓은 것도 있고, 여러 사정이 생겨서 지출이 늘어서 조금 빠듯했습니다. (1) 주말에만 집에 가는데 한 주는 집에 못 갔습니다. 부모님이 역병에 확진되셔서 제가 본의 아니게 회사 기숙사에 逆격리됐습니다. 밥값 비싸서 밖에서 잘 안 사먹는데 기숙사에 혼자 있다 보니 주전부리가 좀 많았습니다. (2) 여기저기 몸이 좀 아팠습니다. 우연치 않게 병원에서 질환을 발견해서 내과에서 비뇨기과로 이..
어제 온갖 삽질을 하면서 DS220+의 HDD를 교체했다. 기존 볼륨1 Toshiba HDWD110 1TB 볼륨2 Seagate ST500LT012-1DG142 각각 운영하는 싱글 모드이다. 볼륨1은 데이터 공유(집-회사 간) 볼륨2는 서베일런스(ipTIME C200e CCTV 연결. 녹화용) 볼륨2가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었고, 볼륨1도 56% 정도 차 있기에, 볼륨2를 증설할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하늘에서 2TB가 하나 떨어졌다. 사용시간 약 3,000시간 짜리가.(Seagate ST2000DM008-2UB102) 근데 볼륨2에 시놀로지 서베일런스가 깔려 있어서 드라이브 제거도 안 되고, 스토리지 풀 삭제도 안 된다. 스냅샷 경로를 바꾸라는데 볼륨1로 전환도 안 되고. 뭐 순서가 잘못되었는지 1시간..
어제 Fast X(분노의 질주10)가 개봉해서, 오늘 일 끝나고 오전에 다녀왔다. 일단 개인 기록 깼다. 전에 이니셜D 극장판 개봉했을 때에 그 넓은 극장에 딱 7명 앉아서 봤는데,(낮 1시경) 오늘 딱 2명 앉아서 봤다. 둘 다 신촌아트레온 CGV. 오늘꺼는 총 288석 공간이다. 결론 : 보지마!! 난 원래 '한 놈만 잡'기 때문에... 백만년에 한 번 가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 보러 극장 간다. 역시 평일 오전의 위력인 듯. 영화 내용은.... 일단 한 마디로 말하자면, "보지마!!" 내가 1편부터 9편까지 합쳐서 100번 이상 봤다. 전편 DVD를 돈주고 샀을 정도로...(DVD는 소장하고 어둠의 경로로 받은 파일로만 봄) 차 모형도 닛산 GT-R 위주로 모았고... 또라이임....ㅋㅋ ..
日本は、狭い国土·少ない資源にもかかわらず、第二次世界大戦後、世界でも上位の経済大国に成長しました。その理由としてよく挙げられるのが、日本人の勤勉さやまじめさです。 日本人が「がんばる」という言葉をよく使うのも、そのことと関係あるでしょう。 例1 高校生になったら、勉強もスポーツもがんばります。 例2 上司 「今月の売上目標、月末まで達成できるのか?」 部下 「はい。達成できるよう、がんばります!」 学生も、会社員も、政治家も、決意を表すときには、「いい成績がとれ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目標達成のために、がんばります」、「国民のために、がんばります」と、とにかく「がんばる」を使います。例2のように、実際には難しいと思っている場合でも、「できません」ではなく、前向きな姿勢を示すために、「がんばります」と答えます。 また、相手を励ますときや応援するときにも、いつも「がんばれ」が使われま..
안녕하세요. 113번째, 2023.04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정산기간 : 2023.03.25.~04.24. 1. 수입 지난 달과 같습니다. 2. 저축, 보험 항목이 많지 않기에 표를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지난 달과 같습니다. 3. 지출 (1) 이제 회사 기숙사에서의 생활이 좀 안정되니 지출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출은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니 사고 싶은 물건들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거든요. (2) 보통 업무 종료가 금요일 22:00인데 교통편이 모호하여 그냥 하룻밤 더 자고 토요일 아침에 퇴근합니다. 그런데 토요일 아침 일찍 정기검진이 있어 카카오택시를 한 번 탔습니다. 편도 22km, 시 경계 밖으로 나가는 거라 그런지 비용이 꽤 나왔습니다. 금요일이라는 것도 한몫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