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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Need for speed : Carbon PC판 한글판 예약중임. 지금 방금 신청했다. 캬캬~ 11월 3일경이면 받아보겠군.ㅎㅎ 36,000원이며, 선착순 200명에게 NFS Bonus DVD도 줌. NFS Bonus DVD는 북미판에만 들어가는 것.ㅋㅋ 작년에 Need for speed : Most wanted 때 Bonus DVD 얻으려고 미국에 북미판 주문해 한 달만에 받았던 기억이 나네.ㅋㅋ 신청하는 곳은 여기. http://www.gamecd.co.kr/store/product.asp?code=211015-00182
2002년 7월 이후 4년 3개월만에 장거리를 뛰었다. 2002년 7월 중복에 나는 160km 투어를 했다. 총 소요시간 8시간 45분. 강원도 춘천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총 160km. 한계령을 자전거로 넘었다. 정말 미친 짓이었지만 후회는 없었다. 2006년 10월 15일 오늘, 86.6km를 달렸다. 대부도에 갔다 왔다. 총 달린 시간, 5시간 1분 56초. 전보다 많이 느려졌다.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평일에 키를 잡았다. 잡음 진짜 많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신호 하나, 그리고 유럽 신호 처음 받았다. AP5 아무리 한계라고 하여도 좋은 안테나다. 국산 안테나, 국산 튜너로 교신했다는 자부심. Time Callsign Freq. His My 21:46 JA3BZO 7.017 599 599 22:07 DS2BWU 7.006 599 599 22:22 N6AW 7.006 579 599 - 미국 캘리포니아 22:34 DA3JC 7.006 599 557 - 독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
대체 왜, 자전거 클릿신발은 241 크기가 대부분 품절일까. 시마노 240크기 클릿신발을 팔고 나서 겨우 241크기를 구했다. SIDI도 없고, 뭐 하여간 다 없어서 말이야. 좀 밝은 것으로 신어 보려고 했는데 결국은 또 어두운 색이네. 결국 Specialized SPORT MTB로 낙찰. 휴, 내일 오겠군. 자전거랑 신발이랑 져지 웃도리랑 우연하게도 한 메이커로 통일되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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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다른 잎을 먹으면 뒤질걸. 송충이는 송충이끼리 살아야 한다. 송충이도 못 되는 것들을 송충이로 만드려고 하면 잘난척 한다고 욕만 먹고 왕따당할걸. 그냥 솔밭으로 가자.
http://bbs.nate.com/BBS?p_bbs_id=lovechange&p_from=lst&p_action=qry&p_num=30068 우리 직원이 링크 보여줬는데, 제대로 학교나 다닌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결혼해서 애 낳으면 뭐가 되겠냐. 결혼 안 했으면 좋겠다.
궂기다 [굳끼-] 〔궂기어[굳끼어/굳끼여](궂겨[굳껴]), 궂기니[굳끼-]〕「동」「1」(완곡하게) 윗사람이 죽다. ¶어제 집안 어른이 궂겨서 모두 상가에 가셨습니다./당신은 효자가 되고 싶건만 효자 노릇 할 땅이 없고 부모가 벌써 궂기고 아니 계시니 효자가 될 거리도 없다.≪박종화, 금삼의 피≫ §「2」일에 헤살이 들거나 장애가 생기어 잘되지 않다. ¶하는 일마다 궂기니 살풀이라도 해야겠다. § 미디어다음.
덥석~ 자동차세 10% 깎아 준다는 말에 냉큼 신청했다. 서울 승용차요일제 RFID tag. 오늘 아버지께 부탁드려 서울 구청에 가서 찾아 오셨다. 신청은 인터넷으로 했다. http://no-driving.seoul.go.kr 사진의 왼쪽이 늘상 보던 일반 코팅종이스티커. 이것은 차 뒷유리에 붙이란다. 사진의 오른쪽이 RFID tag. 어차피, 자출해서 차도 거의 안 쓰지만 세금은 족족 물리니까, 세금이라도 적게 내 보자는 생각에 신청.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