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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아 이게... 참 나에게는 답답한 일이다.매달 청구서 보고 결제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나,나같은 카드사용패턴을 가진 사람에게는 복장 터지는 일이다. ** 내 사용패턴 : 선결제 국내사용분이 됐든 해외사용분이 됐든 카드사 누리집 결제내역에 뜨면 바로바로 결제함. 어쩔 때는 해외사용분 매입이 지연되면 카드사에 연락하여 왜 안 뜨냐고 독촉도 함.-_-;; 내 관점에 카드 사용액은 어차피 '빚'이라, 월말까지 그대로 안 냅둔다. 바로바로 갚아버리지. 해외결제시에는지금까지 현대카드 Zero VISA를 주력 카드로 하고, 삼성카앤모아카드 Master를 서브 카드로 해서 써 왔다. 사실상 전자에서 모든 것이 해결됐다. 현대카드 Zero VISA는 자체 할인분까지 적용하면 사실상 0.48%의 수수료만 붙는..
이전 포스팅에서... 해외아동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썼습니다.(https://www.ds2wgv.info/1600 ) Save the Children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기를 강력하게 원하셨기 때문에, 희망지역을 아프리카로 선택하였습니다. 후원금은 1명당 3만원이라, 어머니가 2만원, 내가 1만원 하기로 사전 협의를 하였습니다. 오늘 후원할 아이가 배정이 되었다고 메일이 왔는데요,,,, 아프리카 아이가 아니라 동북아시아 아이가 배정이 됐습니다. 네팔 아이입니다. 어머니는 강하게 반발하셨습니다. 왜 후원자가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느냐, 네팔은 잘사는 나라 아니냐? 저것들이 저렇게 해서 돈 다 떼어먹고 후원 안 해주는 것 아니냐? 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뭔가 착오가 있음..
안녕하세요, 2019년 12월 가계부 정산입니다. (정산기간 : 2019.11.25.~12.24.) 1. 수입 이전 달과 큰 차이 없습니다.^^ 2. 저축, 보험 (1) 이번 달부터 적립식 펀드 하나를 추가해서 넣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한참 적립했던 건데 재미를 잃어서 해지했던 것을 재가입했습니다. 미래에셋 국공채펀드입니다. (2) 보험은 이전 달과 같습니다. 3. 지출 (1) 뭐, 열심히 주워먹었습니다.ㅋㅋ 이놈의 식비는...ㅠㅠ (2) 치과 정기검진이 6개월에 한 번에서 3개월에 한 번으로 단축되어서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3) 악력기, 마사지볼 등 소소한 운동기구 구입이 있었습니다. (4) 주유비 첫 번째는 삼성카앤모아카드 카앤모아포인트가 5천점이 모아지면서 자동차감되어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5)..
오늘 공기질이 최악입니다.ㅎㅎ 차량 에어컨필터만 꼬박꼬박 짧은 주기로 갈아줘도 좋은데, 공기질이 최악인 날은 꼭 다나와에서 최신형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검색합니다. (저는 현재 에어컨필터를 저렴이로 사서 30일에 1번 교체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 http://www.ds2wgv.info/1591 ) 팬 크기와 출력의 문제로 기존에 나온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다 효과가 없다고 보면 되지만, 괜히 마음이라도 좀 편하게...ㅋㅋㅋ 보다 보니, 아이나비에서 ACP300이라는 신제품을 내놓았더군요. 제품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10075599&cate=14233689 아이나비 국내 공식 판매가 119,000원. 제품 정보에 보니 당연히 중국산이고, 광저우의 하이..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조금 늦은 가계부 정산글 띄웁니다. 통산 95번째, 2019년 11월 가계부 정산입니다.(정산기간 : 10/25~11/24) 1. 수입 (1) 월급은 전달과 같습니다. (2) 물건 판돈이 조금 들어왔습니다. 2. 저축, 보험 모두 이전 달과 같습니다. 3. 지출, 평가 (1) 가족 생일이 2개나 있는 달이어서 좀 펑펑 썼다 싶었는데, 지난 달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세부적으로는 조금 높은 지출이 있었습니다. (2) 식비가 그것입니다. 愛憎의 식비...ㅠㅠ 전월 대비 155% 폭증입니다.ㅠㅠ (3) 반면에 건강/문화 비용은 전월 대비 27% 감소해서 나름 선방입니다. (4) 차량 에어컨필터를 좀 더 싼 것으로 자주 갈면 어떤가 싶어서 가장 저렴한 PM2.5 대응 필터를 4개 샀습니다..
안녕하세요, 통산 94번째, 2019년 10월 가계부 정산글을 조금 늦게 띄웁니다. 괜히 게으름이 발동해서... 만사가 다 귀찮았어요.^^; (지금도 조금 귀찮음..ㅋㅋ) 정산기간 : 9/25~10/24 1. 수입 지난 달과 얼추 비슷합니다. (1) 월급통장 지급이자는 2건입니다. 기존 산업은행 통장은 월지급방식이고, 회사 급여 통장(KEB하나)은 분기지급식이라, 그거 두 개 합친 금액입니다. (2) 빈병이 생겨서... ㅎㅎ 냉큼 팔았습니다. :-) 2. 저축, 보험 지난 달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여전히 같음... 조금씩 더 올려서 적립해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 3. 지출 (1) 아 저거... 식비가 줄어들 줄을 몰라요.ㅠ 다음 달부터는 다이어트에 돌입하니 좀 줄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까지도 식단 ..
ㅎㅎ 어제 하루 건너뛰었네요. 유익한,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은 블로깅을 하려고 1일 1포스팅을 마음먹었는데, 어제 하루 날렸군요. 오늘 출근해서 생각났습니다.ㅋ 내일부터 저는 여름휴가(?)를 씁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잘 나오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조금 한가해지는 가을에 여름휴가를 가겠노라고 회사 인사팀에 얘기했더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작년에 무척 더울 때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일의 의욕도 안 오르고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남들 다 가는 여름휴가철에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단풍철 시작점에 휴가를 갑니다. 네, ㅋㅋ 또 이전과 다름없이 그곳으로 갑니다. :-) 첫날은 온천 두 번째 날부터는 취미생활과 역사탐방 조금, 뭐 쇼핑입니다. 친구도 만나고요. 어차피 쉬러 가는 ..
에효... 저번에 산 책도 아직 다 못 읽었는데, 오늘 또 책을 두 권 더 샀다. 지난 번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헌책 판돈 적립해 둔 거랑, 포인트 적립해 둔 거 합치고 카드결제했더니 두 권에 3,360원.+_+ 리버보이, 팀 보울러 저, 정해영 역, 다산북스, 2018. 파과, 구병모 저, 위즈덤하우스, 2018. 그래도 크레마 카르타가 있으니까 훨씬 편하다. 책꽂이도 덜 차고. 지금 읽는 거가...ㅋㅋ 확실히 文科 출신 티가 난다. 한 50%밖에 이해 못 하겠다.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스티븐 호킹, 까치글방, 2019. 아주아주 교묘하게... 말 돌리기로 빠져나간 부분도 있다. 양자물리학이 책으로만 파는 거라 알고 있는데 이번에 믿음이 무참히 깨졌다.-_-;; 이제 100쪽 남았다.ㅋ..
삶의 고집, 공유 라고 단어가 생각나서 제목으로 띄웠다. 오늘 한 사이트의 내 글을 싹 정리하였다. 계기는, 사이트 분위기에 反하는 어느 신입의 삐딱한 글이었다. 나름대로 단어를 잘 골라 썼겠지만, 누가 봐도 女嫌性 글들이었다. 그거에 반응하다가 내가 오버했다. 해당 회원은 운영자에게 건의하여 결국 강제탈퇴처리가 되었다. 이 사이트는, 어떤 연유로, 나에게 초청장이 날라왔다. 무작위 초청장이 아니라, 관련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골라 보낸 것이었다. 어떻게 나를 찾아냈을까. 관련 사이트에서는 활동한 적이 거의 없는데. 운영자는 유명 관련 사이트(이름 대면 이쪽 방향에서는 알만한 사이트)에서 부운영자를 하다가 맘에 안 들어 때려치고 나와서 자기 사이트를 차렸단다. 그 사이트의 억압적인 분위기에 나도 글 몇 ..
안녕하세요. 2019년 09월 가계부 정산글을 띄웁니다.(정산기간 : 8/25~9/24) 1. 수입 (1) 월급은 평소와 다름없고, 기타수입에 물건판돈, 주운 돈 등이 합산되어 조금 많이 나왔습니다. 2. 저축, 보험 (1) 저축에서 SC은행 적금은 없앴습니다. 자의에 의한 가입이 아니었다 보니 한 달 계획 짜기에 막 혼동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없애고 하나만 열심히 파기로 했습니다. (2) 보험은 이전 달과 같습니다. 3. 지출 (1) 식비 영역에 있어 지난 달에 비해 선방했습니다. 그러나 목록은 더 많습니다. 잘게 쪼개 싼 거로 많이 먹었다 할까요.ㅋ (2) 주유비 영역에 있어... 기름이 애매하게 남아 주유할인카드를 안 갖고 나왔다가 차량 정체가 심해 연료소비가 커져 일반 카드로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