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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2023년 06월 가계부 정산글을 올립니다. (정산기간 : 2023.05.25.~06.24.) 이번 달도 편하게 썼습니다. 그래도 돈이 남는 건 이상한 현상입니다. 1. 수입 2. 저축, 보험 : 항상 일정하여 통합 작성했습니다. 3. 지출 (1) 병원비가 좀 나왔습니다. : 야간 관리직이다 보니 건강이 생명이라... 상급자 지침도, "조금만 아프다 싶으면 즉각 병원에 가라"입니다. 대체근무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2) 통신비가 번호이동으로 인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문자사용량 때문에 SK세븐모바일(월 2,000통)에서 ktM모바일(무제한, 단 일 150통 제한)로 갈아탔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요금이 지난 달보다 줄어듭니다. (3) 백만년에 한 번 있는...ㅋㅋ 주유를 했고요, 에어컨 캐빈필터를 90일/1..

지난 번 기능성 운동 일자가 5월 31일... 정말 안 했다. 그냥 단순하게 가기로 했다. 일주일에 2번만 풀코스를 다녀올 수 있지만, 그래도 해야겠다. 며칠 전에 답사한 왕복 6.6km 구간. 오늘 살짝 늘려서 8.01km를 다녀왔다. 어제까지 비가 오고 오늘 개어서 날씨가 참 좋다. 운동기록1. 갤럭시핏2 데이터 운동기록2. 폴라 베리티 센서(팔뚝형) 이게 정확한데 기능성운동에 세팅해놔서 자세한 정보가 안 나왔다. 다음 번에는 아이폰 연동해서 GPS 켜놓고 다녀와봐야겠다. 경의선 숲길공원 우리은행 서강대지점 건너편→홍대입구→가좌역→홍대입구→우리은행 서강대지점 건너편→공덕역→우리은행 서강대지점 건너편 조금 눈 붙이고 일할 준비 해야겠다.

친구에게 부탁한 일상 구급약이 곧 도착한다. 뭐, 우리나라 약도 좋은 게 많지만, 생활 속에서 그래도 내게 잘 듣는 몇 가지 약은 外産이 있다. 봄에 동생 내외가 후쿠오카 여행 다녀올 때에 사다달라고 부탁했는데, 희한하게도 그때 저 감기약 2종은 없었다고 한다. 마침 이번에 친구 내외가 간사이 여행을 떠난다길래 부탁했다. 저거 다 내가 간사이에서 구했던 거니까. 페어콜 72정 1,848엔 생약성분 종합감기약이다. 일본 감기약 특성상 항생제 성분이 적어 낫는지 안 낫는지 모를 정도로 약하다. 저 약은 한방 성분이 많은 거로 알고 있다. 감기 초초초기에 좋다. 한 번에 4알씩 1일 3회 복용한다. 감기몸살기운 있을 때에 저거 1회분 먹고 이불 덮고 열내면서 자면 개운하니 좋다. 프레코루 36정 1,518엔 ..
20차 일본여행 준비중이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급하게 시작된 감이 없지 않지만, 새로운 도전이기에 조심스럽게 시작해 본다. 지난 1월 간사이 6박 7일의 여행 감흥... 솔직히 별로 없었다. 일본이 역병기에 많이 죽었거든. 상태 확인차 갔는데 오사카조차도 진짜 별로였다. 그리고 대중교통수단을 활용한 여행에 한계를 많이 느낌...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가볼 수가 없음... 교통수단의 확장이 필요하던 차였고, 항공권 금액대가 너무 높아져서(수요는 많으나 항공기 대수가 많지 않음)... 고민했다. 그러다 올해 다 포기하고 내년 1월에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을 하고 싶어서 간사이와 규슈를 봤지만, 간사이 항공권은 정말 비싸서 손댈 수가 없어 후쿠오카로 돌렸다. 사가현 타케오온센을 기억하며... 이..

미국 Koss사의 명기 Koss KSC75 이어폰을 헤드폰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Koss 계열 이어폰은 제가 7,8년 전에도 청음하시는 분들께 추천받았던 기종입니다. KSC75 같은 경우는 2004년에 출시되어 디자인도 촌스럽고 투박한데 여전히 20만원대 기종들과 경쟁할만 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습니다. 대신 귀에 거는 식이라 좀 불편하여 헤드폰으로 개조하는 키트가 아예 출시되어 있습니다. '파츠 익스프레스'로 검색하면 나오고, 알리에서 구해도 1만원대, 국내 쇼핑몰에서 구해도 1만원대입니다. Koss 이어폰도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가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Koss KSC75는 택배비 포함 31,200원에 샀습니다. 서울 셰에라자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월 1일에 이벤트성으로 Koss 제품을 좀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