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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10 (41)
富家翁
17번째 일본여행비 최종 정산 내역입니다. [사전 준비] * 현금 52,212엔 * 신용카드 2장 主 : JCB : 신한카드 Hi-Point JCB 해외결제수수료율 0.18%(오리지널 JCB) 副 : VISA : 현대카드 Zero VISA 해외결제수수료율 약 0.48%(기본할인 0.7%가 포함된 최종 수수료율임.) * 기타 카드 2장 하이패스카드(삼성카드) : 공항고속도로, 공항주차장 사용 용도 ICOCA카드(일본 무기명 교통카드) : 일본 대중교통 승차용 * 현지 카드 사용분은 엔화이나, 카드사에 청구되어 선결제한 금액(韓貨)을 기재하였습니다. 주) ICN : 인천국제공항 / KIX : 간사이국제공항 1. 준비단계 VISA 7/17 10/16~10/17 후시오카쿠온센 료칸 숙박비(입욕세,와쇼쿠 석식, ..
구형 PC에 리눅스 OS 중 하나인 우분투를 설치해 보았습니다.일단은,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포니가 그랜져로 변신(?)'했습니다. PC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HP Compaq Pro4000 Businessi3 2120, RAM 4GB(2GB 2개), Micron BX500 120GB 웹 검색을 해 보니, 마침 HP PC가 우분투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우분투 공식 누리집에서 desktop용 최신버전 64비트를 내려받았고, 루푸스를 이용해서 부팅용USB에 ISO를 옮겨담았습니다. 집에 들고와서 본체에 임시로 SSD를 물렸습니다. 이게 USB로 부팅했을 때의 설치화면입니다.이게 인스톨 직전의 화면입니다. 어떻게 설치할 건지 물어보는 겁니다. 현재 설치중인 화면입니다. 왼쪽 아이콘 중에 빨갛게 선택..
휴우... 며칠 글이 없었습니다. 바쁘기도 했고, 이것저것 생각할 것도, 찾을 것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한고비 넘겼습니다. 17번째 일본여행 마지막 날 일본 출국심사가 매우 간편해 졌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자동출국심사로 바뀌었습니다. 여권 스캔하고, 사진촬영 하나면 그냥 나갑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 전부가 그렇더군요. 그게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JCB카드 정산액이 돌아와 모두 마무리를 했습니다. 현대카드 VISA는 실시간으로 정산액이 돌아오는 데 비해, 신한카드 JCB는 한번에 몰아서 정산액이 들어오네요. 처리 방식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수시로 선결제를 하기 때문에 이 점은 확실히 불편하네요. 어젯밤에는 하도 답답해서 신한카드 고객센터에 문의글까지 남겼었습니다. ..
네, ㅎㅎ 어젯밤에 들어와서 아직 비용 정산도 안 끝난 판에(JCB 결제내역 청구가 VISA에 비해 좀 느리네요), 18번째 여행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17번째 여행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현 한-일 관게에 대해 현지인과의 논쟁과 다름없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간사이 지역 온천을 다 씹어먹겠다!'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왜 온천 소개는 규슈 아니면 중부지방인지. 간사이 온천 소개는 없더라고요. 18번째 여행은 원래 부모님+부모님 초등 동창분들 해서 6명을 모시고 가는 가이드성 자유여행이었으나, 한 분의 이유 없는 결사반대로 무산되고 부모님 두 분만 모시고 온천여행을 가는 거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천연 온천을 갖고 있는 일본식 료칸은 대체로 다 비쌉니다. 천연..
네,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이군요.현재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와카야마시 남부,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시는 홍수경보와 돌풍경보, 붕괴경보 내렸습니다.오사카는 17시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현재 꾸준히 내리고 있습니다. 장맛비같아요. 오늘은 아침에 교토에 잠깐 들렀습니다. 부모님이 부탁하신 물건이 있어서 그거 사러만(?) 다녀왔습니다.ㅋㅋ요지야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부모님 모발에 맞아 사러 갔다왔습니다.그리고 기온거리 한자박물관에 가서 초딩급용 도서를 샀습니다!!ㅎㅎ 일본 신화를 삽화 곁들여서 읽을 수 있게 해 놓은 것이더라고요.직장동료들 선물 간단하게 좀 샀고요.그리고 정말 맛좋은 개인커피점인 마하야나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 가서 손짓발짓 하고 커피 마시고 왔거든요. 구대회 님..
오사카부 이케다시 소재 후시오카쿠 온센에 가는 방법 1. 간사이공항(KIX) 기준KIX 입국장(1층) 리무진버스 매표소에서 호타루가이케역 가는 리무진버스 승차권 구입(2천엔. 카드 가능)8번 승강장에서 리무진버스 탑승(약 1시간 간격으로 있음)KIX-오사카공항 남측-오사카공항 서측-호타루가이케역 노선임.약 90분 소요.호타루가이케역에서 한큐 다카라즈카 선 전철 탑승, 2정거장 가서 이케다역 하차. 2. 오사카 시내 기준(신사이바시 역 기준)미도스지 선 신사이바시 역에서 우메다역으로 이동 (230엔)우메다역에서 한큐 다카라즈카 선 탑승. 이케다역까지 급행 기준 20분 소요.(270엔) 이케다역에서 온센 송영버스 타고 20분 가면 됨.송영버스는 사전에 전화 예약 필요. 파파고 번역기 좋으니 그거로 번역해서 ..
17번째 일본여행기 2일차입니다.현재 오사카 아메리카무라 근처에 있습니다.(미도스지 선 신사이바시 역 7번출구 도보 10분 범위) 후시오카쿠 온센에서 나왔습니다.馬油크림이 제 피부에 맞아 좀 샀습니다. 일본 온천여관에만 파는 게 좀 있는데, 의외로 품질이 좋아요.송영버스로 이케다역까지 와서 전철 타고 우메다 와서 환승해서 신사이바시 도착.이젠 헤매지도 않아요. 하도 많이 와서요. 서울보다 편함. 호텔에 짐 맡기고 잠시 신사이바시 나갔다 왔습니다. 부탁받은 물건들은 구해야죠.아 근데...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어떻게 보면 좋아요. 진짜 외국에 온 느낌이니까. 좀 있다가 일본인 친구가 와서 점심 같이 먹었습니다.여러 가지 현 상황에 대해 의미 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거의 논쟁에 가까웠죠. 생..
네, ㅎㅎ 현재 일본입니다.통산 17번째 일본여행을 단행했습니다. 휴가중입니다.현재 오사카부 이케다시 후시오카쿠 온센에 있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오늘 컨디션이 -10 정도인 수준에서 시작해서 좀 힘들었습니다.요즘 뭐만 먹었다 하면 자꾸 체해서 밤새 아프다가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평소에는 2시간 전에 공항에 가 있는데, 이번엔 1시간 3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프디수로 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더 늦게 도착했을 겁니다. 평일인데도 공항은 사람이 꽤 붐비더군요.모바일체크인, 셀프백드랍 한번 해볼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PDF 파일 출력해갖고 와서 표랑 바꿨습니다.올 때는 모바일체크인할 듯합니다. 훨씬 편하더군요. 아니 근데... 출발 50분전인데 검색대가 안 열리는 겁니다...
ㅎㅎ 어제 하루 건너뛰었네요. 유익한,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은 블로깅을 하려고 1일 1포스팅을 마음먹었는데, 어제 하루 날렸군요. 오늘 출근해서 생각났습니다.ㅋ 내일부터 저는 여름휴가(?)를 씁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잘 나오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조금 한가해지는 가을에 여름휴가를 가겠노라고 회사 인사팀에 얘기했더니 그러라고 했습니다. 작년에 무척 더울 때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일의 의욕도 안 오르고 오히려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남들 다 가는 여름휴가철에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단풍철 시작점에 휴가를 갑니다. 네, ㅋㅋ 또 이전과 다름없이 그곳으로 갑니다. :-) 첫날은 온천 두 번째 날부터는 취미생활과 역사탐방 조금, 뭐 쇼핑입니다. 친구도 만나고요. 어차피 쉬러 가는 ..
네,ㅎㅎ 어제 제 PC 쿨러 갈고 나서 (LP53 교체기 : https://www.ds2wgv.info/1577 참조) 괜시리, ㅋㅋ 오늘 부모님 PC도 점검해 봤습니다. 어머니 꺼는 베어본이고 겉에만 쓱쓱 물휴지로 닦아주면 되어 꽤 간편합니다. 그리고 몇 달 안 됐으니 패스. 아버지 꺼는... 2016년 8월에 조립한 인텔G4500 PC입니다. 본체 바닥의 먼지필터를 보니...에효.. 제가 너무 신경을 안 썼군요. 먼지가 겹겹이 앉아 일단 그거 먼저 세척했습니다. CPU 쿨러는, 당시에 제가 바다2010을 쓸 때라, 무소음의 진수를 맛보고 부모님 꺼 조립할 때에, 가격에 맞춰서 그래도 기본 쿨러보다는 나은 것을 맞춰달라고 업체에 부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에 써모랩 itx30을 요구했는데, 어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