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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뭐, 다 아시리라 생각된다. 한때 인터넷에서 떠돌던 Matiz 199km/h 속도위반 통지서. 당연히 조작된 통지서이다. 저 지점에 이동식 카메라가 자주 놓이는 것은 맞다. 나도 저 지점에서 100km/h로 한 번 걸렸으니까. 어떻게 조작인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왼쪽 링크에 걸려 있는 '나두닷컴'의 웹마스터님께서 해당 스캔파일을 분석한 내용이다. ---------------------- 모 차량동호회 게시판에 게재된 나두닷컴 웹마스터님의 분석내용. 게재일시 : 2002.7.11. 위의 사진은 디지탈이미지가 아니기 때문에 문자나 그림등은 완벽한 형태가 될 수 없습니다. 더구나 1차 프린팅부터 스캔을 거쳐 다시 이미지로 완성된 형태입니다. 프린팅된 이미지는 더욱 그 형태가 본래의 형태는 잃어버리게 됩니다. ..
출처 : http://blog.daum.net/hjd0826/3169607?&nil_profile=g&nil_Ucc=2 일단 걸렸다면 누구나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재수에 앞서 안전운행이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단속카메라의 원리는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꽉 막힌 도로를 운전하다가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속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야속한 무인카메라는 봐주는 게 없다. 차량의 번호판을 사정없이 찍어대 운전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 과연 무인카메라는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것일까? 현재 도로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과속단속 무인카메라는 고정식과 이동식 두 가지가 있으며, 구동방식에 따라 전파를 이용해 측정하는 레이더식, 빛의 반사에..
NFS:MW Demo Capture 추격모드 라데온9550변종에서 캡쳐.
NFS:MW Black Edition을 아마존에 예약해 놓고 기다리던 차에 Demo가 나와서 받아 돌렸다. 오늘에야 그래픽이 만족할 만한 성능에, 끊어짐 없이 잘 돌아간다. -------------------- 레이서즈에 올린 내 글 다른 회원님들이 프레임 뭐.. 그런 것 말씀하시는데 프레임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만족할 만큼 잘 돌아가네요. 어제까지는 셀2.4, 램1GB에 지포스 FX5500에서 돌렸습니다. 800×600에 화면 확장옵션에서도 약 반정도만 옵션 주고 돌렸는데도 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오늘 라데온9550변종을 후배한테서 받아다가 끼우고 돌려 봤습니다. 드라이버는 유니안 드라이버인가를 받아서 깔았습니다. 와.. 1024×768에 옵션 풀로 주고 돌리는데 끊어짐이 없군요..
점심이 좀 늦어져 오후 세 시쯤 먹고 집을 나서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층에 올라가 있어 눌러서 내리기 귀찮아(^^;) 계단으로 터벅터벅 내려왔다. 그런데 1.5층에서 초등학생 여자애 셋이서 과자상자에서 뭔가를 꺼내더군. 살아서 꼬물꼬물하던데.. 지나쳐 내려가는데 '상자는 어쩌지?', '그냥 여기 버려~'하길래 눈치를 주려고 안 내려가고 서성이는데 내가 있는 것을 눈치를 챘나 보다. 상자도 싸가지고 내려가더군. 그런데 갑자기 막 뛰어들어 오더니 서로를 쳐다보면서 놀란다. 1층 계단에 햄스터가 피를 흘리면서 죽어가고 있더군.-_-; 손가락 두 개 만한 굵기의 어린 놈이었다. 작은 손가방에 넣어 두고 지퍼를 안 잠가서 뛰어내려가는 통에 튕겨져 나왔나 보다. 슬슬 도망가기 시작.. 다 잡았다. '야~ 너네 어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