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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켓컬리의 허위판매 행각

by DS2WGV 2022. 7. 6.

마켓컬리에 적립금 5,268원이 있는데 그게 7월 7일에 소멸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마켓컬리가 쓱닷컴 같은 데보다 동일상품으로 가격이 훨씬 높아서 기피하고 있으며, 현재 딱히 살 것도 없고 해서

종종 사먹는 이연복의 목란짬뽕 2인분이랑

아이시스 8.0 1.5리터 6개 무라벨 2팩을 샀습니다.

상품 구입금액이 4만 원이 안 되니 배송료 3천 원이 붙지만, 적립금이 있어서 그냥 주문했습니다. 자꾸 4만 원 채우면 과소비가 되어서요.

 

방금 전에 물건이 도착했는데,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물은 바로 이 제품입니다.

https://www.kurly.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9442 

 

[아이시스8.0] ECO 생수 (1.5L X 6개)

1.5L X 6개입 (1박스) / 개당 733원 :: 잠들기 전 주문해도 아침이면 문 앞에! 당일 수확 채소, 과일부터 맛집 음식까지 매일 아침 만나보세요.

www.kurly.com

저 상품페이지에 보면

저 제품은 충북 청주시 미원면이 수원지입니다.

모든 페이지의 내용이 다 그거로 채워져 있습니다.

 

캡처본 보시겠습니다.

이렇게 상품페이지의 내용은 전부 다 충북 청주시 미원면입니다.

 

그런데 도착한 물은???

수원지가 경남 산청군 시천면입니다.

 

아 놔.... 마켓컬리도 이런 짓거리 하는구나...

상품페이지와 다른 상품 보내주기. 개념없는 업자들만 이런 짓 하는 줄 알았는데 마켓컬리도...허허...

 

수원지를 보고 산 건데.(솔직히 저희 집 입맛에는 충북 청주시 미원면이 맞음. 경남 산청군 시천면 물은 안 맞음)

 

이따위로 다른 수원지 것으로 보내다니... 이게 포장만 같은, 완전히 다른 상품이잖아요.

기분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글 남기고 부분환불, 반품 요청했습니다.

목란짬뽕 때문에 여기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자식들 독점판매임)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