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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5번째] 2020.09월 가계부 정산

안녕하세요, 2020. 09월 가계부 정산글을 띄웁니다.(정산기간 : 8/25~9/24)


1. 수입 : 이전 달과 같습니다.

 (1) '1원' : 카드결제만을 위한 통장을 하나 개설했는데요, 비대면통장이라 기존계좌 인증용으로 은행 측에서 '1원'을 넣어 주어서 부수입으로 잡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4번항에서 하겠습니다. :-) 


2. 저축, 보험

 (1) 저번 달에 국공채펀드가 있었고, 적립식펀드에는 매월 5만원씩 넣었는데요, 국공채펀드가 만기되면서 채권혼합펀드에 +2만원, 자유적금에 +3만원으로 조정하여 아래 표처럼 조정되었습니다.

 (2) 보험은 기존과 같습니다.

    


3. 지출

 (1) 지난 달에 비해 다소 줄었습니다.

 (2) 식비는 자잘한 비용이 많이 나가 표가 길어졌습니다.

 (3) 공과금 영역에서... 자동이체 계좌의 조정이 있다 보니 통신비가 2번씩 적혀 있습니다. 고지서 메일수신일에 납부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


4. 평가, 향후 계획

 (1) 당월 잔액 : 537,633원 / 당월 수입 대비 적립률 : 79.16% (전월대비 +2.01%)

 (2) 책값이 사라졌어요! : 온라인서점 월정액제 가입

  제가 이전 포스팅(https://www.ds2wgv.info/1656 )에서 소개했고, '비추천'이라 했는데요, 사실 '鷄肋(계륵)'에 가깝습니다. 버리자니 아쉽고, 안 버리자니 아깝고요. 기존에 읽던 책들보다는 수준 이하급인데, 아주 가끔씩 玉石이 나오거든요. 월말까지 해지하지 않으면 다음 달 2일이 꼭 한 달째니 월정액 요금이 청구되는 상황입니다.

  책 수준의 가벼움으로 인해 이번 달에 12권째 읽고 있습니다. 다시 알라딘으로 회귀하려고 하는데 좀 아까운 부분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3) 카드결제 전용 비대면 통장 개설

  기존에 카드결제일이 매월 5일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월말을 넘기지 않고 선결제를 하고 넘어가는 유형이라(카드는 '빚'이다), 제 신용카드를 부모님이 쓰는 경우도 있고 해서, 쓰신 돈을 받아서 제 통장으로 이체해야 하는 일도 있고 해서 월말에 정산 차원에서 카드결제 통장으로 넘겨 놓고 정산하고 갔는데요, 카드결제고지서랑 결제금액이 안 맞아 항상 조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결제일을 13일(또는 14일)로 모두 조정해 버리고 (카드사마다 하루이틀 차이는 있음. 저렇게 하면 매월 1일부터 그 달 말까지 사용액이 청구됨)

  - 카드결제금액도 적절히 쌓아놓으면 이자가 발생하니까, 부모님 사용금액이나 내 사용금액은 월말에 정리하고(나는 실시간 이체), 다음 달 13(14)일에 결제하게 되면 그 기간만큼 이자가 쌓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요.

  - 자투리돈을 모을 요량으로 비대면통장을 개설했습니다. 요즘 CMA보다도 금리가 높습니다. (신한카드 결제용 신한CMA : 연 0.15% / 이 비대면통장 : 연 0.6% - 삼성카드 결제용)

  (4) 하나카드는 만들어놓고 개점 휴업중입니다. 뭐 딱히... 혜택도 없고, 그냥저냥이라서요. 카드상품은 황폐화된 게 맞습니다.ㅠㅠ 당분간은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5) 이번 달은 지출이 좀 줄어서 좋은데, 결제회수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다음 달도 조심조심 써야겠습니다. :-) 보잘 것 없는 정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