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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그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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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신형 사이드미러 17일 사용기
無題 | 2008/04/10 16:13
2008/04/10 16:13 2008/04/10 16:13

작성일 2008-04-08 15:54:56

아래 3월 22일에 신형 사이드미러로 바꿨다고 썼습니다. 사각이 다소 개선되었다고 썼는데요.
제가 판단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기도 해서(예쁜 것으로 바꿔서 설레는 마음 때문에) 글을 써 놓고 한참 운전해 본 결과를 올립니다.

이후 17일간 차를 운전해 본 결과입니다.
'완벽 개선'은 아닙니다만 '다소 개선'입니다.
차량은 2007년 1월식입니다. 기존 거울에 운전석 쪽은 볼록보조거울을 달아 사용했습니다.
사이드미러 리피터가 마음에 들어서 교체한 것이었고, 사각 개선 여부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놈이 그놈이겠거니 생각했죠.

교체작업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기존 기능(열선, 리모트컨트롤 조정)은 그대로 되면서 방향지시등 기능이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방향지시등 배선은 휀더등에서 따오는데 휀더등을 분해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배선이 아주 짧습니다. 차체 밖으로 배선이 나오지 않게 빡빡하게 해 놓았더군요.(이 점은 모닝의 다른 부분 개조, 변형시에도 느끼는 것이지만, 모닝은 여성용 차량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면에서 개조의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생긴대로 그냥 타라는 식의 마감처리로 보입니다.)
어쨌든, 제가 작업한 것은 아니고 업체에 맡겨서 작업을 했고, 그 작업자분의 소요시간이었으며, 배선 부분은 작업자분이나 저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시공사 사장님도 모닝 차주)

큰 변화는 사각거울에서 삼각(에 가까운) 거울로 바뀌었다는 것. 삼각이 되어서 시야가 더 좁아지지 않았나 싶은 판단도 들었습니다.
주로 다니는 곳이 시내 전역입니다. 정체구간도 많이 들어가고 차선도 넓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끼어들기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며칠 몰아보니 거울 크기가 작아진 것에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삼각형이라 해도 직각삼각형 모양이 아니라 둥글게 처리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차량과 거울 사이 간격이 예전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넓다고 느껴지고 거울이 차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차랑 멀리 떨어져 있는 위치에서 차 바깥면을 커버한다는 판단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각에서 삼각이 되었습니다. 빠진 삼각형의 공간만큼 안 보이니까 다소 불편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만 실제 운전중에서는 그런 불편함은 크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신형으로 바꾸고 나서 볼록보조거울은 달지 않았습니다.

사각은 위에 말씀드렸듯이 '다소 개선'입니다. 나름대로 충분히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사각은 주관적인 판단이 많이 앞서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느낌의 편차는 분명 있습니다만, 저뿐만 아니라 다른 모닝 차주들도 비슷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는 터라 '사각이 크다'라고 느꼈었습니다.
거울이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구조를 변형시킨 것인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예전 거울에서 보이지 않던 새 각이 보이더군요. 그것만으로 판단해 봐도 사각이 개선되었음은 인정하고 싶군요.

제 블로그에 올려 놓은 사진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바꾸려고 마음먹었을 때가 새모닝 프로토타입이 뉴스누리집에 올라왔을 때부터입니다.
혹자는 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가진 차에 날렵한 유선형 거울이 안 어울린다고 했었습니다.(지인들의 70% 이상이 안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바꾸기로 마음먹은 것, 그냥 바꿨습니다.
순정부품이다 보니 티도 안 나고요, 오히려 예쁘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차량의 조화 면에서 그다지 큰 흠이 되지 않고 오히려 순정 제 치로 달려 나온 것 같습니다.

순정 교체 아이템으로는 경적 교체 다음으로 크게 티 안 나는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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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리피터 장착
無題 | 2008/03/22 18:48
2008/03/22 18:48 2008/03/22 18:48
사이드미러 리피터 장착했다.
새아침의 사이드미러.
장착점 : 인천 남구 주안동 소재 'Pink Shop'
작업시간 : 약 1시간
공임(부품가격 포함) : 129,000원

구형 사이드미러보다 약간 작아졌다.(모양이 직사각형에서 삼각형 모양이 되었으므로.)
하지만 구형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死角은 다소 개선되었음을 주행중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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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 8500으로 낙찰
無題 | 2008/03/09 01:05
2008/03/09 01:05 2008/03/09 01:05
2001년에 산 2000년식 Specialized A1 Hardrock을 보내기로 했다.
뭐, 아예 보내는 건 아니다. 핸들바, 스템, 페달은 신차와 같이 간다. 처음 산악자전거에 입문하게 해 준 현 횡성자전거 사장님을 생각하고, 오랫동안 같이 해 온 정든 부품들이기에.

SCOTT Scale 35와 TREK 8500 사이에서 고민 참 많이 했다.
횡성자전거 사장님께 최종 자문을 구했다. '그래도 TREK이 낫다'
저번 주에 구매예약을 했다. TREK 8500으로 낙찰.
Full XT. 권장소비자가격 319만원. 인터넷에서 250만원대 바이크.

3월 말. 새차가 온다.
올해는 꼭, 다시 산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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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벌써 세번째.
無題 | 2008/02/29 23:30
2008/02/29 23:30 2008/02/29 23:30
트랜스포머
벌써 세번째 본다.
CGV에서 디지털판으로 보고
DVD 사서 두 번째 보는데
볼때마다 새록새록
스트레스 쌓일 때 보면 끝내준다.
아, 재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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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일
無題 | 2008/02/22 17:15
2008/02/22 17:15 2008/02/22 17:15

390일만에 세차했다.
결국 내 기록-2년-을 못 깼다.

오늘 지방으로 출장갔다 오다가 동네 마트에 들러 스팀세차를 했다.
욕 먹으면 오래 산다고들 하는데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이젠 좀 해야겠다.

나 : 아저씨, 세차요.
사장님 : 2만원이에요. 근데 왁스코팅도 좀 해야겠는걸.
나 : 왜요?
사장님 : 이차 얼마나 됐죠? 한 3년 됐나요? 심각한데.
나 : 1년요. 작년 1월 26일에 샀어요.

헉-하는 사장님의 표정.

사장님 : 코팅까지 하죠.
나 : 싫어요. 차 사자마자 했어요.
사장님 : 그럼 표면과 내부 둘다 스팀세차 하죠.
나 : 밖에만 하시고 안에는 청소기만 돌려 주세요.

5분 뒤.

사장님 : 내부가... 청소기로 먼지가 안 빨아들여지는데요? 스팀작업 해야겠어요. 일루 와서 한 번 봐요.
나 : ...
나 : 하세요.

1시간 뒤

사장님 : 오, 정말 1년된 차 맞네. 출고할 때 하셨다던 코팅발도 살아나네.

3만원 깨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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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윈스턴 내한공연 예매 완료^^
無題 | 2008/02/14 13:17
2008/02/14 13:17 2008/02/14 13:17

뉴에이지의 거장 George Winston의 내한공연 표를 예매했다!

오늘 예매시작인데 오늘 하면 30% 할인이라고 해서…ㅋㅋ
잽싸게 했다.
공연기획자와 해당 공연장 담당자한테 문의해서 R석 가장 좋은 자리로 섭외, 예약함!!

6월 27일 20:00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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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안 된 사람하고는 만나지 마라
無題 | 2008/02/09 16:59
2008/02/09 16:59 2008/02/09 16:59
서울시 교원연수원에서는 기초군사훈련을 시키나?
서울시 교원연수원이 그렇게 힘든가?
교원연수원에서 숙제를 그렇게 많이 내 주나?
숙제 때문에 힘들어?

유치원에 가서 무슨 적응을 해. 네가 새로 전학 온 애냐? ㅋㅋ 웃기지도 않아.
유치하게.

차라리 만나기 싫다면 만나기 싫다고 까놓고 말해라.
씨도 안 먹히는 거짓부렁 지껄이지 말고.

넌, 사람이 덜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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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네비 바꾼다.ㅋㅋ
無題 | 2008/01/13 11:01
2008/01/13 11:01 2008/01/13 11:01
젠장할.
2007년 3월에 399,000원을 주고 산 아이나비 UP+.
지금까지 A/S를 4번이나 보냈다.
GPS 모듈도 갈아 보고, 메모리카드 슬롯도 갈아 보고 했지만 다운증상 여전.
4번째는 웬일인지 아이나비측이 자기네 지도 결함을 순순이 시인한다. 어라? 이것들 봐라?
교차로 다운증상 시인. 교차로 자동확대시 다운증상 시인.
어쨌든 나는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초행길 지도보면서 가고 있는데 덜컥 다운되어 봐라. 사람 미치지.

어차피 동생 것이었으니 동생한테 ID 양수처리 하고 내 것을 하나 사기로 마음먹었다.
중고매입업자한테 문의하니 지난 12월에 10만원, 지금 6만원 쳐 준다고 한다. 동생은 열받아서 못팔겠다고 한다.ㅋ

아따, 근데 무슨 네비게이션이 이리도 종류가 많냐.
일단 사무실에 쓰시는 분들 얘기를 들었다. 그 두 분 다 맵피맵이다. 그러니 당연 맵피맵 1순위, 아이나비맵 2순위다. 근데 내가 아이나비맵에 데였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맵피만 추천.
차 동호회 사람들한테 물어봤다. 네비 본연의 기능만 갖고 있는 것으로 괜찮은 것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마이딘 FX-1이 나왔다. 서프3에 CPU도 괜찮고, 달랑 네비만 되어서 좋았다.

나의 생각은,
DMB 필요없다. 네비만 되면 된다. 이왕이면 7" 이하급이면 좋겠다. 소형차라 7" 달리면 시야가 가려서 불편하니까. 아이나비맵만 아니면 된다. 였다.
FX-1이 10만원대 후반이라 계속 끌렸다. 맵은 만도지니SF맵.
그런데 우연히 이 맵이 설치된 네비를 보았다. 지난 번 일본 출장길에 공항 왔다갔다 할 때 탔던 콜밴의 네비가 이거였다.
아휴~ 네비가 아니라 만화였다. 길도 설렁설렁 가리키고 말이다. 특히 고속도로 톨게이트들이 그다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만도지니SF맵에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어쨌든 지난 금요일까지 정리된 게 이거였다.
코원 N2(맵피 유나이티드)
엑스로드 V7 시즌2(맵피 유나이티드)
마이딘 FX-1(만도지니SF)
아이나비 UZ(아이나비)

그런데 금액은 늘 부담스럽다.
아이나비 UZ는 크기가 작고 저렴해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아이나비맵에 데였던지라 신뢰가 안 간다.

코원은 주변에서 극구 말린다. 기기 성능이 떨어진다고. 난 코원 MP3P를 2개째 쓰고 있어서 신뢰감이 가서 선택했던 것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말이다. MP3P와 네비는 다른가보다.
엑스로드는 대부분 추천한다. 그런데 가격이 탐탁치 않다. 10개월 할부 끊어도 버거울 것 같다.-_- 난 할부주의가 아니라서 더더욱 부담스러웠다.
마이딘은, 일단 알려지지 않은 업체라는 점. 혹시나 망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었다.

토요일 밤.
토요일 하루종일 눈탱이가 빠지도록 모니터를 들여다봤다. 이제 슬슬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네비인사이드 누리집에 문의글을 띄웠다.
의외로 작은 네비가 많다고 제품목록을 다시 뒤져보라는 답변이 있었다.
에누리닷컴 누리집과 네비인사이드를 같이 띄워놓고 뒤졌다. 화면크기가 작아도 현재 단종된 품목이 많았기 때문이다.
MIO C710 발견. 근데 업체가 외국이네. 누리집도 영 아니고.
포기하고 잠들다.

일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또 컴퓨터 앞이다.-_-
이젠 포기상태 폐인모드에서 마우스 클릭질, 트랙볼 굴리기뿐.
앗, 괜찮은 놈을 발견했다.
맵피유나이티드맵에 이렇게 가격이 저렴하다니!!!
이랜텍 블루나비 N4400이었다.
한참 둘러봤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제품이었다. 듀얼CPU라는 것이 약간 떨어지는 흠이긴 하지만 서프3에 사용자평도 괜찮았다.
오옷! 4.3"다.
4.3"이라는 제원 때문에 난 이놈으로 결정했다.
사무실에 하나 산다는 분이 있으니 그분꺼랑 같이 주문해야겠다.ㅋㅋ

드디어 며칠간의 폐인모드 종결이다.
망할놈의 아이나비 네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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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본간다.
無題 | 2008/01/04 00:12
2008/01/04 00:12 2008/01/04 00:12
나 일본간다.
내일부터 4일간 해외출장.
ㅋㅋ

꼭 살거 없을때, 돈 없을때 좋은데 출장 내보내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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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無題 | 2008/01/01 23:24
2008/01/01 23:24 2008/01/01 23:24
그거 알아?
내가 이러기 싫어서 그걸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
이거 디게 웃기는 건데, 이건 필요악이더라고.
안하면 하고싶고, 하면 마음 아프고.
진짜 웃기는 건데, 지금 또 그걸 하고 있어.
가슴저미는 일.
그걸 다시 하려고 하고 있다. 나만의 생쇼인지도 모를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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