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37jm #1572-2460 My QSL Card  |  KARC  |  KARL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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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CSI Miami 7x04 - LG휴대폰 등장
2008/11/08   명품도 명품답게 타야 명품 인간이다.
2008/10/15   사기전화 주의:02-736-02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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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Miami 7x04 - LG휴대폰 등장
無題 | 2008/11/08 19:48
2008/11/08 19:48 2008/11/08 19:48

CSI Miami 7x04에 나온 LG 휴대폰
용의자의 휴대폰에 선명하게 LG라고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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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 명품답게 타야 명품 인간이다.
無題 | 2008/11/08 14:38
2008/11/08 14:38 2008/11/08 14:38

조금 전에 어머니가 볼일이 있으셔서 차로 인천 구월동까지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가는 길에 경인국도에서 부천/인천 경계선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할리데이비슨 10여 대를 봤습니다. 라이딩 나왔나 보군. 멋있네.
천마터널 사거리에 신호대기 정차중인데 2백여m 뒤에서부터 땅이 울리는 저음이 들리네요. 음, 그녀석들 오는군.

사거리 지나자 마자.
이거 완전히 개판됐습니다.

전 참고로, 원리원칙대로 운전합니다. 방향지시등 안 켜고 들이미는 차는 끝까지 안비켜줍니다. 비상등 안켜고 길 한가운데에 정차해 있으면 나올 때까지 경적 울립니다.

갑자기 이놈들이 폭주족으로 돌변했습니다.
전 1차로에 있었는데, 2, 3, 4차로의 차량들이 급정거하고 비상등을 켜고 난리가 났습니다. 꼴을 보아하니 10여대가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것 같더군요. 오토바이가 속도가 붙은 차량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고 난리입니다. 딱 폭주족 꼬라지 그대로 하더군요.
자동차 동호회에서 다년간 지내 봐서, 떼로 차선 변경할 때에 어떻게 하는 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출사 도로주행 때도 마찬가지고요. 속도가 균등하다는 조건 하에 양해를 구하면서 변경해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후미 담당이 멍청하시더군요. 다른 차의 속도는 생각도 안 한 채로 2개 차선을 밀어붙여 버린 겁니다.
1차로 제 옆으로 밀고 들어오시더군요.
그때부터 할리데이비슨 떼는 폭주족으로 돌변. 각자 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고 막자 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아, 이놈봐라. 깜박이 안 켰네.
상향등 한방 날려주고 안 비켜주고 치고 나가 버렸습니다.
동수역 앞 사거리입니다.
옆차로에 섰습니다.
또 1차로로 밀고 들어오십니다. 왼손으로 서행하라고 손짓하면서요.
허허.. 깜박이나 켜시게..
어차피 차들도 별로 없던 터라, 안 비켜줬죠. 대신 속도도 안 내고 그놈이랑 속도를 똑같이 맞춰버렸죠.
하하.. 할리데이비슨 떼 주행을 와해시켜버렸습니다.
지들이 무슨 도로의 왕입니까. 깜박이도 안 켜고, 비상등도 안 켜고. 무조건 디밀고 막자 하면 다랍니까.

성질나서 112에 신고해버리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만류하시더군요.
결국 후미 담당은 다른 놈으로 교체되더군요. 경찰오토바이 불하받은 놈으로요.
그 이후에는 좀 낫더군요. 비상등도 켜고 깜박이도 켜고 하면서 가더군요.
공동묘지 사거리 지나서 간석지하차도까지 뒤에 바짝 붙어서 쫓아갔습니다.

전부 서울 차적이고, Route777이라는 동호회인 것 같더군요. 그런 깃발을 달고 주행하던데.
그렇게 달리시면 동호회가 망신인 것을 모르나 봅니다.
이륜차가 됐던, 사륜차가 됐던, 도로의 흐름은 끊어서는 안 됩니다. 흐름대로 흘러가야 합니다.
고딩 폭주족같은 놈들하고 도로에서 한판 했습니다.

명품도 명품답게 타야 명품 인간입니다. 명품만 둘렀다고 다 명품 인간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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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화 주의:02-736-0213
無題 | 2008/10/15 13:16
2008/10/15 13:16 2008/10/15 13:16

진짜 깜박하면 속아넘어가겠더군.

사기전화를 받았다.
법원이니 카드사니 하면서 1번 누르라, 2번 누르라 하는 전화가 아니고, 또박또박 서울말씨에 통화음질도 매우 좋은 전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 김준호 02-736-0213

5/26자 서울 강서구에서 검거된 두목 강재용, 중국인을 포함한 전화사기집단 사건 관련한 질문이라고 하면서 3/18자로 내 명의로 만들어진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개설된 대포통장을 발견했다.
주소, 주민등록번호까지 다 알고 있고. 어디서 유출되었냐고 물어보길래 옥션이라고 답했다.(옥션 해킹당시 계좌번호까지 싹 유출되어서 계좌도 바꾸고 난리였음)
위조주민등록증도 발견됐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통화품질이 이상해져서 그냥 끊었다.

이후 2번 더 전화가 왔다.
유선전화로 서울지방경찰청 02-720-4400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사기전화라고 응대하지 말고 끊으란다. 그리고 서울지방경찰청에는 02-736-0213이란 번호가 없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두 번 전화가 더 오더군요. 안받았다가 세번째 오는거 받으니 다른놈이 말하길

"우리가 지금 사기전화 하는줄 아십니까?"

그러길래 그냥 끊어버렸더니 계속 전화가 온다.
썩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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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섬도 울고 나도 울고
無題 | 2008/10/12 00:14
2008/10/12 00:14 2008/10/12 00:14
CSI LV 9x01 For Warrick.
CSI 보다가 안타까운 적은 많았는데 울기는 처음이다.
그리섬, 그도 사람이었던지라.
울더라.
그리섬의 품에서 죽어간 워릭.
범인을 잡아 복수하고.
그리섬은 워릭을 평하는 자리에서 결국 울고 만다.
나도 같이 울었다.
시즌1x01부터 같이 해 온 워릭. 내가 꼭... 그와 같이 일했던 것만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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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쇼, 그가 돌아오다.ㅋㅋ
無題 | 2008/10/04 00:01
2008/10/04 00:01 2008/10/04 00:01
시즌6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호레이쇼.
그가 돌아왔다.
ㅋㅋ 7-1 보면서 대략 짐작은 했지만 말이다.ㅋㅋ
어쨌든 기쁘다.
ㅎㅎ
짱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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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만나려는 이유
無題 | 2008/08/30 19:05
2008/08/30 19:05 2008/08/30 19:05
안 만나려는 이유.

1. 생판 모르는 사람끼리 마주보고 앉아서 무슨 말을 하라고?? 할 말이 없다.
2. 그쪽 관심사에 관심가질 일도 없고 관심갖고 싶지도 않다. 내가 왜 남한테 신경써야 하는데? 그래서 할 말이 없다.
3. 호구조사 하라고? 그걸 왜 해야 되는데?
4. 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옵션이다. 평양감사도 제 하기 싫으면 그만이랬다. 하기 싫은걸 왜 억지로 하라고 하냐.

대가리 아프다.
짜증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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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수록
無題 | 2008/08/08 00:58
2008/08/08 00:58 2008/08/08 00:58
우울할수록
빨리 극복해야 한다.
뭔가에 몰입해서 우울함을 잊어야 한다.

지금 고민되는 것들은 훌훌 털어버리자. 그 고민거리는 내 중심축을 흔들만한 존재가 못된다.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건 참 잔인한 거다. 그런 잔인한 거는 내가 먼저 사전에 제거시켜야 한다.
냉정함을 되찾자.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나와 상관없는 건 몰라도 된다.
그냥 모르는 채로 지내자.

내일은 산악이다.
2002년 이후 산악을 재개한다.
자신감있게 나아가자.

산악.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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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존스4는,
無題 | 2008/06/06 08:56
2008/06/06 08:56 2008/06/06 08:56
인디아나존스4를 어제 봤다.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의 상투적인 이야기구조.

1. 보물을 찾다가 악당한테 걸려서 얻어 터지고,
2. 악당과 손잡고 찾다가 실마리를 찾아서 조금만 가르쳐주고 다시 도망치고,
3. 각종 유추와 추론 끝에 보물에 근접
4. 꽁무니를 쫓아온 악당과 다시 조우
5. 악당이 보물의 저주를 받아 뒈지고
6. 보물은 보물대로 파괴되고
7. 존스와 그 일행은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돌아선다.

요거는 그대로 간다.

여기에 이번에는 미스테리라 할 수 있는 '크리스탈 해골-외계인, UFO-神-다차원 공간'을 삽입한 것.

인디아나존스로 시작해서 X-Files로 끝났다.
마지막은 X-Files를 보는 듯했다.

할리데이비슨은 초기형도 할리데이비슨이다.
멋지다.

그럭저럭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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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이유
無題 | 2008/04/27 22:09
2008/04/27 22:09 2008/04/27 22:09
드디어 알아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지 못하는 이유.

예전 그녀를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느낌과 일치하는 사람을 아직까지 찾지 못해서.
7년이 지났음에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까지 그녀의 당시 휴대폰 번호도 잊지 못한다.

이 원인을 두고 갖가지로 원인분석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이젠 원인 분석에 들어가지도 않으리라.
그냥 내버려 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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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4번째
無題 | 2008/04/24 00:21
2008/04/24 00:21 2008/04/24 00:21
트랜스포머 4번째 보는데
그래도 재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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