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37jm #1572-2460 My QSL Card  |  KARC  |  KARL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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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지그워치 주문!
2010/07/04   CSI NY S6 자막제작 종료
2010/05/31   혼자놀기가 좋다. 그리고 6년의 갭은 극복 불가하다.
2010/05/21   이 업체 절대 비추천!
2010/02/2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년판
2010/01/28   옥션 해킹사고 판결문 원문
2010/01/17   등산화 끈 안 풀어지게 하는 장치-레이스락
2009/12/11   Lexon LN654G 백팩 사용기
2009/12/10   Lexon LN654G 백팩 구입^^
2009/11/20   트랜스포머:제국의 역습 초회한정판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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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워치 주문!
無題 | 2010/07/10 23:27
2010/07/10 23:27 2010/07/10 23:27
드디어!

주문했다!

Zig Watch가 내 손목에 감기는구나.ㅠㅠ
수당타서 한방에~ㅋㅋ
지르코니아 블랙 세라믹으로...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하하하~

http://www.zig-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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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NY S6 자막제작 종료
無題 | 2010/07/04 03:46
2010/07/04 03:46 2010/07/04 03:46
이번 시즌은 정말 대박이었다.
같이 하던 교정자분이 시집을 가시는 바람에... 당분간 바빠서 내가 다 안았다.ㅋ

CSI NY 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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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01과 03 빼놓고 내가 다 했군...

네이트 CSI 가입한 이래로 거의 2~3주에 1개꼴로 교정봐 보긴 정말 처음이다.
거의 1~2주에 3개를 해치운 적도 있더군...ㅋㅋ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ㅋㅋ
다음 시즌은 그분에게로 몰아주기~ㅋㅋㅋㅋ

http://club.nate.com/clubc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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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가 좋다. 그리고 6년의 갭은 극복 불가하다.
無題 | 2010/05/31 22:52
2010/05/31 22:52 2010/05/31 22:52
소개해 주신 분께는 참으로 죄송한 일이지만, 6년의 갭은 극복하기가 어렵다. 아니, 극복할 수 없는 벽이다.
살아온 환경 자체가 틀리거든.
벽이 느껴지고, 한쪽 벽이 워낙에 견고하고, 그 벽을 뚫으려는 자 또한 구식 공구를 사용하니 뚫을 수 없다. 사실, 뚫으려는 의지도 별로 없다.

정체성 상실이다.
짝을 지어야 한다는 게 필수라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게 계속 머릿속에서 왔다갔다 갈피를 잡지 못한다. 아직까지 확고한 마음이 들지 않는다. 어려운 문제다.

혼자 노는 게 익숙해져 버렸다.
너무나도 익숙해져 버렸다.
혼자 자전거 타는 것이 재밌고,
혼자 HAM 하는 것이 재밌고,
혼자 미드 받아보는 것이 재밌고,
혼자 미드 자막 제작하는 데에 참여하는 게 재밌고,
혼자 자동차 주행거리 올라가는 거랑 연비관계 따지는 게 재밌고,
혼자 차 뜯어발겨 보는 게 재밌고,
혼자 레이싱게임 하는 게 재밌고,
혼자 밥먹는 게 재밌고,
혼자 자는 게 재밌고,
혼자 일하는 게 재밌고,
혼자 다니는 게 재밌다.

남들이 재미없어 하는 게 나에게는 모두 재미다.

뭐든지 같이 하면 재미가 없다.
왜냐고?
신경써줘야 하니까. 그건 참으로 소모적인 행위이다.

어려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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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 절대 비추천!
無題 | 2010/05/21 11:10
2010/05/21 11:10 2010/05/21 11:10
양천구 신정6동 목동13단지 소재 '산울림 인테리어'
절대 비추천
여기 맡기면 리모델링 개판됨.

견적 뽑을때는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고 잘 해줄 것처럼 굴어서 믿고 맡겼음.
제작하는 데 1주 걸리고 이틀이면 시공 끝난다 했는데 지금 3주차에 들어오는데 마무리도 안 해줌.
왜 안 하냐고 찾아갔더니 자기네는 오로지 인테리어만 하지 방수공사나 이런 마무리는 자기네 일 아니라고 잡아뗌.
그러나 그들이 발급한 견적서에는 방수공사 금액이 분명 들어가 있으나 남자사장 뿐만 아니라 같이 있던 여자까지 합세하여 자기네 일 아니라고 잡아뗌.
하도급은 자기네 사정인데 공사 의뢰한 사람에게 못하겠다고 잡아떼고 있으며,
공사 다 마치려면 공사대금 잔금(대금의 90%, 10%는 선지급)을 내놓으라고 강짜를 부림.
세금계산서 끊어달라 했더니, 세금계산서를 공사대금의 86% 정도의 금액만큼만 끊어줄 수 있다고 함.
아직 공사대금 안 줬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관할 세무서에 고발할까도 생각중임.

내부인테리어 하실 거면 다른 업체에 하시오.
절대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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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년판
無題 | 2010/02/21 20:24
2010/02/21 20:24 2010/02/21 20:24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이다.
감독의 성향도 그렇지만서도, 원작을 주제로 한 게임을 다시 영화화했다는 것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다.

NFS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거대 게임사 EA(Electronic Arts)에서 지난 2000년에 출시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American McGee's Alice)가 그것이다.
당시에는 게임에 푹 빠져 있던 시기였고, 하다 하다 할 게 없어서 관심 밖이었던 1인칭 시점의 롤플레잉 게임에까지 손을 댄 때였다. 툼레이더 시리즈가 유명했다. 그때 접한 게 이 게임이었는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쉽게도 국내 게이머들에겐 외면을 받아서 얼마 못 가 사라진 류였다. 나름대로는 스토리 구조도 탄탄하고 괜찮았다. 단점이 있다면 영어를 모르면 게임 진행이 어렵다는 것...-_-;;
나도 몇 번 하고 그냥 팽개쳐 뒀다가 최근 몇 년 전에 올드게임CD 파는 곳에 헐값에 넘겨버렸다.

그 이야기는 이러하다.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다녀온 이후로, 가족들과 잘 지내면서 살고 있었다.
그런데, 토끼녀석이 다시 급하게 현실세계로 뛰쳐나오고 그 토끼가 뭔가에 쫓기듯이 말한다. 네가 다시 돌아와서 세계를 원위치로 바로잡아 달라고.
그러는 도중에 실수로 벽난로의 불꽃을 튀기게 만들어 집이 불타버린다. 그래서 앨리스의 부모님 두 분이 불에 타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유일한 생존자인 앨리스에게 심문을 하는데 '토끼가 그랬다'고 하니 부모를 잃은 충격에 그런가보다 하고 앨리스를 정신병원에 보낸다. 정신병원에서 심신이 피폐해진 앨리스는 퇴원하면서 다시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서 잘못된 세계를 바로잡으려고 한다.

이게 앨리스 게임의 시작이다.

이걸 작년에 어느 신문에서 기사로 읽었다. 영화화한다고.
그게 올 3월 초에 개봉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마인드를 가진 팀 버튼 감독이 맡아서 기대되고, 그런 류의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조니 뎁이 나와서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이다. :)

간단한 영화소개만 봐도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의 그로테스크하고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가 연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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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해킹사고 판결문 원문
無題 | 2010/01/28 21:29
2010/01/28 21:29 2010/01/28 21:29


정보가 모조리 다 빠져나가 나도 소송에 참여한 1인으로서...
부산의 '법률사무소 정률'을 통해 소송에 참여했었고, 패소 판결을 통지받았다. 뭐.. 2년간 5천원 들었다는 것... 그걸로 변호사가 참 고생 많이 했다는 것... 그것뿐이다.

아래 내용은 원문의 요약문이다.('법률사무소 정률'의 우굉필 변호사 요약)
-----------------------------------------------
반갑습니다.
먼저, 옥션 소송이 원고들의 성원과 기대와는 달리 재판부는 옥션측의 손을 들어 주어 당 사무소는 원고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판결문이 길어 저희 사무실에서 원고들의 이해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하여 판결문의 핵심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먼저 옥션에 대한 청구부분을 보면,

1. 웹방화벽 미설치 주장에 대한 판단

피고 옥션이 해킹사고 당시 이노믹스 서버를 비롯한 피고 오션의 웹서버에 웹 방화벽을 설치하지 않은 사실은 원고와 피고들 사이에 다툼이 없기는 하나, 웹 방화벽은 웹서버로 향하는 모든 트래픽 중 유해 트래픽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품으로서 이를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 단계까지 트래픽을 일일이 조사해야 하는등 웹 방화벽을 사용하는 경우 웹 서버에 과도한 트래픽이 발생하여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데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하는 전자 상거래업체인 피고 옥션으로서는 이 사건 해킹사고 당시 기술적 문제로 인하여 웹방화벽을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것으로 보이며, 웹방화벽 역시 다른 보안제품과 마찬가지로 공격 유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이를 통하여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므로 정책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유해트래픽이 오는 경우에는 이를 차단하기 어려우며, 위 웹 방화벽은 시스템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도입여부가 결정되는 선택적 보안 조치의 하나에 불과하고 관련법령상으로도 웹 방화벽의 설치가 의무화 되지 않았고, 웹서버에 웹방화벽을 설치하더라도 웹 서버에 대한 해킹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다만 일반 방화벽만 설치되어 있는 경우보다 해킹이 어려울 뿐이며, 이 사건 해킹 사고가 피고 옥션이 웹 방화벽을 설치하지 않아 발생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을 하였으며,

피고 옥션은 이 사건 해킹 사고 당시 웹방화벽을 대신할 수 있는 다수의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었으며, 사단법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실시한 웹방화벽 도입 및 활용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의하면 2009. 12. 10.자를 기준으로 종합포털,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게임포털업체등 모두 12개 정보통신서비스 업체 중 11개 업체 및 8개의 금융기관 중 7개 기관은 주로 웹방화벽의 기능 또는 성능을 신뢰하지 않아 웹 방화벽을 도입하지 않고 있으며, 피고 옥션은 이 사건 해킹 사고 당시 웹 방화벽을 도입하는 대신 웹서버에 대한 보안 대책으로 화이트햇스캐너를 통한 웹 취약점 점검 및 제거, 서버운영체제에 대한 보안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코드작성단계에서 웹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을 사전에 방지하는 필터의 작성, 피고 옥션의 ‘NOC센터에서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24시간 실시간 감시등을 실시하고 있는 인정사실에 의하여 여러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피고 옥션이 이 사건 해킹 사고 당시 이노믹스 서버를 비롯한 피고 옥션의 웹서버에 웹 방화벽을 설치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피고 옥션에게 그로 인한 주의 의무위반이 있다고 할 수 없고, 달리 피고 옥션의 주의의무 위반 사실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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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끈 안 풀어지게 하는 장치-레이스락
無題 | 2010/01/17 15:30
2010/01/17 15:30 2010/01/17 15:30

올해 겨울은 폭설이 대박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회사 사람들도 전부 다 등산화를 신고다닌다. 올해 아마 등산화 업계도 대박났을 듯하다.

그런데... 이 등산화 끈이 항상 문제다.

신발 본연의 기능인 '등산'을 할 때는 끈을 풀 일이 없으니까 꽉 조이면 되는데, 출퇴근용으로 신을 때는 너무 꽉 조여도 그러니까 적당히 조여 놓고 다닌다. 걷다 보면 충격에 의해 끈이 풀어지는 경우가 잦다. 끈이 굵직굵직한 것도 잘 풀어지게 하는데 한 몫을 한다.

또한 방에 들어가게 되면 끈을 풀었다 묶었다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예전 기억을 더듬다 보니 끈이 안 풀어지게 하는 장치가 있었다.
강원도 춘천의 한 벤처기업이 그걸 발명해냈었다. 하지만 그게 벌써 10년 전이다.-_-;;

무작정 웹검색을 했다. 설마... 있겠지...
드디어 찾아냈다.

폴리온의 '레이스락'이 그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2켤레분 3,500원 택배비 3,000원이다.
우리집 등산화 다 끼우려고 4켤레분 샀다. 딱 1만원짜리 한 장으로 끈 안 풀어지는 등산화를 신게 되었다.
등산화에 끼우면 이런 모양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산화에 끼우면 이런 모양이 된다.
사용법은 간편한데, 조금 빡빡하다. 하지만 끈이 안 풀어지게 하려면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된다.
괜찮은 아이템이다.

판매처 : 폴리온 http://cafe.daum.net/pol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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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on LN654G 백팩 사용기
無題 | 2009/12/11 23:07
2009/12/11 23:07 2009/12/11 23:07
어제 Lexon LN654G 백팩을 장만하고,
오늘부터 실전에 투입했다. 출근길... 지하철을 탔다.

예전 배낭과 느낌이 달라서인지 누가 툭 건드리고 가면 괜히 신경쓰인다.
오늘 인쇄물을 100여장 가까이 갖고 나가서 가방이 좀 묵직하다.
그래도 양 어깨에 메고 있으니 편하다.
주머니는 아직 적응되지 않아서 불편하다. 그래도 네모난 백팩에 주머니가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여기저기 쓸만한 주머니가 많다. 곧 적응되겠지.
큰주머니는 2개가 있는데, 뒷주머니(등쪽)에는 노트북 파우치가 달려서 앞주머니보다 좁다는 느낌이 든다. 앞주머니에는 캐논A530디카가 들어있다. 이 디카가 슬림형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얇은 편이다. 그런데 검정 케이스 안에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두꺼워진다. 그런데도 백팩 안에 디카가 들어있다는 티가 안 난다.
지하철에서 서서 읽는 책을 뒷주머니에 넣었는데, 넣고 꺼낼 때 조금 불편했다.
돌아오는 길에 앞주머니에 넣었는데, 이게 훨씬 편하다.

반짝거리는 지하철 문과 교보문고 엘리베이터 문에 내 모습을 비춰보았다.
푸하~ㅋㅋ 등에 네모난 상자 하나 메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정장 바지에 잘 어울린다. 예전의 축 늘어진 HP 노트북 가방보다는 스타일이 훨씬 잘 살아난다.
그렇다고 HP 노트북 가방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이놈은 여행 갈때 참 좋다. 작년에 일본 동경 자유여행 가서도 이것저것 다 넣고도 자유롭게 돌아다녔고, 동경 출장길에 이사 모시고 다닐때도 유용하게 잘 썼다. 하지만 출퇴근용으로는 폼이 안 나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이 학생~ 그러면서 반말까지 했었다는...ㅋ
바닥에도 플라스틱으로 받침대가 만들어져 있어 바닥에 놓아도 잘 세워져 있다.
천도 빳빳하여 구김새없이 모양이 변하지 않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색상은 회색이긴 하지만 조금 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꽤 괜찮은 가방 같다.

슬슬 적응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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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on LN654G 백팩 구입^^
無題 | 2009/12/10 17:20
2009/12/10 17:20 2009/12/10 17:20

가방을...
예전에 옆으로 메던 가방.
무지 오래 썼다. 백수 시절 알바하면서 샀던 건데, 2003년 말 부천역 이마트에서 15,000원 주고 샀던 거다.
이녀석이 2008년 10월... 줄(어깨끈)이 뚝 끊어졌다. 줄만 구해서 쓰려고 했는데 집에서 좀 좋은거 갖고 다니라고 하면서 동생이 샘소나이트 Folio SL8280302 가방을 사줬다. 그것도 거금 30만원짜리를.
근데, 아... 이놈이... 솔직히 말해 내 취향도 아니고, 진짜 불편하다. 지퍼 부분도 그렇고 손잡이도 덜렁덜렁하고.(근데 이게 최신 유행이란다.) 어쨌든 난 진짜 불편했다.
제품정보 : http://www.hmall.com/front/shItemDetailR.do?ItemCode=2008h46039&BasketSectID=153174

결국 2009년 5월 말,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반값에 처분하고,
펀샵에서 이놈을 샀다. 쮜리히 SLB01.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346&itemno=3421
노마딕 후줄근 모델들하고 렉슨 LN660하고 놓고 고민하다가 좀 뻣뻣한 것이 낫겠지 하고 이놈을 질렀는데, 이런... 회사를 옮겨버리면서 옆으로 메는 가방이 필요없게 된 거다.
차를 끌고 다니면서 조수석에 편하게 놓고 다니는 게 아니라 혼잡한 지하철에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다녀야 하게 되고, 책을 여러 권 가지고 다녀야 하는 관계로 2004년에 HP 프린터 구매후 이벤트 응모로 받았던 노트북 배낭을 다시 꺼내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딱 한 달 사용하고 그냥 처박아놓는 꼴이 된 거다. 그리고 사실 좀... 무거웠다.-_-;(1.4kg)

그러던 중, 2주 전쯤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도중 옆에 선 사람의 배낭... 오옷... 다시 내 눈에 들어온 렉슨... LN954였다. 그러면서 다시 백팩에 관심 집중!
http://www.lexonstore.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413&category=008
결국 펀샵 SLB01 게시글에 '팝니다'라는 댓글을 달아놨다. 팔리면 팔고 말면 그냥 두고 하는 심정으로...
그런데 부산에서 전화가 왔다. 사겠다고. 아싸구리~ 바로 돈 송금받고 어제 부산으로 보내면서 LN654G를 질렀다. 그리고 오늘 받았다.
사진상의 회색보다는 조금 짙긴 하지만 천도 두껍고 꽤 쓸만했다. 어깨끈이 탈착식이라 좀 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나름 괜찮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이 LN654G, 오른쪽이 지금 쓰고 있는 HP 사은품 노트북가방. 정말 깔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으로 뉘여 보았다. 큰 주머니가 두 군데라 든든하다.^^

이제 새 가방으로 옮겨갈 내 기본 소지품들이다.
ㅋ... 잡다하게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카, 물휴지, 휴지, 충전지, MP3P, 비상약, 필기도구, 보이스펜, 지갑...ㅎㅎㅎ

이번엔 다시는 가방 안 바꾸고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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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제국의 역습 초회한정판 DVD
無題 | 2009/11/20 21:58
2009/11/20 21:58 2009/11/20 21:58
ㅋㅋ 예약했던 Transformer : Revenge of the Fallen DVD가 도착했다.
초회한정판 케이스.
대체 뭘까 하고 사진만 보고 주문했는데, 허허...
범블비가 우리집에 왔다.ㅋㅋ
이게 케이스다. 슬슬 변신하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리가 나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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