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boinc
- 가계부 정산
- ST77
- 삼성카앤모아카드
- 이지메시
- 일본여행
- 프디수
- 모네타 미니가계부
- 삼성ST77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 디올뉴코나
- 넥서스5
- 차계부
- 알뜰폰
- 간사이 여행
- 가계부
- 1:43
- 부개동 미카
- 다이캐스팅 모형
- 간사이자유여행
- 네이버 가계부
- 프리텔레콤
- 아리마온센
- 더뉴프라이드 해치백 디젤
- 쏘울
- 코나SX2
- 일본자유여행
- Ham
- AE86
- 이니셜D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신비한 동물사전 (1)
富家翁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관람 후기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관람 후기 10점 만점으로 치면, 1점 주겠다. 수준 이하의 영화다. 결정적으로, 이야기의 구성도 없고 갈등구조도 없다. 그냥 조각의 나열이다. 신비한 동물이랍시고 나열은 해 놓는데, 어디선가 본 듯한 생물체들. 그렇다고 해리포터 시리즈를 다 따른 것도 아니고.(인간의 상상력은 다 비슷한가?ㅋㅋ) 호그와트의 마법주문과 등장인물 이름은 언급되지만 그게 다고. 컴퓨터 그래픽은 기가막히게 웅장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감흥이 없다. 그 정도는 우리나라도 만듦. 어제 '판도라'에서 원자력발전소 폭발하는 게 훨 실감난다. 명확한 재미의 의도도 없고, 꿈과 희망을 주는 것도 아니고, 보수와 개혁의 갈등 정도? 약간 보인다. 아니, 보이다 만다. 아동학대가 청소년기 이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
일상
2016. 12. 13.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