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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ㅎㅎ 현재 월 6,60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중입니다. 밖에서 데이터를 많이 쓰는 것도 아니고, 집이나 회사에서는 Wi-Fi만 쓰거든요. 밖에 나가면 데이터는...? 꺼 버립니다.ㅋㅋㅋㅋㅋ 이게 습관이 되어서 고칠 수가 없습니다.ㅎㅎ ktM모바일 프로모션 기간 중에 셀프개통한 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실용유심 1.9 요금제를 쓰고 있습니다. 원래 요금은 19,800원인데 알뜰폰은 연중 상시 프로모션중이라, 시기만 잘 찾으면 싸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상품은 월 7,700원에 판매중이더군요. (200분, 200통, 2GB에 월 6,600원) 그런데, 더 아끼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닥쳐서... 이 수준에서 최저가 요금을 찾아보았습니다. 현재 제 사용수준은 이렇습니다.(최근 5개월) 06월 : 13분..
알뜰폰 통신사 5개월 사용후기입니다. 메이저 통신사의 요금꼼수, 단말기가격 꼼수에 환멸을 느껴 메이저 통신사의 혜택을 모두 버리고 금액만 보고 알뜰폰으로 넘어온 지 5개월째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SKT를 썼습니다. 당시 사용량은 이렇습니다. 저는 월 29,700원 정도를 냈고-통화량 300분대, 문자량 500통대, 데이터 700MB대 사용 어머니는 월 25,000원 정도를 냈고-통화량 700분대, 문자량 50통대, 데이터 0MB 사용 아버지는 월 19,000원 정도를 냈습니다-통화량 5분대, 문자량 30통대, 데이터 400MB대 사용(+복지할인) 현재는... 저 : 헬로모바일(KT) '착한 페이백 데이터 유심 2GB'(무약정) 요금제 통화, 문자 무제한, 데이터 2GB에 월 35,900원이나, 데이터..
음... 저질렀다. 메이저 통신사를 버리고 알뜰폰으로 넘어갔다. 우리 세 식구 다 SKT였는데, 합쳐서 20년도 안 되고, 20년 안 되는 상황에서 할인받자니 지금까지 할인받아 썼던 것보다 요금이 올라가고, 내가 쓰는 요금제는 올해 안으로 사용년수 가산에서 제외되고, 뭐 복잡다단한 꼼수를 갖고 계시더라. 온가족할인요금제는 30년이 안 되면 엄청난 꼼수덩어리로 가득 차 있고,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가성비 최악임을 알게 되면서 지금까지 믿고 써 왔던 SKT를 비롯한 메이저 통신사에서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 약 2주 간 알뜰폰 요금제를 탈탈 털어봤다. 하지만 ... 어렵구나. 일단 SKT는 알뜰폰으로 가도 요금 자체가 드럽게 비싸다. KT로 가면 싸진다.(응? 왜지?) 결국 KT M모바일로 낙점을 봤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