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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家翁
디올뉴코나(코나SX2) 구입비용을 오늘 최종 정산, 마무리했습니다.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할부 안 하고, 모아놓은 돈으로 그 범위 내에서 삽니다. 새 차를 사면 그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해(정기예금+정기적금) 일정 금액이 되면 바꾸는데 대체로 8~10년 주기가 됩니다. 블랙박스는 이전 차량에서 이전장착했고, 카마스터(영업사원) 서비스는 틴팅(레인보우 I90 33%)과 옆유리 선바이저만 받았습니다. 이번엔 카오디오를 개조하지 않아서 추가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었습니다. 홈오디오용으로 대체하는 거로 끝났습니다. 이번에 남은 돈은 지방수협 정기예금(1년 4.0% 단리, 세금 1.4%(세금우대))에 예치하고 월 10만원짜리 1년 정기적금(1년 4.5% 단리, 세금 1.4%(세금우대))를 가..
아... 요즘 차는 다 그렇다고 한다. 대시보드 플라스틱 부분에 어떤 접착제도 안 붙는다. 가장 많이 쓰는 3M VHB 양면테잎도 며칠 지나면 그냥 툭툭 떨어진다. 자동변속기 차량이라 노파심에 페달 찍는 블랙박스를 하나 붙였는데, 부착 후 정확히 1시간만에 떨어졌다. 그곳을 비추는 LED바도 1시간 만에 떨어지고. 이후 어느 매장에서 전조등 PPF를 하면서 그런 일을 말했더니... 요즘 차는 다 그렇다고 한다. 지들이 다 해처먹으려고 그러는지 애프터마켓에서 뭐 좀 붙이려고 하면 그냥 툭툭 떨어져버린다며, 뭐 붙일 때는 그냥 피스로 박는다고 하셨다. 나도 전에 붙였던 페달촬영용 블랙박스부터, 온갖 배선까지 다 떨어져버린지라 고민 끝에, 동호회에서 추천한 접착프라이머를 사용해보기로 했다. 하나에 400원 이..
디올뉴코나(코나SX2) 1.6터보 가솔린 2륜 프리미엄 실연비를 가만히 들여다보았다. 일단 나는 자율주행2 옵션을 안 꼈다. 인간이 기계에게 지배당한다고 생각하여(터미네이터-사이버다임사와 그 일당...-_-) 일단 최소화했다. 오로지 발컨에 의존한다. 경유 수동변속기차 타다가 휘발유 자동변속기차로 오니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 그냥 느긋하게 다 포기했다. 연비를 감안해서...(11년 전의 쏘울의 연비 악몽으로) 느긋하게 정속주행. 출근길은 극악이라 노답인데 평균연비 12.5km/L 정도 나옴. 퇴근길은 몇 km 돌지만 가장 쾌적한 길로 옴. 16~17.5km/L 찍길래 음? 생각보다 잘 나오네? 8단 변속기 때문인가? 싶었는데, 오늘 완전히, 일을 저질렀다. 서울 마포 광흥창역-서강대교-올림픽대로-부천 벌말..
국내 진공관프리앰프 제조사로 잘 알려진 6db audio에서 엔트리급 2채널 진공관프리앰프 공동구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PC용/자동차용으로 구분되며 3가지 유형으로 공동구매 진행중입니다. 1월 2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1. 유형1 자동차용은 덮개 없이 뒷판에 자동차로의 연결선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2. 유형2 PC용인데 별도의 스위치와 전원어댑터 연결잭이 제공됩니다.(개인 DIY용) 3. 유형3 PC용 완성품입니다. 진공관은 12AX7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형1,2는 10만원, 유형3은 25만원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필요. 등급올림 필요없음) https://cafe.naver.com/6dbaudio/1454 엔트리급 2채널진공관프리앰프 공동제작 1차에서진행했던 방식으로..
[음질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 내가 나름 오디오광(?)이다. 집에서 못하는 거를 차에서 했다. 1999년에 산 두 번째 차부터 카오디오에 미쳐서 당시 첫 차에는 차량 1대분의 오디오가 얹혔었지.-_-ㅋㅋ 지금 생각해도 미친 것임... 칼셀 106으로 시작해서 4XS도 써보고... 클라리온 715, 데논 DCT-900, 포칼 유토피아, 잡코 앰프...ㅋㅋㅋ 미쳤음... (1999년식 비스토(인도공장 역수입분. 초기형), 차량가격 당시 625만원. 오디오 장착비 600만원) 그 후로 여러 대의 차량을 거치면서 항상 풀옵션으로 올라갔다. 그만큼 순정오디오가 구렸다는 얘기지. (풀옵션 : 프론트 6.5" 미드, 트윗, 4채널앰프, 10~12" 서브우퍼) 네 번째 차량부터는 디지털앰프가 아니라 아날로그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