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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기...

DS2WGV 2013. 9. 22. 22:11

21MHz 로터리다이폴...

지난 5월 26일에 붙이고, 결국 내 집에서 운용 포기다.

아파트에서 3m 떨구기.. 이거 쉽지 않다.

4.42m의 긴 길이와,

그걸 지탱할 만한 지지파이프 구하기..- 집에서 놀지 않는 한 구하러 다니기도 쉽지 않고, 신도시 아파트단지의 특성상... 그런 철물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또다른 문제는... 145MHz에 교란전파가 들어온다. 제길...

 

버디스틱을 잘 살려서 위성안테나 브라켓 구해서 설치하던가, 아니면 이소트론을 생각해봐야겠다.

KARL, KARC, Hitop에 내놨는데, 팔리면 팔고, 아님 그냥 보유하고 있으련다. HL1ISR님도 그냥 갖고 있으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신다. 가격대비 아주 뛰어난 안테나 중 하나라서, 나중에 단독주택에 들어가면 꼭 설치해볼 만한 녀석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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